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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한국일반 > 북한 등록일 2012-01-03
작성자 관리자 (admin)
탈북하던 북한 주민 3명 총격 사망
사진-318파트너즈 선교회 제공 / 사진은 지난해 9월 압록강에서 촬영한 북한주민으로 추정되는 시신의 모습.


지난 2011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해가 질 무렵, 북한 주민 3명이 량강도 혜산의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다가 북한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40대 중반의 남성으로 알려졌다.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2일 낮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2012년 1월 2일 전했다.

“중국 장백 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협조자들이 있었고요. 사람들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총격 소리를 듣게 됐고, 넘어오던 사람들은 얼어붙은 강에서 총격에 의해서 쓰러졌고, 북한 경비대가 시체들을 끌고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탈북을 돕기 위해 압록강 맞은편에 나와 있던 중국 쪽 사람들은 총에 맞아 죽는 북한 주민들을 그냥 바라만 봐야 했다고 도 대표는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북한이 이처럼 탈북자 단속의 고삐를 바짝 죄는 것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따른 주민의 동요를 막고, 후계자 김정은의 권력 승계 과정에서 생긴 흐트러진 사회의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란 지적이 많다.

당분간 북한은 이와 함께 국경지역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주민에 대한 감시와 처벌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압록강이나 두만강을 건너는 비용도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 : RFA 2012.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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