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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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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국선교사 14,086명 파송
2004년 대비 1,923명 증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26개 국내 주요 교단/교단선교부와 108개 선교단체에서 파송된 선교사 수를 조사한 결과 총 14,086명 파송으로 2004년 12,159명 대비 1,923명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998년 이후 매년 1,317명씩 증가하던 추세보다 약 2천여 명 더 많은 것으로 한국선교의 선교사파송 추세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교단이나 선교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교회단독 파송 등을 포함한 비공식통계 약 5,000명(추정)을 합치면 19,000명이 되는 셈이다.

파송기관별 현황으로는 교단선교부가 6,720명으로 전체의 47.7%, 선교단체가 7,366명으로 52.3%를 차지하였다.(표 1 ‘한국선교사 파송기관별 현황’ 참고) 이는 작년 대비 각각 776명, 1,151명씩 증가한 것으로 대체적인 현재의 분위기와는 달리 선교단체 선교사 파송 수가 교단선교부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나 약 1천여 명의 교단과 선교단체에 모두 소속되어 있는 이중멤버십 선교사의 수를 감안 할 때 교단과 선교단체의 파송 비율은 비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서 일반 해외선교 전문 선교단체보다는 대학생선교단체들의 팀 사역, 전문인 사역 등으로 다양한 선교활로 개척을 나서고 있기 때문에 선교단체의 선교사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향후 이중멤버십을 허용하지 않거나 또는 이중멤버십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려는 교단선교부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교단과 선교단체 간의 파송 숫자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별 현황을 보면 2년 이상 사역을 하는 장기선교사가 12,668명으로 89.9%, 2년 미만의 단기선교사가 1,418명으로 10.1%로 작년 대비 각각 1,484명, 507명 증가하였다. 전체적인 증가 숫자를 보면 단기선교사보다 장기선교사의 증가추세가 더 가파를 뿐만 아니라 약 2배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성장의 저조현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교에 헌신되는 선교헌신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장기선교사로서 파송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표 2 ‘한국선교사 파송기간별 현황’ 참고)

직분별 선교사 현황에서는 사모까지 포함하는 목사선교사가 9,261명으로 전체의 65.7%, 평신도 선교사가 4,825명으로 전체의 34.3%를 차지하였다. 이는 작년 대비 1,149명, 842명 증가한 것으로 증가 숫자는 비슷하나 여전히 목사 선교사 파송 수가 평신도 선교사 파송 수의 2배로 나타남으로써 목사 중심의 선교사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100만 전문인/자비량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선교계의 과제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표 3 ‘한국선교사 직분별 현황’ 참고)



선교사 자녀의 현황은 약 20%에 해당되는 단체가 파송선교사의 자녀수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19세 미만이 5,499명으로 74.5%, 20세 이상이 1,881명으로 25.5%로 작년 대비 503명, 906명의 증가를 보였다. 파악되지 않은 단체의 자녀수를 감안한다면 약 1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선교사 자녀수는 연령별 분포를 보았을 때 19세 미만의 자녀들을 위한 교육에 파송기관 및 파송교회가 더욱 그 중요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선교사 수의 증가는 곧 선교사 자녀의 증가와 비례하며 이는 선교사의 지속적인 사역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가중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교사의 전략적 재배치나 사역의 확대에 있어서 선교사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많은 걸림돌이 되어 오고 있다. 특히 19세 미만의 어린이가 약 5,500명이라고 하는 것은 그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 또한 작년 보다 약 1천여 명이 증가한 20세 이상의 자녀들에 대해서도 대학교육 및 직업교육 등의 대책도 세워야 할 필요성을 제기해 주고 있다.(표 4 ‘한국선교사 자녀 현황’ 참고)

한국선교사 지역별 선교사 분포를 보면 AX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가 3,834명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하여 2004년 2,860명보다 97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은 한국선교사가 배치되었으며 그 증가 추세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동남아시아는 1,913명으로 전체의 13.6%로서 작년 대비 27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서아시아는 787명, 5.6%로서 작년 대비 79명, 중앙아시아는 889명, 6.3%로서 작년 대비 206명, 중동은 641명, 4.6%로서 작년 대비 30명, 사하라 사막 이북의 북아프리카는 307명, 2.2%로서 작년 대비 47명,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는 694명, 4.9%로서 작년 대비 14명이 각각 증가하였다. 반면에 중남미는 713명, 5.1%로서 작년 대비 8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평양/오세아니아 지역은 1,023명, 7.3%로서 작년 대비 462명이 증가하여 동아시아 다음으로 많은 증가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 새롭게 분류된 미국, 캐나다의 북미주 지역은 907명, 6.4%로 나타났다. 북미주 지역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의 선교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유럽은 1,372명, 9.7%로서 작년 1,526명보다 544명이 증가하였으며 순회선교사, 국내외국인근로자대상선교사 및 비 거주 선교사는 110명, 0.8%로서 작년 대비 5명이 증가하였다. 그 외 국내 행정, 동원 사역 등의 기타 분류로는 446명 3.2%를 차지하였다. 2004년 조사에는 기타분류에 미주 지역을 포함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감안한다면 기타분류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5. ‘한국선교사 지역별 파송현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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