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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2-01-03
작성자 관리자 (admin)
말레이시아, 자유 외침 속에 2012 새해 밝아
공정선거, 민주화, 인간기본권
<자유, 공정선거, 민주화, 인간기본권 외침 속에 2012 새해 밝아>

노 종 해


쿠알라룰푸르, 2012년 1월 1일(일): 말레이시아는 새해 2012년에 총선거가 있다. 공정선거(Bersih), 종교자유, 학문의 자유, 집회와 언론,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2012년 새해가 밝았다. "말레이(Malay)는 누구인가?", "말레이(Malay)의 권리" 등의 주장이 거세지고, "말레이 무슬림들(Malay Muslims)의 타종교로 개종"에 대해 보안 당국의 신경이 날카로워진 가운데 새해를 맞았다.

송구영신의 날(2011년 12월 31일) 오후4시, KLCC공원에 나가보니, 노란풍선을 들고, 노란 T셔츠를 착용한 청년들, 시민들의 무리를 볼 수 있었다. 학문의 자유를 외치는 대학생들이었고, 공정선거운동, 자유와 민주화를 외치는 군중들이였다. 이미 경찰은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놓았으며, 보안요원들과 사복경찰들도 보였다.

청년, 시민들의 집회 현장에 참여하여 함께 사진을 찍으려 해도 감시의 눈이 날카로움을 느꼈으며, 어느 시민에게 셔터를 눌러 달라고 요청했으나, KLCC 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찍어 지우고, 다시 "노란군중들을 배경으로 촬영해 달라"고 요청하니, 겨우 비켜서 찍어 주었다. 이들은 보도 요원들이였던 것이다. 외국인들의 참여를 감시하고, 금하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Malay)" 무슬림들 만의 나라일 수 없다. 국왕은 "말레이 무슬림들 만을 위하는 국왕"이 아니라, "말레이시안(Malaysian) 모두를 위한 국왕"이란 주장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 "말레이 무슬림들"의 개종, 배교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고, 이에 이슬람 보안당국은 "기독교선교"를 주목하고 있으며, 기독교에서 무슬림들을 개종시키려는 증거로 "I-Phon, 소형 오디오" 등 전자기기들을 지목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의 집회를 주시하고 있다. 종교문제는 이슬람 부와 지도자들의 신경을 날카롭게 하고 있고 정치사회 현실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언론,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등의 인간기본권에 대한 주장이 "공정선거운동"과 함께 어우려져 그 외침이 거세지는 가운데 2012년 새해가 밝았다.(rch)




이슬람권 말레이시아에서 "믿음위에 서서 흔들림 없는 교회들"


2012년 새해 첫날(1월1일)은 주일로 "기도하며,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밝았다. 이슬람권 말레이시아의 전국 교회들은 "송구영신 기도회"로 모였고, 새해 1월 1일(2012년) 기도회와 찬양, 주일 아침예배(8:30am)를 오전 8시 30분부터 모이며, "푯대를 향하여" 힘찬출발을 하였다.

열대의 나라인 말레이시아 교회들은 주일아침예배를 보통 오전 8시부터 모이며, 교회 규모에 따라 10시, 11시 예배를 언어를 달리하며 모이는 열정이 있는 교회들이다. 즉, 다인종 다언어 국가로 영어, 말레이어, 중국어, 타밀 인도어 등의 집회로 모이며, 연령층에 따라 고전예배, 찬양예배, 치유은사예배 등 다양한 형태의 예배, 집회로 모인다.

"다만사라감리교회"(DUMC)는 지난 해 8월, 국가 정부기관인 "이슬람 부, 종교경찰"의 급습으로 더 유명해졌고, 믿음에 흔들림 없이 더욱 차고 넘치며 부흥하고 있다. 오히려 말레이시아,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가 더욱 높아지고 간절해졌다. 2012년 새해에는 한달 동안 "금식기도"를 열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들도 "금식기도", "특별기도회", "신앙강좌" 특별 집회를 열고 있다.

마라종족, 하카종족, 라우뚜족, 죠통족, 미애족, 산탕족, 죠콰족 등 난민종족들도 새해를 맞아 교회로 모여들어 차고 넘치고 있으며, 기도하고 찬샹하며, 예배를 통해 푯대를 향하여 굽힙없이 나가자"고 헌신을 결단하며, "힘찬 첫 발걸은을 내디뎠다.. 하카종족 임비교회는 예배 후 "도너츠와 음료"를 준비하여, 서로 인사하며 새해를 소망 중에 맞았다.

2012년 새해 첫날, 첫 주일, 노선교사는 "트리니티교회"(TMCPJ), "다만사라교회"(DUMC), "잘란 임비체플"(JIC. 형제단교회), 종족교회 등에 참여하여 선교협력을 공고히 하고, 이슬람권에서 복음과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흔들림 없이 부흥하는 현지 교회들을 보고 감사 기도의 손을 모았다. 할렐루야!(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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