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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1-08-15
작성자 관리자 (admin)
강릉 빛사랑교회 성도님들이 보르네오을 다녀가셨습니다.
강신오 선교사
선교 지에서 보내는 예순 세 번째 선교소식
Borneo For Christ

오늘부터 라마단(이스람 신도들의 한 달 금식하는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 3시에부터 동네 사방 이슬람 사원에서 확성기로 기도와 식사 시간을 알리는 소리는 예전에 듣던 소리보다 더 날카롭게 느껴집니다. 금식기간 동안에 사실상 대부분의 업무가 정지가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종교간에도 상당히 예민한 기간이기도 합니다.

해가 떠 있을 땐 침도 삼키지 않고 율법을 지키려고 몸부림치는 그들,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난을 몸소 자처하는 행위를 보면서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고난을 자처하는 삶을 외면할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한편 구원을 비밀을 알지 못 한채 애꿎은 고난을 감수하는 그들에게 복음이 들려진다면 그들도 구원의 감격 속에 일생을 살수가 있을것인데라는 생각과 그러나 제도적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이유, 구령에 관심이 없는 세속적인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 고난을 회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겠습니까?

이런 사역들을 주께서 허락하셨습니다.

1.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아이들 가운데 4명이 선발이 되어 약 3주간 동안 우선교사의 인 도로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를 주께서 허락하셨습니다. 물론 다녀온 아이들은 이 번 일로 인해 세상을 보는 안목이 넓어졌고 큰 도전이 되었다는 간증을 남겼고. 반면에 가지 못한 아이들은 더욱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내 년에 추천이 되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길 원하 는 새로운 소원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이 번 일이 계기 가되어 아이들이 미래에 인도네시아의 병든 역사를 고치는 지도자로 세워지는 비전이 구체화되어지길 소원합니다.

2. 강릉 빛사랑교회(담임목사 배백희)에서 3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선교지를 방문했다

제 자신에게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들이였다. 사모는 전도협회 성남지회에서 함께 사역을 했었고 목사도 전도협회사역을 한 경험이있는 고향 후배 되는 분이였다. 함께한 나머지 분들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 이번 단기선교는 무척 기대가되었다

한편 염려 가되었던 것은 목사부부를 제외하고 모든 50대를 넘는 분들이었다.

경험에 의하면 나이가 드신 분들이 방문을 하면 주문이 많고 어려운 일정을 피하려고 하고 가끔씩 지병으로인 해 일정에 차질을 빚기도 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들은 빡빡한 일정으로인해 매일 최소한의 잠을 잘 수밖에 없었고 배와 차량으로 매일 4시간에서 8시간을 이동하는데도 어느 누구하나 불편해하거나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은 성숙된 그리스도인 그 자체였다.

더욱 놀라게 했던 것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사역의 준비를 위해 젊은이들도 어려운 부채 춤, 드라마를 준비해 현지인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쓰는 모습과 어찌하든 복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사역자인 자신에게 다시 한번 영성을 날카롭게 조명하는 복된 시간이 되였다. 그들의 열정과 헌신이 현지인들 그리고 자신에게 진한 감동을 안기고 그들은 떠났다.





3. 말레이시아 시부란 지역에서 사역 초청이 있어 저희 사역자 4명과 한주간 교사훈련과 어린이 청소년 사역을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사역이 제 자신에 있어선 과거 9년 동안 사역을 했던 곳이라 고향에 돌아와서 사역을 하는 기분이었고 4명의 사역자들은 처음으로 외국 땅을 밟는 복된 기회였으. 며,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은 저희 보르네오 신학교 졸업생이 선교사의 신분으로 그 곳에서 사역을 하며 인정을 받아 이 번 사역이 성사가 된 것이었습니다.

자식을 낳아 기른 후 성인이 되어서 자기 앞가림을 할 때 부모의 뿌듯한 심정이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사역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1. 8월 1일부터 한달 동안 독립기념일 파티전도란 명목으로 전 사역자들이 도시와 정글지역에 흩어져 한 달 동안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완전 무장 을하고 영적 전투장으로 파송이 되었습니다.

이곳도 예외 없이 경제 사정이 나아지면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사고와 생활방식이 현대화의 영향을 받아가고 있고 이로인해 매년 사람들의 영적 목마름이 식어져가는 것을 사역 현장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주께서 복음에 목말라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 받은 수많은 어린 영혼들을 보길 원하는 것이 저희들의 애틋한 바람입니다.

한달 동안 6천명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선친들의 말씀에 의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합니다.

더더욱 선교사가 선교현장에서 현지인들과 다른 삶의 방식, 문화와 언어 등으로인 해 현 지인들을 무시하고 마음을 다치게 하며, 이런 이유로 선교사가 선교지를 떠나는 일도 종종 보야 왔습니다.

이 번 교회건축은 특별히 홍콩의 동신교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저의 사역지 Segembar란 지역에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데 건축 시작단계부터 건축을 맡은 분과 현지 인들과의 위의 상황과 같은 이유로 인해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대화 를 하고 절충안을 찾으며 지금까지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열심 있는 성도 중 몇 분이 이런 일로 인해 마음이 상하여 건축에 동참하질 않고 이로인해 서로 불신의 풍조가 생겨 현지인들과 깁근회의를 통해 일단 서로 이해하고 협조 하는 것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바라기는 끝날 때까지 큰 어려움이 없이 아니 어 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주셔서 무사히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 었으면 좋겠습니다. 넓이 12M 길이 25M 규모의 교회입니다.


3.무슨 이유로 언제 부터 시작된 풍조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부 칼리만타 주에 있는 14개 신학교(성경학교를 포함) 가운데 전액 입학금과 등록금을 받는 신학교는 2곳, 그외의 신학 교들은 일부 내지 전액을 면제하는 이유로 저의 보르네오 신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하기가 마치 전쟁과 같습니다.

입학하기로 약속된 학생들이 용돈까지 주는 신학교를 선택하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자카르타에(수도) 있는 신학교에서 이 곳 까지와서 전액 장학금과 교통편까지 제공하는 일로 저희 학교로 오겠다는 약속한 학생들이 발길을 돌리는 일로 교수진과 이사들 간에 일종의 비상사 태를 선포하고 신입생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내 년까지 모든 신학교들이 정부에 등록을 해야 하기에 이에 맡는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올해 신입생 모집 상황이 더 치열한 것 같습니다

정부 규정상 한 학과에 최소 30명 이상이 되어야합니다. 저희 학교 역시 신학과와 기독교 교육학에 각 30명씩 60명이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6말말까지 집계한 통계로 60명이 넘게 등록을 약속했으나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반 정도가 캠퍼스에 입소한 상황입니다

옳지 않은 방법임을 알고 있으나 흐르는 풍조를 거스르기에는 현실이 허락을 하지않고 주님 앞에 두려운 떨리는 마음으로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8월 중순까지 나머지 학생들이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보르네오 신학교에 60명을 수용할 기숙사 건축을 8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윤석은 장로님과 정환빈집사님께서 한국으로부터 샌드위치 판넬을 선적을 했고 두 분께 서 직접 건축 진두진휘할 예정입니다. 이 번 건축을 계기로 두 분께서 이곳엔 없는 샌드 위치 판넬을 재료로 하는 건축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9월 셋째 교사 세미나

3. 9월 말 말레이시아 미션트립

4. 10월 첫 주 보르네오 신학교에서 Story telling 세미나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1.라마단의 고난을 통해 이곳 이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진정한 고난을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도록

2.한국에서 선적한 건축자재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세관에 통과되도록

3.신학교 기숙사 건축시 날씨. 인원 동원. 경비. 안전사고를 지켜주시도록

4.사역자들과 제 자신이 구령의 열정이 식어지지 않도록

5.전도협회사역자, 훈련원 아이들. 신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이 기본에 충실하도 록(매일1시간 기도와 1시간 성경읽기)

6. 작금 기름 품귀현상이 해소되도록(휘발유와 특히 경유)

7. 후원자들의 사역와 사업을 지켜주시고 특히 주님과 깊은 교제의 삶을 사시도록

8. 8월 25일까지 교회 건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 저는 9월 1-26일 까지 총회참석과 후원교회 방문 차 한국에 머물게 됩니다

연락하실 전화번호는 01056735477입니다.
후방에서의 기도는 선교현장에서 열매로 나타난다.

2011. 8. 1
보르네오 영혼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머슴 강신오
주소: POBox 1142 Pontianak 78011 West-Kalimantan Indonesia
Tel & Fax; 62.561.6593978 H/P 628125706664. , E.mail: bfck@hanmail.net www.bfck.org
국민은행:229-24-0235-063 강 신 오, Bank Mandiri 146-00-0210600-8 Gang Ch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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