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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10-31
작성자 관리자 (admin)
베트남 교회 건축 현장
남서울비전교회는 92년 1월에 개척된 교회로, 내년이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개척 교회의 1호 선교사이다.
본교회 개척 초기부터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를 강조하며 교인들에게 선교사역에 적극 참여할 것을 권고하였다. 그래서 개척 초기 자립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세계 여러 곳의 선교지를 후원하였고, 93년 10월 최초로 베트남의 언더우드라고 불리우는 장요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장선교사는 A.H.F를 통해 1990년 1월23일에 이미 파송되었음.)



남서울비전교회는 92년 1월에 개척된 교회로, 내년이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개척 교회의 1호 선교사이다. 장요나 선교사는 나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85년불치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장요나 선교사는 감림산 집회에서 나를 만났고, 안수기도를 통해 서서히 회복이 되어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목사 안수를 받고. 식물 인간으로 있을당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라 베트남 땅을 복음화 하고자 선교사가 되었다. 장요나 선교사의 생명 바친 헌신의 결과 현재(9월 30일)까지 168개 교회가 세워지고, 13개의 병원과 신학교가 설립되었다. 베트남에 세워진 168개교회 중 1호 교회는 94년 2월, 우리 교회가 세운“농푸남서울교회”다. 97년에는 베트남“딘콴미남서울교회”를 세웠고, 2000년 4월에는“쉬유이남서울교회”를 설립했다. 남서울비전교회는 금년 7월말에 헌당한 2개 교회를 비롯해 현재까지 7개 교회를 세웠고, 13개 병원 중에서 2개의 병원을 본 교회가 세웠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복음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땅에 복음의 주춧돌 같은 역할을 우리 교회가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기쁘기 한량없다. 베트남에 세워진 7개 교회는하나하나 눈물과 기적이 담겨져 있다. 선교의 열매는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교회를 헌당할 때마다 느낀다.
금년. 7월 25일과 26일에 김진호 장로와 박향연 권사의 헌신으로“짜꾸젬파크교베트남 선교 현장의 열매를 보면서 호치민시‘화흥남서울비전교회’준공 헌당 테잎 자르기 이처럼 가을호 완성-출력용 2011.10.24 6:19 PM 페이지4 위너스 TP1번 2540DPI 200LPI 이처럼 사랑하사·2011년 7-9월 5회”준공헌당예배와“떤빈젬파크교회“신축기공 예배를 각각 드렸다. 김진호 장로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부터 선교에 대한 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그비전을 실천하고자 베트남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는데, 1년 여에 걸친 기도와 공사를 통해 작년에 ”로멘 남서울비전교회”교회를 하나님께 드렸다. 베트남에. 3개의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은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니라 김진호 장로 내외와 장요나 선교사,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헌신하는 우리교회 성도들의 정성으로 세워지게 되었다.
또 한사람 장영린 장로와 김순자 권사 내외가 세운 “화홍남서울비전교회”는 많은 우여곡절 끝에 준공된 성전을 헌당을 드리게 되어서 무척이나 감격스러웠다. 장영린 장로의 부인인 김순자 권사는 불치병에 걸려 사경을 헤맨 적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는데, 그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교회를 세울 결심을 하였다. 그래서 베트남에 교회를 하나 세우기로 하여 2005년“화홍남서울비전교회”기공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지면상 밝히기 어려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베트남 당국에서 건물 허가를 취소하여 공사를 할 수 없게 됐었다. 그럼에도 장영린 장로 내외는 포기하지 않고 수년에 걸쳐“화홍남서울비전교회”의 공사가 다시 재개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다시 허가가 나오고 공사에 들어가서, 7월 28일(목) 오전 10시 헌당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지하 2층, 지상 5층의 아름다운 성전이 헌당되어져 매주 4부 예배를 통해 800여명의 베트남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여 또 하나의 선교 열매가 맺어지게 된 것이다.
이처럼 베트남 땅에 세워진 교회는 하나하나 치열한 영적 전쟁을 뚫고 세워졌다. 선교 현장의 이런 아름다운 열매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 많다. 세워진 교회 마다 성도들의 눈물과 수고를 볼 수 있고, 장요나 선교사의 헌신된 노고를 보며, 또한 하나님의 영혼 구원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느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나(눅 19:10), 지상명령(마 28:19,20)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다. 그러기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면서도 복음을 전할 생각을 하지 않는 교인들이 있다면 그것처럼 가슴 아픈 일은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 죽은 영혼의 핏값을 전하지 않은 우리에게 물으신다고 하였다(겔 3:20). 준엄한 하나님의 경고가 아닐 수 없다. 사실, 우리나라는 선교에 관해서 빚진 나라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선교에 헌신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특히 같은 아시아권에 속해있으면서, 복음이 제한되어 있는 공산권 베트남 지역 같은 경우에는 더욱 많은 관심과 선교 후원이 필요하다. 베트남을 교두보로 하여 인근의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까지 복음을 전하기가 매우 용이하다.

베트남 땅에 장요나 선교사를 통해 현재 42만 여명의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계속해서 교회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선교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갖는다. 베트남 땅에서 벌어지는 기적의 역사들을 볼 때 복음의 열매들이 계속적으로 맺어질 것을 의심치않는다. 베트남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한 성도들과 베트남의 복음화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장요나 선교사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넘쳐나길 기도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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