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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2-01-03
작성자 관리자 (admin)
보르네오, 5,000명의 잃어진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강신오 드림
지난 한 해의 사역을 마무리하면서 동역자님들의 열심있는 동역으로 지난 한 해는 어느 때 보다 바쁘게 지냈던 한 해 였고. 이로인해 많은 간증거리를 남긴 한 해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헌당예배를 드리기까지…

홍콩 동신교회의 30주년 기념사역으로 정글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이 5월에 시작이 되어 5개월이 지난 10월 말에 건축이 마무리가되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어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마다 주께서 피할길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셨고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들로 인하여 심적고통도 적지않았으나 주께서 친히 위로해 주셨으며
중간 중간 위기 때 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손길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주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몇 명의 성도님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건축에 전념하는 모습은 전임 사역자로 부름받은 제 자신을 심히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건축현장에 참석한 분들의 육신적인 어려움과 심적고통이 왜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2011년 11월 11일 헌당예배를 드리면서 봄 눈 녹드시 사라졌을 것입니다

건축 기간 중 2번에 걸쳐 동신교회 단기팀이 건축에 참여했고 특히 헌당예배를 위해 먼 길 머다하지않으시고 참석하신 12분의 발걸음은 참으로 귀하고 복스런 발걸음이였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서 하실 일을 높이며 이 일에 쓰임받은 모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런 일은 기적이라고해도 괞찮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른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 한 선교단체에서 저희 보르네오 신학교 도서관을 위해서 신학과 교육에 관한 도서 한 컨테이너를 보낸것이 작년 12월 초순에 사역지에 도착을 했고, 또한 한국에서 신학교 기숙사 건축을 위해 보낸 컨테이너도 지난 8월 16일 도착을 했습니다.

컨터이너 출고를 위해 누차레에 거쳐 세관에서 요구하는 모든 서류를 다 갖추어 제출하였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컨터이너 출고는 연기되었고 저희입장에서는 준비가 불가능한 서류를 다시 요구를 한 상태에서 출고를 포기해야되는가 아니면 주변의 지인들의 말대로 뇌물을 주고 불법으로 컨테이너를 빼내야하는가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책과 건축자재는 저희 신학교를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맡긴 재정을 부정한 곳에 쓸수없다는 것이 저의 지론이였습니다.

책과 자재를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출고케 하실 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지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관에서 책과 건축자재를 경매처분하겠다는 통지가 왔습니다.
이 일로 좌절 그리고 괘씸, 참담함 때론 평안한 감정이 교체가 되면서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믿고 인내하는 것이 저로서는 최선이였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만나게해주셨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모든 일처리가 깨끗하게 처리가 되었습니다.

늘 그렇드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런 일은 기적이라고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선교팀
이번 단기 선교팀은 다른 때보다는 부담이 적었고 대신 기대감이 컸었다. 팀을 이끄시는 정목사는 22년전 전도협회를 통해서 만났고 좋은 만남으로 기억되기에 그러했다.

일반적으로 단기팀이오면 선교사들은 더 많은 곳을 보여주려고 애를 쓰고 한편 오신 분들이 될 수 있으면 한 곳이라도 더 들려가기를 원한다. 그러기에 현지인들과 깊은 교제를 가지기엔 시간적으로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 상영교회 선교팀은 예전 팀들과는 달랐다. 청년들이기에 가능하리라 생각이되지만 마음이 없다면 어찌 가능한 일이겠는가?

이야기인 즉슨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에 도착한 선교팀은 훈련원 아이들과 문화와종족의 갭을 뛰어넘어 오랜 시간동안 노래, 게임과 춤을 추며 아이들에게 마음을 주려고 애를 썼고 손짓 발짓을 해가며 어떻게든 아이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것은 감동 그 자체였다.

훈련원 아이들도 끝내 청년들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려 땀이 범벅이되도록 함께 뒹구는 모습은 내 심장에 피를 끓게하기에 충분했다.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임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였고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이였다. 우리아이들은 아주 진한 감동을 받았고 하룻 밤을 함께 지내고 떠나는 모습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돌아서서 눈물로 대신 배웅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랑에 폭탄을 맞은 바로 그 자체이였다.

보르네오 신학교의 성탄행사

12월 초 부터 2월 초까지 인도네시아 교회,선교단체,기독교 계통의 학교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실은 행사라기보다 파티라고하는게 적적한 표일일것같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깨 행사가 끝나면 만드시 식사가 제공된다. 제 자신도 여러 곳으로 부터 초청을 받아 작금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희 보르네오 신학교에서도 12일 행사를 했다.
애초 500명을 예상했으나 2층 강당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어 200명으로 제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인원을 287명 식사가 모자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한편 감사한 것은 저의 신학교가 속해있는 군과 읍에서 많은 관계자들(대부분 이스람)이 참석을 해서 학교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수자신도 저의 신학교가 이 군에서는 유일한 4년제 정부등록된 대학교라며 자부심을 가지게된다고 했다

5,000명의 잃어진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어김없이 이 번에도 한 달 동안 성탄파티 전도란 명목으로 잃어진 영혼들을 찾아 차로 한팀 오토바이로 두팀이 사역자들이 떠났습니다
차로 떠난 팀은 가는 거리만 480여km 오토바이팀은 250여km입니다.
대부분의 길이 정글을 통과해야하는 길들이지요

지금은 우기철이라 오토바이로 떠나팀은 가는 도중 2시간 동안 비를 맞아 한 자매가 감기가 들어 이동이 불편하다는 소식을 전해왔고 저의 지령은 영적전쟁터에서 고난과 죽음은 영광이며 후퇴는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사역자들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주변에 영적전투를 하게됩니다.
원하기는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통해 5,000명의 영혼들이 복음을 듣게되길 소원합니다.


이런 기도를 해 주셔야합니다.
1. 훈련원아이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거룩한 영향을 미치도록
2. 한 달 동안 성탄파티전도를 통해 5,000의 잃어진 영혼들이 복음을 듣을 수 있도록
3. 신학교 기숙사 건축이 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4.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뜻 가운데 내 년 사역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5. 사역자,신학생,훈련원아이들이 기본에 충실하도록(1시간 기도,1시간 성경읽기,매일 성구암송)
6. 내년에도 동역자님들의 사역과 사업에 풍성한 열매가 있도록
7. 제 자신과 협회사역자들이 구령의 열정이 식지않토록
8. 경유가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후방에서의 기도는 전방에서 사역의 열매로 나타난다
보르네오 영혼을 위해 부름받은 주님의 머슴 강신오드림

주소: POBox 1142 Pontianak 78011 West-Kalimantan Indonesia
Tel & Fax; 62.561.6593978 H/P 628125706664. E.mail: bfck@hanmail.net www.bfc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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