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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 > 중남미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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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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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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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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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페루 목회자 세미나 / 제3회 페루 남,여. 지도자 금식성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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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이순간도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과 사랑을 느끼며 열심히 페루 영혼들을 사랑하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마즈막까지 뛰고 있는 김태원, 김성녀(아이다) 선교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동역자님께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그동안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드립니다.
그동안 주님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페루땅에 선교 사역을 보고드리자면 이 모두가 주님께서 하신일이며
여러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기도의 결실이며 우리부부는 오로지 도구로만 순종하면서 사용 당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은퇴랍시고 그냥 미국에 주져 안져 있었다면 우리를 통해서 주님을 직접 만나고 그리고 변화 받고 기뻐하며 사역하는 수 많은 원주민 목회자와 착하고 순진한 어쩌면 50여년전 우리 가난에 찌들은 한민족같은 영적으로 불상한 심성의 이 페루 영혼들은 어떻게 되였을까………….?
페루 선교를 시작한지 4년쩨를 맞으면서 감개 무량합니다.
1, Grace Mission University 구본철 교수 페루 통신 신학생 소집특강
G.M.U.페루 통신 신학은 2011년 가을 학기부터 신학생 86명이 입학을 하였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공부는 하고 있으나 온라인상으로만 공부를 하기에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직접 교수님으로부터 강의를 듣게 되니 너무나 기뻐 하였습니다.이 통신 신학생들을 통해서 앞으로 중남미 페루 큰 교회 담임목사가 탄생될것이고 나아가서는 미전도 종족과 미접촉종족 선교사가 모두 GMU출신들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2. 갈릴리 페스티발 (사랑의불꽃) 제 4 기
일 시: 2011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장 소: 페루 공군 장교 클럽
Candidate: 86명. 팀멤버: 75명 계 161명
팀멤버나 켄디데이트 모두 큰 은혜를 체험하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여 세상으로 돌아갔습니다.이번 갈릴리를 위해서 토랜스에 위치한 갈릴리은혜교회 구본철목사님 내외분과
팀멤버 Rector로 참석하신 장근희집사님 그리고 팀멤버 김영규집사님, 이경은집사님과 정종혜선교사님 모두 수고 많이하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돌아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첨부파일 사진 참조)
3. 제3회 페루 남,여. 지도자 금식성회
일 시: 2011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장 소: 페루 공군 장교 클럽
참가인원: 149명
금식을 통해서 주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기적을 체험 했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가지고 온 기도 제목들 모두 응답받고 이제는 교회 부흥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 하겠다는 서원까지 하면 서 돌아 았습니다.
모두가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 제3회 페루 “우리는 하나 “ 교회 대항 찬양 경연대회
이 페루는 선교적인 차원에서 영적으로 보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번 12월 8일은 이 나라의 국경일입니다.
동시에 우리 선교쎈타에서 금년에도 제3회 “우리는 하나라” 는 제목으로 큰 쎄쿠엘라미팅을 하게됩니다.
15명이상의 사랑의불꽃(Tres Dias)을 받은 교회중 15개 교회가 참가해서 열띤 찬양과 율동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각 커뮤니티별 주제가 경연대회도 실시합니다.
(1) 목회자 사랑의불꽃(1기부터 6기까지)
(2) 청소년 사랑의불꽃(1기부터 9기까지)
(3) 어린이 사랑의불꽃(1기생)
(4) 갈릴리 교회지도자 사랑의불꽃 (1기부터 4기까지)
(5) 여성중보기도학교출신
(6) G.M.U. 신학교 학생들
(7) 잡 기 (다른 코뮤니티에서 Tres Dias를 받은 Pescadores)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교회가 연합되고 서로 사랑할수 있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 겠습니까?
응원상을 비롯해서 푸짐한 상품이 준비 되였습니다.(포스타 참조)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아름다운고 머리에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같이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편 133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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