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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11-28
작성자 관리자 (admin)
태국의 홍수 사태와 남부 지역의 연쇄 폭탄테러
태국 송클라 뉴스
주님의 사랑으로 문안 드립니다.

태국의 홍수 사태와 남부 지역의 연쇄 폭탄테러
태국은 현재 50년 만에 발생한 대홍수 사태로 나라 전체가 위급한 비상사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모든 것을 버려두고 홍수를 피해 대피하고, 여러곳에서 수해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태국민에게 우리 주님의 긍휼하심과 인도하심을 소원합니다. 홍수가 남부지역까지 이어지지 않았지만 매일같이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부는 현재 열대몬순 기후와 우기가 맞물려 있고 매년 물난리를 겪기 때문에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방콕을 비롯한 중부 지역이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을 이용해 남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리 주의자들이 남부 경제의 핵심 지역인 송클라와 핫야이를 타켓으로 삼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이에 정부 당국도 긴장하며 검문과 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상황을 위해 동역자님들의 기도 손을 힘껏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자녀된 팜


한국어 수업을 통해 만나 생명의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한 탁신대학생 팜이 선교사와의 일대일 양육 과정을 마친 후 믿음의 성도들 앞에 서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마침내 10월 2일현지 교회에서 감격적인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팜은 한국어 수업을 통해 전도되어 처음으로 세례를 받은 캠퍼스 사역의 귀한 열매입니다. 주님의 품으로 돌아온 한 영혼을 바라보는 선교사의 마음이 이처럼 감격스럽고 기쁜데 우리 주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실까 생각해 봅니다. 땅에 있는 주의 백성들이 협력하여 영혼의 추수에 함께 참여함으로 은혜를 나누는 복된 시간 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이와같은 열매들이 한국어 사역을 통해서 계속해서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소원 합니다.

복음팔찌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랏따품의 나무공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예배한 후 2부 순서로 복음팔찌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검은색, 빨강색, 흰색, 초록색, 노란색 구슬 하나하나에 담겨진 복음의 의미를 아이들에게 소개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자신의 손으로 구슬을 엮어서 팔찌를 만들게 하였습니다. 하나의 팔찌가 완성될 때마다 아이들은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나무공장에 방문할 때 마다 그곳 아이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싹트고 있음을 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이곳 아이들은 너무도 가난하고, 가엾은 아이들이지만 주님께서는 한결같은 눈으로 이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함께 이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가기를 소원 합니다.
주님을 만난 시골 사람들

콩 성도의 집

10월 26일 매주 수요일 함께 모여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현지 교역자 그리고 두 명의 성도들과 함께 ‘콩’성도가 사는 마을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쿠안니앙 전도처에서 10킬로 정도 떨어진 외진곳입니다. ‘콩’성도(여)는 고무나무 농장에서 고된 노동을 하면서 중학생 딸(짜)을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만,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딸아이를 항상 오토바이에 태워 교회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는 성실한 성도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콩’성도와 주변 이웃과 함께 찬양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를 처음 만난 ‘크루완’과 ‘찌라’는 ‘콩’ 성도를 통해 들어서인지 복음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소개하자 모두가 열린 마음으로 마음을 열고 주님의 사랑을 받기 원하였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주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계획하지 않은 방문을 통해서 귀한 두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영접한 그들과 건강이 좋지 못한 이웃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고, 주님을 영접한 이웃들에게 쿠안니앙 전도처로 나와 함께 예배할 것을 권하였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구석에 이처럼 구원을 기다리는 예비된 주님의 백성들을 보면서 우리가 내딛는 발걸음마다 복음의 역사가 임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인도하심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1.태국의 홍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현지인들을 위해
2.남부 지역의 우기중에 홍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3.송클라도가 테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4. GMS를 위해 / KGAM의 효과적인 팀 사역을 위해
5. 새 학기에도 준비된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에 감사와 사랑을 전해 드리며
태국 송클라에서
김수광 김미연 인혜,우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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