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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09-10
작성자 관리자 (admin)
태국인을 제자 삼는 싸웍교회이야기
GMS 이문기 선교사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3

하나님의 훈련.....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시려고 어떤 어려움을 주셨다고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건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한다면 좋은 훈련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지난 5월은 어찌 보면 인생에서 그리고 태국에서 쓴 맛을 제대로 경험한 것 같다. 3번째 맞이한 초대받지 않은 손님? 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많은 손해를 보고 가족들은 놀라서 집에 들어올 때마다 어려움을 겪어야 했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참 담대한 마음을 주셨으니, 없어진 물건도, 도둑이 사용한 카드도, 다시 구입해야하는 여러 장비와 물건들을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힘들거나 어려운 마음이 아닌 담담하면서도 주님을 바로 보는 마음과 믿음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내가 외국인이기에 더 자주 방문? 을 경험한다 할지라도 마음에 태국인들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가 일지 않은 것도 감사한 일이 아닐까? 한 옛 태국 성도분이 오히려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의 국민 때문에 목사님이 어려움을 만나서 죄송하다는 다고’말하는 것이 더 어색하게 들리는 것이 아닌가.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주님이 주신 담대한 마음과 또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들을 향해 미움이나 분노가 아닌 긍휼의 마음을 주신 것을... 앞으로 맞딱드리게 될 일들이 또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 자주 듣고 말하고 간증한 것처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이곳 태국에서 살아가며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인가 보다. 주님! 담대하게 살 수 있는 좋은 훈련을 주심 감사합니다. 주의 큰일을 위해 사용하소서! 샬롬!!!

크리쓰짝 싸웍(제자교회) 소식-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컴퓨터가 없어져서 두 달, 정신없이 많은 사역에 매달리며 두 달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싸웍교회에 있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성도들과 교회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명이 안되던 성도도 30명을 넘나들고 있고,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도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많이 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것인 많은 분들의 기도와 동역 때문임을 확신합니다. 지난 5월 전교인수련회를 시작으로, 7월 초에는 창대교회의 단기팀이 전도집회, 바자회, 그리고 교회를 아름답게 꾸며주었고, 그로인해 좋은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청년들이 한국에 가서도 계속적으로 이곳 태국에 있는 청소년들과 교제하고, 전도하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빛찬양율동팀과 함께 12노회의 학교와 교회들을 방문하고 공연을 통해 전도하며 교회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새빛찬양팀의 수고로 태국교회들이 새 힘을 얻었네요. 항상 은혜가 넘치는 팀을 보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성교회의 팀을 통해 새신자교육과 새신자반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싸웍교회 성도들도 새신자를 양육할 수 있는 성장한 교인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해바라기센터가 7월 중순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기간 기도하고 준비하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하나 꾸며온 것이 9개월이나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한국어, 악기, 그리고 한국음식을 통해 이제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센터를 통해 새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글 공부시간에 전도할 수 있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어제도 두 친구에게 1시간 넘게 전도했는데 그들의 마음이 많이 열려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해바라기 센터가 좋은 전도의 장이 될 수 있고 많은 이들이 주님의 복음을 들을 기회와 구원 얻을 기회가 있기를 원합니다. 아직 많은 것들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좋은 책들을 더 구입해야하고, 전도지, 컴퓨터 등등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센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계획과 사역 9월 14일부터 세 팀으로 나누어 성경공부와 제자양육이 시작되어집니다. 새신자양육팀, 제자양육팀, 그리고 청소년양육팀입니다. 혼자서 해야 하기에 쉽지는 않지만 잘 준비하고 좋은 성도들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해바라기센터에서 한글수업이 진행되는데 현재 제가 5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해야 하는데 혼자로는 부족하네요. 함께 센터를 협력할 좋은 단기선교사가 있으면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10월 10-12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수련회를 갖습니다. 현재 교회청소년들과 센터에서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0여명 정도의 학생들과 수련회를 할 계획입니다. 함께 가까워지고, 전도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좋은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이 수련회에 필요한 재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50만 원 정도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불교의 나라 태국의 청소년들이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될 수 있도록 해바라기센터와 수련회를 위해 기도를 아끼지 말아주세요.

서완이 서은이의 태국 생활기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니는 서완이는 앞니가 거의 모두 빠졌습니다. 8개중 6개가 빠지고 이제 2개가 남았네요. 약간은 말썽쟁이인 서완이 그래도 너무 대견하고 멋있습니다. 요즘 저는 서완이에게 태국어를 배운답니다. “아빠는 말은 잘하는데 발음이 이상해!” 너무 정확한 지적에 가슴이 쓰리답니다. 유치원 2학년인 서은이는 이제 곧잘 태국어를 하네요. 이제 며칠 있으면 만 5세의 생일을 맞습니다. 태국에서 태어나 태국어서 자라는 서은이, 요즘 학교에서 오전 조회시간에 하는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을 선생님이 시킨다고 몇 번 했답니다. 기도가 필요하답니다. 다시 설명하고 선생님께도 말했지만 뼛속 깊숙이 불교의 신앙이 박힌 태국학교와 사회 속에서 한 둘 밖에 되지 않는 크리스천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한국의 피가 흐르는 두 아이이기에 가끔은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황은경선교사는 해바라기센터의 안주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매일 그 자리를 지키고 가끔은 태국인 성도들과 한국음식을 만들어야하고, 한글과 피아노를 가려쳐야하는 정말 슈퍼우먼 엄마선교사입니다. 많이 지치기도하고 힘들어하는데 가끔 생각나시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교회를 세워나가는 우리 가정이 주님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부족한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두를 축복합니다. 샬롬


싸웍교회를 위한 기도

1. 2011년 의 비전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해바라기센터를 위해 1개월 반 정도 된 센터에 단기선교사를 위해, 한글수업 6그룹, 피아노 2그룹, 기타 2명 등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냉장고, 컴퓨터, 책 등 기타물품이 채워지도록

2. 성도들을 위해- 제자양육(3그룹)-새신자양육반. 제자양육반, 그리고 청소년제자양육반을 위해(14일부터)청소년수련회를 위해-10월 10-12(2박 3일)동안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양육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정 150만원이 채워지도록대학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뻬뻬, 언, 인의 대학입학을 위해.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태국성도들의 한국방문계획을 위해 성도들에게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3.가족과 재정을 위해 –서완이와 서은이의 신앙과 학교생활을 위해(언어-한글,태국어, 신앙-우상을 멀리할 수 있도록), 이문기, 황은경선교사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교회사역과 센터사역, 양육사역 등으로 지치지 않고 잘 감담할 수 있도록), 사역에 필요한 선교비가 충당될 수 있도록.


351/2 moo. 10 Homeland Banmay meuang nakhonratchasima 30000 Thailand
E-mail: joajoa3@naver.com .
이 산지(I-san 地)를 내게 주소서 !

외환 010-04-06396-373 예금주 GMS
국민 204201-04-249992 예금주 이문기
※항상 기도와 물질로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파송교회와 협력교회, 그리고 선교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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