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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1-12-13
작성자 관리자 (admin)
난민학교연합(CSO), 2011' 콘서트, 열띤 열광 속에 열려
2011' 크리스마스 & 송년 콘서트 호주국제학교에서
2011년 12월 10일(토), 오전 9시 30분, 난민학교연합(CSO) "2011' 크리스마스 & 송년 콘서트"가 "호주국제학교"(Ausralia International School Malaysia. AISM) 강당에서 개회되었다.

난민학교연합 6개교는 임비( Imbi), 체라스(Cheras), 록여(Loke Yew), 뿌쫑(Puchong), 까짱(Kajang), 센툴(Sentu)l로 각 학교에서 대절버스로 오전 9시부터 도착하였고, 초청인사들이 도착하여 9:30am에 개회된 것이다. 참석 인원은 6개교에서 교사 30명, 학생 400명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70명이었다.

개회 테이프 컷팅은 노종해 목사와 호주국제학교 교장이 끊었으며, 우뢰같은 박수와 환호로 시작되었다. 개회 축하 특별공연은 상급반 학생들의 "전통문화 춤사래"로 고향 생각에 잠기게 하였다.



이어서 각 학교에서 준비한 솜씨와 재주를 자랑하며 펼쳤다. 주로 독창, 그릅송, 드라마, 장기자랑(Talant Show), 활동송(Acting Song) 등이였다.

얼마나 만나고 보고 싶었던가? 서로 인근에 살면서도 만날 수 없었던 친구들, 소식으로만 전해듣던 친구들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기뻐 뛰었다. 숨죽여 살아 온 학생들, 이 날만큼은 강당이 흔들리도록 소리치고, 목소리 높여 합창하여 율동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2011'콘서트"는 열띤 열광 속에 3시간이 훌쩍지나 12시 30분이 되었다. 선생님들이 땀흘리며 인도하는 노래와 율동, 특별활동 속에 손짓하나에도 웃음이 터지고, 옆에 있는 친구들을 마주 보면서 웃고, 환성지르며, 박수치고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갔다.

12:30분 "치킨라이스" 도시락으로 점심을 정원에 마련한 텐트 식당 속에서 나누었다. 도시락과 생수 1병씩을 받아들고 식당 테입불에 앉아서 먹는 점심은 꿀맛으로 단숨에 비웠다. 도시락을 모두 비우고, 물병도 비우고, 스스로 깨끗이 정리하는 것은 난민생활에서 익힌 학습니였다. 점심식사의 자리에는 종이 한장 흩어짐 없이 스스로 깨끗 치웠다. 식사 후 과일 조각들을 한 움큼 씩 손에 쥐고도 즐거웠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쥐면 얼마나 쥘까? 그래도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웃음 꽃을 날리는 시간이였다.

호주국제학교(AISM)는 시설이 천국 같았다. 난민학교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으며, 천국과 지옥 같은 환경이었으나, 이미 이런 것에는 무관심한 어린이들이다. 어떠한 주어진 환경에도 감사하며 공즐겁게 공부하는 학교가 난민학교이다.

콘서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개별행동으로 기웃거리며 돌아다니는 어린이는 한명도 없었고, 친구들이 펼치는 순서마다 아낌없이 환성을지르며 박수치고 호응는 모습은 너무도 대견하고 성숙한 모습니다.

"2011' 콘서트"는 정동제일교회(담임:송기성목사), 여선교회 총연합회(회장:김재희 권사)의 경비 전액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정동교회 총여선교회의 후원은 선교사 릴리안 최완숙 선생을 통해 성사되었고, 5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 9대 대절과 점심 도시락, 생수병, 과일 등 전액을 지원한 것이다.

제2부로, 1시 30분부터는 학년 말 학사 행정으로 시상과 초청인사들을 위한 특별 공연이 이어졌고, 4:30에 콘서트의 막을 내리었다. 난민학교는 콘서트 이후 실제적인 방학에 들어가며, 개학은 새해 2012년 1월 9일(월)로 새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즐거웠던 시간들을 아쉬운 마음으로 뒤에 두고, 밝은 내일의 꿈과 희망을 가슴에 한가득 담아 앞 날을 향해 나아갔다.(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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