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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7-28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소식
배성호 선교사
할렐루야!
그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 그리고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예수생명교회(The Life of Jesus Church)와 저의 가정은 언제나 기도와 아낌 없이 후원 해 주시는 교회와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로 평안 하였습니다.

남아공의 학교들은 6월 24일 부터 7월 17일까지 2학기 방학 기간을 지냈습니다. 방학기간이면 친지들을 방문하고 휴가를 떠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교회의 예배 시간에도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어제 7월 셋째주 예배에는 떠났던 아이들이 돌아와 다시 만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곧 시작하게 될 3학기에는 모든 아이들이 신앙이 더 깊어지고 믿음 안에서 자라나며 학업에 더 진보가 있기를 원합니다.

1. 예수생명교회 (The Life of Jesus Church)
예수생명교회는 평온한 가운데 방학기간을 보냈습니다. 빈자리가 많았지만 개학을 앞두고 떠났던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방학기간에 있었던 일들과 하나님께 받았던 은혜들을 나누었습니다. 어제 7월 17일 드렸던 예배를 통하여 아이들의 믿음이 저 보다 더 강한 것을 보며 가슴 벅차 올랐습니다. 어제의 말씀은 살전 5:16~18절 말씀 이었는데 아이들의 삶 속에는 언제나 기도가 있었고 기뻐함과 감사함이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신앙을 보며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에 대한 위로를 받고 큰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함께 동역하고 있는 와이즈 목사님 (Pastor Wiz)의 둘째 아드님(24세)이 예수생명교회에 합류하여 예수생명교회 축구팀 창단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모님과 막내 딸이 함께 하며 사모님께서는 유치부 분반공부 시간에 통역을 맏아 협력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 예수생명교회가 성령 안에서 아름답게 세워져 가기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 예수생명교회 건축
지난 5월에 한국의 선교단체에 신청 하였던 교회 건축 건은 현재 진행 중인 짐바브웨의 교회 건축이 지연 되면서 예수생명교회의 건축 건의 통과가 지연 되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를 베푸셔서 속히 건축하는 날이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 교회의 건축 지원이 결정이 되면 건축 규모는 6M X 12M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회 건물 보다 약 12M2 정도가 더 크지만 분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선교원까지 계획하고 있어 규모를 2배로 늘려야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교회 건축 지원의 결정이 속히 이루어 지고 선교원까지 건축 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3. 예수생명교회의 헤브론 축구 팀 창단
예수생명교회가 이제는 8살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 할 때 함께 했던 아이들도 어느 덧 성장하여 청년이 되고 성년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해를 거듭 하면서 저에게는 남 모를 고민과 기도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졸업 할 때면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떠나곤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을 심방하여 대화를 나누어 보면 성년으로서 자신들 만의 공간과 교제의 시간들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주일이면 교회의 주변에서 할 일 없이 모여 음주를 하는 모습을 목격 할 때면 가슴이 메어져 오곤 합니다. 주일학교를 보내고 그들이 청년기에 교회를 떠난다면 교회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이 전신갑주를 입은 하나님의 군사로 거듭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축구 유니폼을 입히고 축구화를 신기고 공을 차며 신앙으로 무장 시킬 기회가 오기를 원합니다. 지난 7월 10일 혜브론축구선교회 류영수 목사님께 2개의 팀을 만들 수 있는 25명 분의 유니폼과 축구화 그리고 축구공을 요청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헤브론축구선교회를 도와 남아공의 하늘 아래에도 헤브론 축구 팀이 창단 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4. 장학생들을 위한 기도
예수생명교회에서 2010년 부터 시작 된 장학생 지원이 2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8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학기를 마치면서 아이들로 부터 성적표를 받아 보면서 학업을 위한 특별한 노력들이 더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느슨 했던 학업에 대한 노력들이 장학금의 지원을 통해서 3학기에는 학업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더 나아가 현재 장학금 혜택을 받는 아이들을 통해서 다른 많은 아이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그 아이들의 가정과 더 긴밀한 관계가 이루어지고 그 아이들의 학교와 협력의 관계가 더 깊어 지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실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5. 리더십 훈련
방학을 맞이 하여 잠시 쉬었던 리더십 훈련이 이번 주 부터 다시 시작 됩니다. 이 일에 대하여는 동역자와 함께 훈련의 강도를 높여 갈 예정입니다. 또한 2011년 시작하며 세웠던 성찬식과 학습과 세례에 대한 준비도 동역자와 함께 해 나갈 예정입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타 드립니다.

5. 전문인 사역자 양성을 위한 디자인 정보통신 기술전문학교 설립
기술전문학교의 첫번째 과제인 강의실 마련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선교지에 있는 대학교와의 협상이 개학과 동시에 다시 시작 될 예정입니다. 기도 하며 나의 모든 계획과 하고자 하는 열정 마다져 내려 놓고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의 외침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위한 첫번째 관문인 강의실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원합니다.

6. 가정
영은, 지은, 하은이가 방학을 하면서 가정적으로 많은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 좋은 열매들을 맺었습니다. 한편으로는 3주간의 계속 되는 장마가 아내에게는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때면 뼈마다디 저려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장마가 물러 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의 몸을 치료해 주시고 장마가 물러 가듯이 아내의 고통도 물러 가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지난 해 12월 6일부터 매일 드리는 가정의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로마서 9장 17절을 통과 하고 있으며 그 예배 가운데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아이들의 인생에 가장 귀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비전들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기업 위에 주님의 충만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남아공에서 배성호 한은경 배영은 배지은 배하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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