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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1-11-15
작성자 관리자 (admin)
히말라야 Utarkant지역 사두(힌두제사장급)들을 대상으로 성경보급
인도 북부지역에서 이모세 선교사
기도편지와 소식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순교적 사명과 그 부르심에 따라 함께 걸어온 귀한 지체님들과 각 교회에 평안이 있기를 구하며 인도 북부지역에서 이모세(정태), 이주(주현) 자녀 이다니엘(욱규) 선교사 기도편지와 아울러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자 편지를 드립니다.

그간 평안하셨는지요,
어느덧 북인도의 날씨도 가을이 있는 듯 하다가 갑작스레 겨울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급속하게 변하고 있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지만 환절기에 피해 갈 수 없는 씨름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그마한 전기 장판이 있어 따스하게 몸을 녹이고 마음까지도 녹일 수 있어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치지 않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은 알 수 없으나 성령께서는 접해보지 않은 지역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셨습니다.그 곳에서 놀라운 비전과 소망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힌두사두(제사장)들을 대상으로 한권, 한권 그들에 손에 성경을 들려 주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고심과 두려움이 끝이 없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성경을 놓고 달아나기도 하였지만 멀리서 성경을 집어 들고 가는 힌두사두들을 보며 성령께서는 저와 아내를 강하게 이끄시며 그들의 눈높이를 보게 하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마24:42) 처음에는 사두들이 성경을 버릴 줄 알았지만 성경을 집어 들고 나무 밑에 않아 읽는 모습은 사두들까지도 변화 시키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지가 있음을 저희 부부 가슴에 사역의 방향까지도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새벽과 밤 이슬을 맞으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들을 찾아 떠나는 길은 늘 새롭고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이젠 두려움보다는 감사와 소망이 이웃들과 더불어 친구가 되었습니다. 사두들의은신처와 수도승들의 거처에 들어 이분들을 만날 때마다 참 진리를 찾아 떠나온 삶의 흔적과 고행은 아직 만나지 못한 진리를 찾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삶의 윤회에 있는 이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기 보다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무지하기에 그럴 수 밖에 없구나 하며 오히려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용기를 내어 그들의 손을 잡으며 한 손에 성경을 꾹쥐어 주고 “떠나는 길에 참 진리를 찾으십시요” 라며 그들에게 용기와 아울러 건내준 성경은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바울)을 만나주신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로서 1차 성경보급 사역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손길과 기도의 손길이 있었기에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게 하신 첫 걸음이 된 줄 믿습니다.

이제 저희를 위해 한번 더 기도 해주실 기도제목과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있습니다.
벌써 2차 성경보급사역을 떠났어야 하는데 아직 저희는 이동조차 하지 못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시간과 그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번 이동하려면 인도의 지형과 거리상 비용이 많이 지출 되기 때문입니다. 그간에 보내드린 기도편지를 통해서 아시겠지만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은 많지만 후원의 손길이 아직 이곳까지 지속적으로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역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곳에서 아무 사역도 못하고 오직 생명을 연명하기 위해 기도편지를 드린다면 한국에서의 어려운 결단을 내리고 인도까지 오지 않아도 될 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담감의 복음 증거로 인하여 북인도 땅을 걷고 있습니다. 1%의 가능성이 북인도 지역에 새로운 역사로, 십자가의 복음으로 선포되어질 하나님의 의지가 강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 빚진자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이 일은 저희 부부에 뿐만 아니라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값진 은혜의 통로입니다. 그렇기에수고도 수고로 여기지 아니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귀히 여기며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날과 공급하심에 기대며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젠 믿음의 눈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북부 성경보급사역을 하기 위해 출발은 늦어졌지만 다음 주부터 2차 복음사역이 시작될 총 이동거리 2,.500km의 히말라야 산악과 골짜기에 은둔하여 수도하는 힌두 사도들과 승려들을 대상으로 복음과 함께 성경을 보급하고자 합니다. 이분들(힌두사두,수도승)이 예수님의 참 된 진리를 발견하고 주님께 돌아 온다면 한 평생 철학과 구도자의 길을 걷던 삶이 변하여 예수님을 위해 남은 생애와 평생에 걸쳐 복음의 증인이 되어 질 것이라는 믿음이 서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을 통해 불가능한 것 같았던 북인도 복음 사역의 그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일을 위해 다시 한번 저희 부부가 기도하며 출발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사역은 화려한 건물도, 셀 수 있는 성도들의 모습도, 유관으로 보일 수 있는 사역은 아니지만 한 종교지도자에게 복음의 뿌리가 내려진다면 그 보다 더 많은 사역을 하나님의 질서의 운행에 따라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에게 주셨던 성령의 불길로 북부지역에 임하시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그리고믿음의 경주를 시작하는 사역에 성령님의 동행하심의 역사가 일어나길 구합니다.
2011년 11월21일-12월 5일(15일간)을 집중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중요한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물질과 후원의 공급하심이 믿음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헌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1.000원 소중한 선교헌금도 이곳에서는 귀중하게 쓰여집니다. 믿음으로 작은 손길을 펼쳐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되신 전능자이시기에귀한 누군가를 통해 의를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의로 양자된 우리가, 그분의 아들로서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지만 주님은 그 낮은 자리를 원하시는 것 같아 이젠 입을 열어 도움을 손길을 구합니다.
 가는 곳마다, 서는 곳마다, 앉는 곳마다, 눕는 곳마다, 듣는 곳마다, 호흡하는 곳마다, 보는 곳마다, 먹는 곳마다, 선포되는 곳마다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해주세요.
후원안내:(시티은행) 303-44902-266 / (국민은행) 173901-04-099596 (이정태)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2011년 11월 15일 인도에서 이모세, 이주. 이다니엘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http://wsmc71.mainhome.com이메일:j980823@hanmail.net전화91+981035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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