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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1-09-16
작성자 관리자 (admin)
인도의 갠지스강이 은혜의 강, 기쁨의 강, 보혈의 강이 될 때까지
요즘엔 40-50명 정도 아이들이 옵니다.


샬롬!

인도의 갠지스강이 은혜의 강, 기쁨의 강, 보혈의 강이 될때까지!!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 사 12:2 )

그래요, 우리의 구원의 감격은 그것을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밖에는 구원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풍성한 구원과 능력을 이땅에 살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그분을 찬양드립니다.

그저 좋은 분, 우리를 도와 주시는 분 정도가 아닌 지옥 형벌에서, 파멸의 구덩이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힘과 능력을 주시며 영원한 생명길로 인도해주신 그분의 위대하신이름으로 알라하바드에서 바울선교하 이동휘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바우리 지체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여기 알라하바드에는 날씨가 많이 좋은 편입니다. 요즘엔 얼마나 자주 비가 오는지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몇배 정도나 비가 많이 오는것은 이상 기후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될 정도 입니다. 지금까지 몇년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도 비가 오는것은 인도 현지인들도 놀랄 정도 입니다.

이렇게 자주 비가 오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여기 북인도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 또 그렇게 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모든 현지인들의 마음속에 그렇게도 그리던 성령의 단비가 쏟아지고 구원이 강물처럼 흘러 내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기를 꿈꾸며 기도합니다.

기도 해주시는 덕분에 저와 아내는 잘 있습니다. 제 아내가 와서 그런지 사역이 좀더 세심해 지고 좀더 다듬어 지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잔소리 같이 들리기도 하지만 때때로 많은 공감이 가기도합니다.



제가 크게 아웃라인을 그렸다면 제 아내는 그곳에 세세한 부분들을 조심스럽게 고쳐 나가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은 역시 혼자 보다는 여럿이 나누어서 하는것이 훨씬더 효과적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기도 모임도 예전 보다 더 열심히 하고 내가 먼저 나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성령충만, 능력충만한 후에 나가서 사역하는것이 백배 낫다는 생각속에 그렇게 기도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전에 사역하고 있었던 메자카스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 후에 그곳 교장겸 사역 책임자인 "자이나라얀"을 만났습니다.

작년부터 그곳에 제가 학교 짓는것을 조금 도와주었는데 일년이 지나도록 공사의 진척이 없어서 얼마나 마음이 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골의 연약한 재정과 당사자의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 컸습니다. 공사가 중단되어 풀들이 공사현장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사실 교실 3개를 짓게된 동기는 이 학교 안에 있는 교회가 너무 비좁아서 사람들이 예배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확장시켜 주려고 도와 준것입니다. 그래서 주중에는 학교에서 교실로 쓰고 주일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쓸수 있는 공간으로 쓸수 있도록 도와 주려고합니다. 아직도 재정의 부족함 때문에 공사를 끝낼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하나님께도 송구스럽습니다.

이 문제가 속히 해결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이 지역 메자카스의 많은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여 경배드릴수 있도록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기독교 배경을 가진 학교가 확장된다면 많은 힌두의 배경을 가진 아이들도 오게 되고 또한 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게되고 또한 그들의 부모들도 대부분 강경 힌두교인들이지만 예 수님을 알게 되어지는 기회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곳이기에 더욱 힘써 기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작년에 시작한 "알라하바드 아난뜨 지완 (영생) 교회"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계속와 주어서 매주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 지역은 문대라 지역인데 강성 힌두가 있고 꽤나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매주일 모일수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요, 은혜인것 같습니다.

요즘엔 그래도 40-50명 정도 아이들이 옵니다. 학교안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학교 교장 선생님이 그래도 협조적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얼마전에는 저의 인도 협력자인 "쟌" 이라는 분이 두주째 여행중에 있습니다.

제가 그분께 당신이 이곳의 책임자이고 나는 당신을 도아 주는 사람( 시다바리?)이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하여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을 떠나버렸습니다. 아! 이일을 어쩌란 말입니까? 그래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다른 사람을 구했는데 윗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어느 목사님의 따님께서 기꺼이 예배를 위해 도와 주겠다고 해서 이렇게 아무런 문제없이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연약하고 힘들고 아무런 능력도 없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고 힘과 능력을 주신다면 문대라 지역의 수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기도 때문에 반드시 예수님께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그 일을 성취하여 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일을 성취하여 주시고 여기 사는 모든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또한 매달 보내 주시는 귀한 물질 잘 받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보내 주신 귀하고 피같은 물질을 통하여 그분의 나라가 확장되고 그분께 영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종을 위하여 기도해주심으로 인하여 깊이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오실 우리주 예수님을 소리높여 찬양드리며....


많은 은혜와 함께,


기도제목:

1.알라하바드에서 빌리지전도와 노방전도로 복음의 씨가 뿌려지고 그 열매가 많이 맺고 또한 성경과 전도지를 많이 나누어 주도록
2.지난해 개척한 알라하바드 아난뜨지완 교회가 잘 성장 하도록
3.메자카스 지역의 초등학교 교실 3개의 증축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4.현지인 동역자들의 자립과 제자훈련을 위하여 농장과 센터가 마련되도록
5.우리 부부와 동역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6.미국에 남아 있는 두아들 ( 재후, 재진) 이 믿음이 성장하고 건강과 학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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