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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10-31
작성자 관리자 (admin)
태국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1. 태국 홍수 재난 요약

태국 국가재난방지센터(NDPC)에 따르면 지난 두 달 동안 태국 북부와 중부를 비롯한 전국을 휩쓸고 있는 홍수로 320여명이 사망하고, 240만 명이 수해를 입었고, 제조업 부문에서만 약 320억달러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자동차 회사들(닛산, 혼다, 등)과 IT 제조회사, 그 외 핵심 산업이 밀집했던 방콕 외곽 지역에 들이닥친 홍수는 40만 명 가량의 실직자를 만들어냈습니다. 아유타야 도(道)에서만 616개 회사가 홍수 피해를 당했고 이 때문에 20만 명 이상이 직업을 잃었습다. 태국 관광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관광산업 분야에서도 무려 1000억 바트(약 3조 7천억 원) 상당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은 태국 GDP(국내총생산)의 약 1%에 이르는 큰 피해입니다.

심각한 것은 농경지가 많이 침수되어 쌀 농사에 큰 난관을 겪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쌀 수출 대국인 태국이 농경지 침수를 당했다는 것은 치명적인 일입니다. 지금 당장은 그 심각성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내년 파종-수확기를 맞이하면 이번 홍수가 얼마나 큰 재앙이었는지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전국 76개 도 가운데 56개 도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국토의 70%가 침수되었다고 오보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략 25-30% 정도 지역이 침수되었습니다. 북쪽의 물들이 아래로 흘러나왔기 때문에 현재는 중부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는 "지난주 홍수 피해 감소를 위해 모든 지역 당국이 노력했으나 실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 방콕 주변 지역 상황

오른쪽 사진 푸른 색 부분이 현재 침수된 지역이고 하단 군청색이 타이 걸프(바다), 그 바로 위 갈색 부분이 방콕입니다. 홍수 물이 방콕을 포위해 좁혀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방콕에서 태국 북부로 향하는 기차 운행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고속버스는 운행을 하지만, 물이 범람하지 않은 도로를 이용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려 요즘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다.

태국 정부는 방콕 등 중부 지역을 관통하는 짜오프라야 강이 홍수로 범람 위기에 놓이자 물길을 방콕 동부와 서부지역으로 돌리는 등 방콕 침수 방지에 힘을 경주했기에 그 지역 주민들만 더 큰 수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3. 방콕 상황

북쪽에서 내려오는 물을 단순히 둑으로 막아 방콕 동쪽과 서쪽으로 물길을 돌린다는 계획도 결국 수포로 돌아가, 10월 20일부로 방콕의 모든 수로를 다 열어 물들을 짜오프라야 강을 통해 타이 걸프로 흘려보낸다는 방침을 전함으로써 주민들 모두 공황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수로들마다 물이 범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장과 정부가 방콕 도심부만은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곧이 듣고 있지 않습니다.

자가용을 갖고 있는 방콕 외곽 지역 주민들은 이미 고가도로 노견뿐 아니라 주행로까지 2중, 3중으로 점거하면서 차량들을 주차해두고 있습니다. 방콕 도심에서도 공공기관, 병원, 백화점 등 주차장의 고층 공간은 더 이상 주차할 공간이 없을 정도로 차가 세워져 있고, 불안을 느낀 주민들이 생필품(식수, 라면, 쌀, 비상식품)을 사재기하고 있습니다.

4. 양덕훈 선교사 가정

양덕훈, 신미숙 선교사는 지난 주 CGNTV의 이충환 PD와 함께 수해 지역과 이재민 수용 캠프를 잠시 방문하고 돌아왔고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래도 방학을 맞아 어제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저희 숙소는 고층 콘도 15층에 있고, 주간 중에 나와 일하는 사무실도 태국기독교총회 2층에 위치해 있어 아직 안전합니다. CGNTV 사무실은 1층에 있지만, 태국기독교총회 건물 자체가 홍수를 대비해 1.2m 이상 높여 지었기에 역시 안전합니다. KGAM 선교차량, 저희와 동료 선교사 차량도 높은 곳에 주차해두었습니다. 계속 매스컴과 각종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고 방콕지역 선교사들과도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5. 기도 제목

⑴ 태국 정부와 시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이번 홍수 피해를 최소화 하고 최선을 다해 수해 복구를 할 수 있도록.
⑵ 이번 홍수 재난을 통해 태국 사람들이 더 많이 주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⑶ 모든 선교사들과 태국 교회, 교인들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28, Pitak Court, Soi 1, Sathorn Road, Bangkok 10120, Thailand 66(0)81-454-0032,



보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전구토의 70%가 홍수로 피해를 입고 34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경제를 무력화하게 하는가 하면 (한화 5조억원의 피해) 교통이 마비되고 국민들은 물속에서 아무것도 건지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생활필수품은 이미 동이나 가서 사 보려고 해도 텅 빈 진열대와 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뿐입니다. 지난해에 차이야품 수련회(2010년 10월 20일) 에서 이미 홍수의 무서움을 경험한바 있어 방콕의 홍수는 더욱 마음에 부담을 주고 있어 더욱 엎드려 기도하면서 사태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 준 환상 입니다. 하늘에 검은 구름이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구름은 처음 봅니다. 비가 엄청나게 쏟아질 것이라는 암시였습니다. 그러더니 정말 쉬지 않고 비가 왔습니다.

쓰나미가 오는 환상도 보았습니다. 물이 강으로 흐르는데 이것은 정말 엄청난 양의 물입니다. 재난이며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길이 막혀서 차를 2층 고속도로에 올려 놓는 기이한 풍경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총 진군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새벽 물이 발목까지 차 올라도 저들은 새벽을 깨우는 하나님의 전사자 들이었습니다. 특별 새벽기도 총 진군 13회 째 성령의 비가 쏟아져 영혼의 홍수로 인하여 장애물도 적들도 모두 잠재워 버렸습니다. 홍수가 났는데도 사람이 죽어 가는데도 기도하지 않은 자들이 이상한 자 아닙니까?

설교를 하면서 기도의 능력자들이 새벽을 깨우는 자들이었음을 인지 시켰고 저들의 부르짖음은 정말 간절하고도 진정한 기도였던 것을 가르쳤습니다.
윌리암 케리, 죤 낙스, 스미스 위글 스워스, 허드슨 테일러, 죤 성, 예수님, 사무엘, 여호수아, 엘리야, 모세, 예레미야, 이사야, 등

기도하지 않은 것이, 기도를 쉬는 것이 죄입니다. 여러분 죄를 짓지 마십시요.
목이 터져 라고 성령에 의지하여 외쳤습니다.
2011년 10월 17-20일 까지 있을 부흥 대 성회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차이야품 성령 부흥 대 성회
홍수로 인하여 정상적인 길이 막혀 돌아서 5시간 가야 할 곳을 8시간을 갔습니다.
출발 할 때부터 사탄은 끈질기게 공경해 왔습니다. 재정적인 압박 –사실 재정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간다고 준비한 여자성도님 한 분이 시험에 들어 오지 않아 그 집에 가서 설득하여 데려왔습니다. 가다가 못이 봉고차 바퀴에 박혀 시간을 지체하고 차 3대로 움직이는 데 한대가 다른 길로 들어서서 다시 기다리는데 한 시간 30분을 허비 했습니다.

차 한대를 렌트 했는데 상태를 알지 못하여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는 순간 어둠이 꽉 차 있었습니다. 기도하면서 가는데 1년9개월 된 ‘프랍’ 이란 어린아이가 자주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는 명령기도를 했다는 소리를 듣고 정말 엄청난 방해를 했구나 하며 감사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우리교회 교인 32명이 가서 차이야품 내에 있는 10개 교회와 연합 집회를 한 것입니다.

숙소가 부족하여 방콕에서 올라간 저희 교회 식구 두 가정을 차이야품 성도가정으로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영적 전쟁을 치렀습니다. 귀신의 장난으로 저들은 기도로 물리쳐 자기들이 물리쳤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3시간 2시간 1시간을 차를 몰고 오는 교회들이 있었고 차에 빼꼭이 타고와 피곤한 가운데도 저들의 열정은 불이었습니다.
도착하여 보니 오후 5시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6시 10분부터 11시까지 저희 교회에서 갔던 성도들과 선교사님과 장 선교사와 김 선교사와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니 성령의 역사는 시작된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 같은 역사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사도들과 제자들은 순종하여 흩어지지 않고 모여 마음을 같이 하여 기도에 전적으로 힘썼습니다.
그곳에 모인 제자들처럼 이들은 마음을 찢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손을 들고 찬양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딱딱한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장시간 노인들과 젊은이들 어린이 들이 흩으려 지지 않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했습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특공대 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이 땅을 고쳐 주소서 이 땅에 의인들을 주옵소서 진정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성도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77개 도의 이름을 불러 가면서 기도하고 77개 도에 100개 이상의 교회들이 세워지고 1당 천을 감당하여 6천 5백만 백성이 복음을 듣고 3천만이 돌아오게 하옵소서

타락한 백성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옵소서!

가슴이 뜨거워 몸이 다 젖었습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고 주의 보혈이 가슴을 적셔 가슴을 찢고 회개 하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였습니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기도였습니다.

저는 외쳤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과 가까이 하세요 기도하세요 많이 기도하세요 하루 종일 24시간 기도하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세요. 터질 것 같은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월요일 5시간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점심시간과 저녁식사 시간만 빼고 집회 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73세 전도사님 한 분은 이런 집회는 평생에 처음입니다. 피곤하지 않고 성령의 역사가 강했습니다.

3시간 차를 몰고 오신 전도사님 부부는 일주일 전부터 이 집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마음이 없는 성도를 설득하여 모든 것 하나님이 책임지는데 가자고 하여 10명이 참석하였는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고 하며 참 기쁘고 놀랍습니다 하는 간증을 한 것입니다.

집회가 끝나고 전도하며 전도의 결실을 보다
수요일은 준비해간 전도지와 작은 선물을 가지고 전원이 능력으로 집중 전도를 하였습니다
마을이 주님의 이름으로 정복되기를 기도하고 만나는 저들에게 하나님 마음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이제 추수의 계절이 왔습니다. 우리가 일꾼입니다.

이들의 마음은 정말 기쁨으로 가득 차고 주님 주신 능력으로 가득 찼습니다. 만나는 자들이 영접하는 자도 있고 관심을 가진 자도 있고 듣지도 않은 자도 있었지만 듣든지 아니 듣든지 가서 전하고 축복기도를 해주고 왔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각 두 교회를 전도했습니다.

만나는 자들을 붙잡고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유치원에 가서 집회도 하고 선생님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돌아와서 간증을 하는데 마치 예수님의 하신 말씀처럼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본 것입니다.
13년 만에 드안(하진이가 한 살 때 와서 돌보았던 도움이)자매의 교회에 교회가 개척되다
13년 전에 믿지 않은 드안 자매가 (19살) 담 너머로 와서 부탁하는 말 아이를 봐 줄 테니 써 주세요 하면서 부탁하여 1년간 데리고 있으면서 교회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몇 달은 불경에 심취하여 라디오를 귀에 꼿고 살다가 어느 날 금요 기도회에 같이 갔다가 오는데 선교사님 머리가 너무 아파요 하면서 고통을 호소 할 때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천로역정 책을 (자기 방에 있던 것을 나는 이런 것 관심 없다고 치어 버렸음 )다시 볼 수 있겠느냐고 하여 주었더니 너무 은혜스럽다고 읽고 난 다음 이제는 성경을 달라고 하여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가 기쁨과 감격이 있어 왜 자기들이 사는 곳은 선교사님이 없습니까? 왜 교회가 없느냐고 우리 부모들이 불쌍하다고 그래서 땅을 줄 테니 선교사님이 그곳에 교회를 세우라고 한 적이 13년 전이었습니다. 지금도 ‘드안’과는 전화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차이야품 이었습니다. 그리고 확인해 보니 ‘드안’ 자매가 사는 곳은 그곳에서 한 시간 가량 가는 시골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크리쓰짝 행 프라쿤 차이야품 (은혜의 교회) 교회에서 교회에 의사를 전도하여 그 의사의 집이 바로 ‘드안’ 자매가 사는 곳이지요. 지방이름이 차이야품 주 깽크러 군 입니다. 차이야품 도 안에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자 의사 분이 예수를 믿고 그곳에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집회가 끝난 수요일 오후에 한 시간 운전을 하여 가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84세를 드신 할머니 60세 된 할머니 할아버지 15분이 모여 있었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전하고 성경책을 나누어 주고 생전처음으로 듣는 말씀이 너무 좋아서 집에 가지도 않고 마음에 기쁨이 넘치면서 언제 오느냐고 물어 보는 저들에게 몸이 10개라도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 머리에 안수를 해주니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만 따라 가겠다고 하는 그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선교사님들을 많이 보내 주세요 라는 기도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기도하며 전도하는 복음에 미친 선교사님들이 필요합니다. 보내주시고 오십 시요

전국을 누비면서 말씀전하며 전도하고 기도하고 집회하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금년만도 8개 도를 가서 전하고 이제 한곳 남아 있습니다.
가라 하면 갑니다.

므앙 차이야품 교회 건축
한국에 대한교회 김삼봉 목사님의 사랑이 차이야품 중앙교회(크리쓰짝 므앙 차이야품)교회를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재정은 1층 정도 건축할 정도의 재정으로 설계를 하였는데 그곳 전도사님이 1층은 후원으로 하고 2층은 저희들 손으로 짓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교회 건축하는데 주님 오실 때까지 전도하고 채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는 그 마음에 열정 때문에 2층 설계를 하고 1층을 세웠는데 건축하신 분이 제가 잘 아는 전도사님으로(에스라 라고 부름) 은혜의 교회도 건축을 하여 성실하고 앞으로 같이 주의 일을 하려고 하는 분입니다. 그분은 건축하면서 급여도 받지 못하고 건축을 하지만 하나님이 복을 얼마나 많이 부어 주는지 모릅니다.

기쁘게 순종하면서 이 일을 진행했는데 얼마나 많은 간증이 있는지 모릅니다.
가서 보니 건물을 아름답게 건축하였는데 아직 1층도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창문이 없어 예배를 드리면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불평과 핍박이 심하고 세를 내고 있는 교회에서 렌트비를 아껴 비품을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이사를 왔는데 황소만 모기들이 얼마나 공격을 하는지 고통을 호소해 왔습니다.
아둔 전도사님은 자기의 유산으로 남겨 받은 땅을 팔아 모두 헌금하였습니다.
2센 바트 한화 800만원 정도만 있으면 1층이 완공되고 1층이 완공 되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2층을 완공 하려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면서 감동이 되시면 이 일을 동참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 교회에서 동북쪽 사역 자들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사역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번에 가서 보니 연합해 나가는 교역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 자들이 열정은 있는데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기 좋은 데로 행하는 사역 자가 많았습니다.

이들을 위해 내년부터 3개월에 한번 훈련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산 지역(동북부 지역)에 불이 일어나는 환상을 봅니다.
힘이 있는 데로 가서 전합니다. 또 힘을 다하여 전하겠습니다.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주님이 가라 하시면 물을 건너 바다를 건너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태국에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하는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들 장정수 김희자 (하진 예진), 장석현. 정미숙(현성), 안영희, 오승희 (박진주)선교사 드림




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태국에서 윤명호선교사가 문안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전화로 메일로 안부를 염려하며 기도해 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국에서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방콕전역이 침수되는 최악의 위기는 넘긴 것 같습니다.

지난 밤을 가슴조이며 태국 방콕의 짜오프라야강의 범람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비록 계속 피해 지역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번 재난의 최대의 위험한 시간인 10월 29, 30 일 밤은 지나갔습니다.
식수와 쌀 등 기초 생활품과 식료품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주님이 주신 태국땅에서 사역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분간 피해지역이 증가하고 혼란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어려움에 있는 태국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마침 한국의 광염교회(조현삼목사)의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지난 10월 28일 밤에 오셔서

저희 마하나컨교회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구호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태국기독교공직자회와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지혜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태국기독교공직자회의 탁터 깜쫀(전 상워의원), 차이 제독, 차이야껀 장군 등과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원들과
태국 재난대책본부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수상과의 면담이 오늘 오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태국 정부지도자들과 태국국민들에게 기독교를 알리며 복음전도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태국 방콕에서
윤명호 선교사 올림





1. 홍수이야기
지금 태국은 홍수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3달전부터 시작된 폭우와 강의 범람은 태국의 북구 북동부를 지나 이제는 중부 방콕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27일저녁)은 방콕 시내에 불을 넘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이미 접했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바닷물을 최고조로 불어난다고 합니다. 이 물난리의 끝은 언제일지…. 많은 사람들이 방콕을 떠나고 있습니다. 공장은 문을 닫고, 논은 물에 잠기고…… 하나님이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금은 내 집의 안위만 걱정할 때 아닙니다. 지난주부터 방콕에서 물건들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어서 가게와 상점은 물건이 동이 나기 시작했고 얼마나 더 오래갈지 모릅니다. 그리고 물가는 얼마나 더 오를지….

2. 아가페 유치원
유치원은 1학기를 마치고 2학기 준비중입니다(11월7일 개학). 도서관을 꾸미고 커튼을 만들어 달고…… 매일 쓸고 닦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쌓인 수북한 먼지는 대청소가 필요했습니다. 덕분에 구석구석이 청결해 졌습니다. 유치원반 언 선생님은 대청소하면서 특별한 은혜를 나누었는데 “ 매일 신앙생활을 해도 쌓이는 죄나 더러운 것은 가끔식 성령님의 특별한 은혜가 필요하다” 고.. 너무 동감이 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주로 엄마들 입 소문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입니다. 유치원을 통해 부모들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저희의 비전입니다. 그리고 몇 주 전부터는 선생님 2명이(아띠와 떠이) 장년 셀 그룹에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이들을 잘 가르치도록 선생님들의 신앙이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3. 아가페 챔버자
잠깐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 선교사는 은평교회 김은혜 사모님으로부터 바이올린 레슨을 받았습니다. 짧은 시간 받든 레슨도 또다시 한학기정도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바라기는 현악을 전공한 동역자가 있어서 음악사역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자원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 선교사가 없는 동안 챔버단원들의 모임이 없어서 아이들이 다시 모일까 걱정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연습을 시작하자 100% 출석률을 보이며 더욱 열심히 연주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악기점을 운영하시는 최선용 집사님이 챙겨주신 여러 장비와 바이올린 줄을 바꾸고 나니 소리도 좋아지고 아이들 실력도 한층 좋아졌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태국에도 다양한 방면에 재능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는데 곧 북동부 예선이 있습니다. 저희 챔버도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나가기로 하고 연습 중에 있습니다. 홍수로 조금 연기되었지만 곧 열리게 되면 아가페 챔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에스더가 말했던 것처럼
”엄마 우리 챔버 소리가 하나님한테 들렸으면 좋겠어요……”

4. 기도제목들
. 홍수를 통해 물에 잠긴 우상이 태국사람들을 구해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도록
. 현악기를 전공한 동역자를 위해. 1년 2차례의 음악캠프(1주일)를 인도해줄 수 있거나 단기사역이 가능한 분
. 친구초청전도집회(11월20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도록
. 현재 3개의 셀 그룹이 년 말에는 5개로 늘어나도록
. 몸이 쉽게 피곤해지지 않도록..

권정현 한지숙 선교사의
작은짐꾸러미 10 월 2011




태국선교기도편지
박재천.홍영숙 선교사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에 가득함이라(합 2: 14)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 2: 20)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 4)
2011-10
사랑하는 태국 선교 동역자님께,

[태국은 지금...]
태국은 지금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로 전국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북부와 동북부를 침수시킨 물이 중부를 관통하는 짜오프라야 강으로 유입되고 각 지역의 댐도 저장량이 100%에 육박함에 따라 일제히 수문을 열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이 역시 짜오프라야 강으로 흘러들어 오면서(약 60억톤) 짜오프라야강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가는 물은 약 3억톤 정도이기 때문에 강 주변에 위치한 도시와 지역을 다 침수시키며 급기야는 수도 방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재 26개도가 침수되어 태국 중부에는 거대한 호수가 새로 생겼고 수많은 공단이 침수되어 인적 물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방콕을 사수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결국 감당할 수 없어서 방콕 북부의 돈무앙 공항과 주변의 9개 구가 침수가 되었고 조금씩 중심부로 이동하고 있으면 짜오프라야 강으로 유입되는 물을 줄이기 위해 방콕의 서부 논타부리도의 찐강과 동부의 방파콩 강으로 물을 우회 시키는 과정에서 주변 지역이 침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10월 28일-31일)에 바다의 만조가 겹쳐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과 학교가 임시 휴일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지역에 따라 침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방콕 전역이 침수가 예상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대비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수 정도가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15-45일 정도의 기간 동안 침수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역하는 태국교회 소식]
현재 저희와 동역하는 싼띠숙 랑싣 교회가 침수되어 교회당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었고 현재까지 아직은 더 이상 침수된 교회는 없지만 위험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한국 선교사가 사역하는 여러 교회들이 이미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기로 일 년 전부터 계획되었던 16교회 연합수련회도 연기되었습니다. 10월이 태국학교의 방학이라 교회들 마다 수련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을 많이 계획했지만 결국 대부분 취소되었습니다. 커다란 재앙을 맞이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염려와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어렵지만 홍수 사태가 지나고 난 후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태국 땅을 긍휼히 여기시고 이번 기회가 복음의 진보가 이루지는 계기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목회세미나: 지난 10월 3일-5일 기간에는 저희가 동역하는 태국기독교총회 7노회 전도부와 저희 선교부가 협력해서 태국목회자를 위한 목회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는 저희 WMP 한국 의장이신 김용국 목사(수성교회)가 맡으셨고 매일 40여명의 목회자들이 강의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GMS 동남아 지역선교회 모임]
지난 10월 18일,19일 동안에 GMS 동남아 지역에 소속한 지부의 지부장과 임원, 선임 선교사, 지역장, 그리고 동남아 지역위원장 남태섭 목사 등이 모여서 앞으로 동남아 지역 선교회의 방향에 대한 여러 가지 토론과 회의가 있었습니다.

[하민이 대학 진학 문제]
하민이가 12학년이 되어서 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과정들을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태국의 홍수 피해가 최소화 되고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 난관을 잘 헤쳐 나가도록
2. 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은혜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앞으로 복구 과정에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증대되어 이번 기회가 복음의 진보를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3. 태국교회가 복음의 증인으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4. 12월 성탄절 전도 계획과 준비를 위해서
5. 아들 하민이의 대학 입시 준비를 인도해 주시도록
6. 저희 가족의 영적, 육적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의 홍수 사태를 바라보시고 위로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동역자님들에게 언제나 넘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0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박재천 홍영숙 하민 가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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