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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12-01-30
작성자 관리자 (admin)
몽골 선교 사역이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2012년 몽골 선교 보고서, 이 헌영 / 김 영미 / 이 아로 (MK)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내일...우리는 내일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제와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내일은 오늘과 함께 걸어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럼 내일에 대한 희망이 생깁니다. 어제를 바라보면 실망스럽지만 우리 주님께서 내일을 주셨기에 선교지에 내일은 기대됩니다. 희망찬 2012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격려로 지난 2011년 저희 가정의 몽골 선교 사역이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의 귀중한 생명들이 열매를 맺으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2년도 역시 기도와 사랑으로 뜨겁게 지지해 주세요.



요즘 몽골 선교지에서는
2012년의 달력의 첫 장이 벌써 넘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벌써 4번이나 설 떡국을 몽골에서 먹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설날에 의료선교를 오시는 선병원 의료진 식구들과 함께 먹어서 그런지 이곳 떡국도 역시 맛이 있습니다.

몽골은 요즘 아침 기온이 영하 43도 낮 기온은 영하 37도로 제대로 된 추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추위는 9일씩 9번의 추위, 즉 81일간의 혹한이 12월 22일 동지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요즘이 바로 몽골사람들이 가장 듬직하고 힘이 세다고 여기는 4살된 황소의 꼬리도 얼어 부러진다는 몽골 겨울 추위의 절정기 기간입니다 앞으로 5번이나 이런 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5번의 기간이 지나도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혹한이 조금 가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느끼는 봄은 4월에서 5월이나 오는 듯합니다.

몽골의 경제는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정도로 급 변화와 급성장에 따른 사회적 여러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름이 하루아침에 300원이나 인상하고,택시값이 1km에 800-900원으로 400원이 오르며 선교사들의 삶을 더욱 압박하며 빈부의 격차를 심하게 벌리고 있습니다.

후레 대학교은 총장님이 바뀌시며 정말 분주하고 바쁜 시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해 9월 이후 학교에 설립정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몽골 교수들의 갈등, 보직에 대한 갈등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등 정말 중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학생알파모임과 교직원 아침 기도회와 교직원 예배를 통해 더 뜨겁게 부르짖으며 당당하게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1월 31일부터 다시 봄 학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다시 영적전쟁의 싸움터에서 선교사들이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데 이때야 말로 후레 대학을 향한 동역자들의 뜨거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가족 이야기

- 지난번에 전해드렸던 딸 아로 이야기로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2012년 고등학교 졸업을 앞 둔 아로가 입시생으로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이 한국대학을 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아로도 매우 긴장을 하며 대학입학을 위해 성실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미국 과학 대회에서 2등을 해서 미국 대학에 4년 동안 70%의 장학금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일본에 있는 아시아 국제 대학에서 미국에서 받은 상을 높이 평가하며 매우 좋은 장학 조건을 제시, 이번 1월에 1차 서류를 제출 했습니다. 3월에 결과가 나오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입니다.

1. 4년 장학금 전액 (1년 2200만원) + 생활비
2. 4년 장학금 80% (1년 2200만원) + 생활비
3. 4년 장학금 65% (1년 2200만원) + 생활비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의하면 3번은 이미 확실하고, 현재 2번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가정이 선교지에서 여러 경제적 어려움이 있기에 저희는 1번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로에게 이런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기도해주세요

-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 청년 학생 20-30 컨퍼런스 강사로 초빙
저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주 청년 학생 20-30 컨퍼런스에 강사로 초빙 받아 강의 및 시카고 예수 사랑교회에서 주일설교를 하며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400여명의 학생이 << 청년. 회복. 교회>>라는 주제로 특별히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님은 저에게 매우 뜻 깊은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미국에서 대학교 선교사역을 하시는 많은 강사님들을 만나 저에게 많은 도전과 교제를 가졌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해마다 여름에 몽골 후레대학로 단기선교를 왔던 많은 학생들과 다시 만나 귀한 교제를 이루고 세 번째는 올 6월에 올 팀들과 미리 만남을 가 질수 있었다는 선물들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 4 - 5년차 사역을 위해서
- 저희 가정의 건강을 위해(특별히 김영미 사모의 목에 혹이 발견 되었슴 아직은 양호)
- 아로의 대학 진학을 준비를 위해
- 학교에서 사람들과 또 총장님과 관계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저는 2012년 후레 대학교 안에서 ....
1단계: 모든 학생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2단계: 회복의 능력으로 주님의 교회로 세워지고
3단계: 캠퍼스안에서 지식과 말씀훈련을 통해 비전을 꿈꾸며 뿌려지는 복음의 씨앗으로
4단계: 하나님의 부르심에 당당히 나 갈수 있는 흩어지는 교회로
몽골 M- teens를 양육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중보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1월


몽골선교사 : 이 헌영 / 김 영미 / 이 아로 (MK)
메일주소 : 이 헌영 9419286@hanmail.net 김영미 kim 024008@hanmail,net
2012년 1월 12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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