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11-28
작성자 관리자 (admin)
우간다, 화장실 공사가 다~~~끝났습니다!
[우간다]채수범/고미향 선교사 기도편지
Hallelujah, God loves you, all!

Let's praise and worship God who loves us in and through Jesus who died for our sins and rose from the dead, destroying all the powers of death, sin and satan! Jesus lives even wants to live more of, His resurrection life in and through us when we prepare more room for Him to come and work in us! Jesus is God who lives in us!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한국에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서 느껴집니다! 이곳은 여전히 비가 많이 오고 뜨겁습니다! 물론 주렁주렁 달린 망고가 익어가지만 벌써 아이들이 채 다 익지도 않은 망고를 다 따고, 망고 따다가 굵은 가지도 부러지고 난리입니다!

드디어 급한 김에 시작한 화장실 공사가 다~~~끝났습니다! 속은 끔찍하게 깊은 80 feet에, 겉은...오늘 드러난 모습으로는 아주 멋있고 튼튼해 보이고, ventilation pipes도 세 개나 되고...소변을 땅 속으로 보내는 웅덩이도 있고 -한국 기준으로는 수세식도 아니고 초라해 보이지만- 여기서는 주변의 어느 학교와 못지않게, 어떤 분 말로는 현지인들의 집보다 좋아 보이게, 공사가 완료되고, 오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문들의 페인팅과 쉬통(?)의 시멘트 액을 붓으로 발라야 하는 등 당장 사용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만, 일단 완공했고 이번 주까지는 마감질을 완전히 끝내고 사용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물론 여자 화장실도 앉아서 하는 소변통이 남자의 소변통과 다름이 없이 설계하는 것을 보고 이상했지만, 여기서는 쉬가 튀기 때문에 어? 諸?다 그런답니다!

그리고 꽃동산 교회의 후원에 대해서 감사하며, 우리도 남을 위해서 희생하며 나눠주며, 축복이 되자는 권고를 하고, 다같이 화장실에 가서 안으로도 들어가고 옆으로도 서고... 한국으로 보내서 감사를 표현해야 한다며...아그들과 교사들을 데리고 화장실 근처로 가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의 크기를 웹사이트에 맞게 축소하느라고 화질이 선명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 Buzzi Christian School의 감사의 표현입니다!

공사업자가 처음에 예상한 것보다 비용과 자재들이 계속 더 들어가는 바람에 비용이 생각보다 더 들었고, 그 비용을 땅 구입하고 남는 비용으로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환율상의 차이로 화장실용 소형 물탱크 공사도 못한 것이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Ndawula가 부른 터무니없는 가격과 협박이 더 이상은 소용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이렇게 예산에도 없던 재정을 보내주시는데도, 그 재정이 우리 학교가 앞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현상을 유지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는 사실에 속이 상합니다!

전기는4-5백만 실링을 요구하기에 확인해 보니, 전번에 신청한 것에 잘못이 있어서, 130만 실링이어야 하는 데 직원의 실수를 확인하고는 다시 주변의 이웃들이 따로 전봇대를 신청하게 하는 등의 수속을 바꾸어 하는 중인데...요즘에는 학교 동네의 전기가 하루에 한 시간 밖에 공급되지 않습니다! 저희 집도 매 하루 걸러 밤 7-11시는 전기가 안들어 오더니...요즘에는 그 하루 걸러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 그냥 아무 때나 나가고, 하루 종일 안들어 오고...좋아지는 것이 없습니다!

우간다 사회는 마케레레 대학의 교직원들이 월급을 100%인상 요구하고, 초등교사들이 100% 요구하더니, 지난 주에는 치암보고 대학에서는 교직원들이 300% 인상을 요구하고, 그래서 대학교들이 등록금을 100% 인상하려다가 두 명이 죽는 데모가 작년에 마케레레 대학에서 일어났고...내...참...졸업생들은 일자리(그들이 찾는 직업은 NGO가 최고!!!)가 없다며 시골로 돌아가고...

이제 2주후면 학년말 고사를 치르고(24-25일), 12월 3일에 말도 안되는 졸업식겸 학예회(소위 Speech Day)를 하면 이번 학년도가 끝납니다! 졸업식에 졸업생들이 다 나오도록, 내년에 좋은 교사들을 보내주시고(몇 명이 떠날 것 같음 as we expected), 좋은 학생들, 하나님이 이 나라와 민족의 영적지도자들로 예비하신 아그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RVA에 갔던 선교사 자녀들 중에 몇 명은 11학년의 입시 중압감을 못 이기고 우간다로 돌아오고...에스더도 공부하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11학년입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와 재정 지원에 감사드리며...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우간다에서 채수범목사 드립니다!


아프리카 콩고 민주 공화국과 우간다 경계에 있는 호수. 나일 강 수원(水源) 가운데 하나이다.

에드워드호 주변에는 전에는 2만 5000마리의 하마가 무리를 이루고 살았으나, 내전의 영향으로 현재는 그 수가 대폭 감소되었다.
길이 80km. 최대너비 50km. 호수면적 2,157m2. 호면 높이 약 90m. 수심 120m. 적도 남쪽 수 km 지점에 북단이 걸치며, 길이 약 30km의 카징가 수도(水道)로 북동 우간다 영토 내에 있는 조지호(湖)와 이어져 있다. 호수의 2/3는 콩고민주공화국 영내에 있어 비룽가 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루며, 또 우간다 영토 내 부분은 루웬조리 국립공원에 속한다. 호숫물은 알칼리성이 강하지만 어류가 많이 서식한다. 건기에는 안개가 짙고 우기에는 풍파가 높아 항행에는 이용되지 못한다.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