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중동 등록일 2012-01-16
작성자 관리자 (admin)
무슬림은 복음을 얼마나 들어보았는가?
무슬림은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슬람권을 향한 몇몇 선교사들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는 달리 서구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이슬람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반목과 갈등의 관계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항상 걸림돌이 되어왔다. 현재 전 세계 선교사의 2%, 한국선교사의 4%만이 무슬림들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이슬람권에는 선교사가 한 번도 들어가본적이 없는 지역도 있을 정도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 그 자체에서 이유를 찾는다. 무슬림들의 개종을 금지하는 정부의 정책에서 이유를 찾기도 하고 타종교에 대해 지나치게 배타적인 종교에서 이유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무슬림들이 복음을 듣지 못한 이유는 우리의 무관심 때문이다. 예수님의 대명령의 대상으로 무슬림들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해야 하는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에 대해 무관심하고 이슬람에 대해 공부하려는 열정이 없기 때문에 무슬림들은 복음을 듣고 진리를 알 수 있는 기회조차 가지지 못한 것이다.

무슬림들은 구교회로부터 무시당했다.

기독교 교회사에서 무슬림이 구교회로부터 학대를 받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1099년부터 8차에 걸쳐 일어났던 십자군들은 성지탈환이라는 구호로 약 200년간 예루살렘을 다스렸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이 당시 많은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독교인들에 의한 무슬림들의 학살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무슬림 역사가들에 의하면 군인들은 말을 타고 모스크 안을 휘젓고 다녔는데 그 때 모스크 바닥에 피가 얼마나 흥건했던지 말의 굽이 잠길 정도였다고 기록했다.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을 죽인 일은 분명 악한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경전인 꾸란에서 지시하는 대로 따른 것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그렇다고 그 악행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역시 이 사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에 의한 무슬림들의 학살은 이슬람과 기독교사이에 큰 상처를 남겨놓았다. 현대에 일어난 코소보 사태의 기독교 세르비아인에 의한 알바니아 무슬림에 대한 인종청소와 같은 일들은 지금도 이슬람 선교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글 : 이슬람 전문가 정00 선교사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