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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하는 사람들 등록일 2012-01-08
작성자 관리자 (admin)
한국에서 선교했던 미국의 어느 무명 선교사의 이야기
평양에서 1930년대 선교한 서말빈(Marvin Schilling) 선교사
이 글은 미국 위스칸신의 The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목회하는 조정래 목사가 현재 사역하는 교회를 담임하기 전에 목회하였던 ‎101세 되신 서말빈 선교사(Marvin Schilling)님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평양에서 1930년대 결혼하시고, 거기에서 기독교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은퇴하시고 혼자 사시는 아파트에 방문하니, 한국이름 문패가 아직 있더군요.
서말빈 선교사


제가 많이는 모릅니다. 간략하게만 적으면, 이분은 총각의 신분으로 1930-34년 사이에 평양에서 미션스쿨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거기서 캐나다 여선교사를 만나 결혼했는데, 미션스쿨 관사에 뜨신 물도 나오고 해서 불편한 점이 없었답니다.

오히려, 미국에 돌아와 목회할 때 고생이 더 많았다네요. 당시 평양에서 결혼할 때, 모든 법적인 허가를 일본관리들에게 맞아야 했는데, 일본 관리가 총각들은 부모의 허가가 있어야 결혼허락을 해 준다고 하여, 미국에 있는 부모님의 법적인 인증서 받기가 힘들어 한국주재 미국영사에게 얘기 했더니, 영사가 대신 싸인을 해 주어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혼 사진을 보니, 당시 평양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선교사들이 많았는지 결혼식에 서양사람들이 백여명 참석했더군요. 미국에 돌아 와서는 크고 작은 교회의 목회을 했는데, 그 교회중의 하나가 제가 3년 목회를 한 곳이었으니, 이 연세 많으신 목사님이 같은 교회의 약 60년전 전임자이시더군요.

미국 위스칸신의 조정래 목사

나중에 감리사도 하시고, 사모님은 개교회 목회시 여자교인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 목사님이 다른 교회로 옮겨 가신 후에, 여선교회회원들이 그 사모님의 이름을 따서 여선교회 이름을 붙여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약 86세 까지 사시고 돌아 가셨고, 목사님은 91세때 그간 평생의 역사를 2권의 책으로 정리 출판 (복사집에서 약 100권)하여 저에게 보여 주던데, 흥미를 느껴 그 책을 보고, 다음에 출판비가 얼마 안들면, 제가 번역편집하여 책을 내어 볼까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누님은 105세까지 사시다 약간의 알츠하이머증상을 갖고 있다가 돌아 가셨다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할머니의 남편이 어렸을 때, 농가에서 자기 어머니가 출산하는 고통의 소리를 듣고, 이 할머니랑 결혼했을 때 자기 아내에게는 출산의 고통을 안겨 주고 싶지 않다고 해서(그러니까 약 90년전의 이야기) 아기를 의도적으로 안가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결혼한 사람이 그럴 수가 있느냐? 자세한 것은 저도 모르니 묻지 마세요 ~ 그리고, 이 연세 많으신 목사님에게 "신학적으로 보수이신지, 진보이신지 물었더니, "진보적이지, 정치적으로도 진보적이고..."하더군요. 그러면서 덧 붙이는 말...(예수님의 성령에 내 안에 살아 있음을 믿는다) 그래서 내가 오래 사는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The United Methodist Church
조정래 목사님은 200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이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I serve Zion & Salem churches in rural Wisconsin

주소 : ‎134 East Green Bay Street, Bonduel, Wisconsin, USA...위성으로 보면 제 사진뒤의 빨간 벽돌 교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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