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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12-03
작성자 관리자 (admin)
문요야야 부족선교 2011년 11월 소식
케냐에서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문요야야 부족선교 동역자님들께 우리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오랫동안 가뭄 속에 어려움을 안고 있던 케냐에도 우기철을 맞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지에도 가뭄이 해소되고 산천초목이 모두 파란색으로 변해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그러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케냐 곳곳에서 알샤바브 소말리 반군의 폭탄공세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지인 가리사 에서도 알샤바브 반군을 찾아내기 위해서 검문 검색이 강화되고 있으며 가리사 타운 안에서는 계속 폭탄공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천국확장을 방해 하는 전략적인 공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안으면 하루도 우리는 사역을 감당 할 수 없고 한 시간도 살수 없음을 절감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
케냐의 위급한 상황이 잘 풀어져서 선교사들이 마음 놓고 사역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가 12월 7일 가리사 타운에서 자고 다음날 8일에 식량을 싫고 문요야야 부족에 가서 200세대 약 1000명에게 배급하려고 합니다 이번 식량 배급을 통해서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 닫을 수 있도록 또한 안전하게 이번 식량 사역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리면서 11월 기도서신 보내 드립니다.

케냐에서 최동훈/장순자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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