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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동 등록일 2011-08-28
작성자 관리자 (admin)
이스라엘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언어와 사역의 기초를 준비
샬롬
온 우주와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바우ㄹ ㅅㄱ회 ㅅㄱㅅ수련회를 통하여 한국에서 두 달 동안 하나님은 저희 가정에 많은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 가운데 재파송의 영적인 회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언어와 사역의 기초를 준비하는 가운데 자칫 ㅅㄱ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대명제와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동행하시는 은혜들을 잃어버린 채 제 스스로 모든 일을 하려는 마음들을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께 초점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바울ㅅㄱ ㅅ 수련회와 ㅅㄱ전주, CHE 세미나, ESF 학사 수양회 등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들을 만끽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며 귀하게 보시는 그분으로 인하여 행복한 2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둘째, 많은 동역자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역자들과 교제하면서 서로간의 고민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ㅅㄱ ㅅ님들과 교제하면서 사역의 현장은 다르지만 현장 속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동행하심을 나누면서 많은 위로와 격려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여러 동역자들을 만나면서 저희 가정을 위해 힘있게 기도해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삼겹줄의 동역들을 배우게 하심으로 한국과 ㅅㄱ 현장과의 긴밀한 관계들이 이어져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들을 주셨음으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세째, 건강검진을 통하여 주의 일을 더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저희 가정은 부산 세계로 병원과 박상배 내과, 속편한 내과, 나누리 치과, 동해 한의원 등 많은 병원을 통하여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별히 저희 아내는 가슴에 변이된 혹이 발견되어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ㅅㄱㅈ에서 더 오래 있었더라면 아마도 더 큰 병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았을 텐데....ㅅㄱㅈ지에서 3년동안 한번도 병원에 갈 필요가 없도록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간섭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네째. 말씀을 전함으로 ㅅㄱ의 은헤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ㅅㄱㅈ에서 언어배우는 과정에 집중하여 거의 강단에 설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와서 주일에는 매번 말씀을 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강단에 서서 ㅅㄱ로 성도들을 깨우고 함께 ㅅㄱ의 현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섯째, 이스라엘에 돌아가서 ㅅㅇ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독 서적들도 읽으면서 필요한 책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이스라엘로 돌아가면 부족한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역의 기초 그림을 잘 그려서 하나님의 ㅅㄱ의 작은 부분을 멋지게 감당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상황은 집 값이 청정부지로 치솟아서 이스라엘 15만명의 사람들이 데모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제가 어서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가 요청됩니다.

최근에 8월 13일(토) 이스라엘에서 저의 개인 차를 도난당했습니다. 후배 목사님께 일주일에 1회 시동을 부탁하며 맡겼었는데 안식일에 예배드리고 집에 와보니 유리창의 유리조각만 남겨있고 이미 차는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위임장을 보내서 경찰서에 접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막상 겪고나니 마음이 답답하고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선하신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240개국 70억 영혼들이 모두 주께로 간절히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명없는 모슬렘 15억 영혼들이 라마단 금식기도로 나아가고 있는 이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결사대들이 깨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충성된 일꾼들이 다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저희 가정이 늘 두 손 모으겠습니다.


기도제목
1. 이스라엘 경제가 안정되어 집값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가 속히 임하도록.
2. 한국에서 이스라엘에 갈 준비를 잘 하게 하시며 기도 용사 300여명을 붙여주시도록.
3. 히브리어 언어의 진보를 허락하시고 다음 사역을 준비하도록.
4. 성한이와 은송이가 9월에 시작될 새학년에 좋은 친구, 선생님을 붙여주시도록.
5. 도난당한 자동차를 속히 찾을 수 있도록.

2011년 8월 17일
왕아브라함, 박사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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