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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정보 등록일 2012-01-28
작성자 관리자 (admin)
Release International, 2012년 기독교인 투옥과 박해 늘어날 것
국제선교분석기관인 Release International은 2012년 한해 동안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투옥과 박해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I는 지난 해 말 발간한 정기간행물에 실린 전망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박해가 심한 몇몇 국가에 대한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전하면서 이 같이 내다본 것이다. 우선 최고의 박해국가임이 분명한 북한의 경우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으로의 권력 세습과정에 놓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이와 같은 체제불안정 상황은 필연적으로 기독교인들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수 밖에 없고, 단속과 적대감표출, 그리고 정치범수용소로 투옥되는 사례가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중국의 경우에 대해서도 기독교에 대한 단속과 탄압의 강도가 새해에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중국 역시 2012년은 정권교체의 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중국의 신앙의 자유 지수는 1982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헤난성, 안휘성, 샨동성, 그리고 수도인 베이징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1989년의 천안문 사태 이후 가장 많은 기독교 신자들이 정치범으로 몰려 감옥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이 아니더라도 이슬람권 힌두권 등 개종 자체를 죄악으로 보는 지역들의 2012년의 전망 역시 여전하다.

이란에서는 최고 종교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기독교의 확산을 비판하고 우려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도 기독교인들을 단속하기 위해 전화도청, 가족간 감시 및 신고 촉구, 직장해고, 구속, 구타는 물론 살해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모로코나 알제리도 최근 몇 개월 동안 악화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두 나라는 기독교 신앙행위를 이슬람 신앙을 모독하고 교란하는 행위라고 보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계속 새로운 법을 만들고 동원하며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교회의 신설과 성장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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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도 급진 이슬람세력이 확산되고 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신성모독법의 존재를 비판하는 정치인들을 공공연하게 살해하는 나라이다. 한마디로 박해의 양상이 하루가 다르게 심각해 지는 나라이다. 올해 가장 심각하게 눈여겨 볼 나라는 나이지리아이다. 이미 지난 성탄절을 전후해서 여러 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보코하람은 자칫 나이지리아의 교회는 물론 아프리카의 몇 안되는 민주국가인 나이지리아의 민주주의 마저도 크게 훼손시킬 존재이다. RI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 중북부에서는 500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피살되었고, 4천 명 가량의 기독교인 가옥이 불타고 파괴 되었다.

인도의 힌두교 원리주의 단체인 VHP는 새로운 헌법 제정을 통해 힌두교를 버리는 사람들의 목을 베도록 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헌법이 채택될리는 없지만, 그만큼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불교 국가들의 전망도 좋지는 않다. 미얀마는 국가를 하나로 묶어 정권안보를 강화하는 수단의 하나로 불교를 국가 통치 이데올로기로 부상시키고, 소수종족의 종족적, 종교적 반발을 누르려 할 것이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25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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