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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7-09
작성자 관리자 (admin)
아프리카 보츠와나 해피홈에서...
도금수, 이주이, 도움, 도예봄이네 가족기도편지


두멜라! 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읽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제소(Jesus)! 제소(Jesus)! 제소(Jesus)! 예배드리러 나오는 Happy Home 아이들과 가장 먼저 두 손 들고,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 이유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를 읽는 모든 분들,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며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손길을 누리며 살길 기도합니다. (이번 기도편지는 일기형태로 기록해보았습니다.)

■ 4명의 올드날레디 해피홈 학생들과 삐자니(Pitsane)가기(3월23일 수요일)

삐짜니를 갔다왔다. 2주일에 한번 하나님의 말씀과 기타를 매고 달려가고 있다. 그러나 오늘은 다른 때와 많이 달랐다. 먼저는 이곳 가보로네 올드날레디(Old Naledi) 해피홈 학생 4명을 미술, 종이접기, 율동, 노래선생님으로 훈련시킨 후 데려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동안 올드날레디 해피홈 학생들이 예배 때마다 하나님께 헌금했던 돈을 모아 삐자니 해피홈을 위해 선교헌금을 했고, 그것으로 간식을 구입해서 가지고 갔기 때문이다. 삐자니의 학생들이 미술을 배우며, 비행기와 배를 종이로 접으며, Jesus love is very wonderful 찬양율동을 배우며 그리고 I will make you fisher of men if follow me 찬양을 배우며 너무 좋아하였다. 올드날레디 학생들을 더욱 주님의 제자로, 선생으로 훈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로 하여금 섬김을 받고 도움을 받는 것에만 익숙한 자들이 아닌, 더 많은 다른 사람을 섬기며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안전하게, 은혜롭게, 너무나 행복하게 잘 갔다 오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드날레디 해피홈 예수 영화상영하기(4월21일 목요일)

이번 주는 고난주간이다. 내일부터는 부활절연휴가 시작된다. 몇 달 전에 예수영화 세츠와나 DVD를 구할 수 있어서 올드날레디 해피홈 학생들에게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침 고난주간인 이번 주에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보여주었다.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가 없어, 화면이 적은 TV에 연결하여 보았지만, 나름대로 예수님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본 것 같다. 예수님이 자주 병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해피홈 학생들이 이 영화를 보고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고, 믿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조용히 두 손 모아 기도해본다. 예수님이 평생 이들의 구원자가 되어, 그들의 삶 가운데 그들의 믿음대로 기적을 행하는 Miracle Maker 되길...


■가족소식(4월22일 금요일)

도움, 예봄이 아침 한글, 수학공부가 끝나고 시내 이곳 저곳 다녔다. 국내에서 있는 교단선교대회와 바우리 전체 선교사수련회에 참여할 때 현지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진도 찍을 겸 해서였다. 도움이 예봄이는 지금부터 한국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국에 가는 것이 그렇게 좋은지, 한국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다. 무엇을 먹고 싶다. 어디에 가고 싶다. 아빠인 나에게 지금부터 무언의 압력이 상당하다. 교단선교대회와 바우리 전체선교사수련회로 몇 개월 한국에 들어가야 한다. 아이들의 바램만큼 좋은 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일들을 만나고, 좋은 도전을 받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하나님과 사람 앞에 진실되며, 정직하며 성실한 선교사가 되도록...

2.올드날레디(old Naledi) 해피홈을 위해...
-해피홈 모든 영혼들이 믿음이 자라, 진정한 예배자와 복의 통로로 잘 성장하도록...
-예수제자학교(일대일훈련)를 시작한 5명이 예수 제자로 잘 성장하도록...
-해피홈을 위한 장소가 없어 교실하나를 빌려서 쓰고 있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해피홈 만을 위한 좋은 장소가 순조로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해피홈에 적절한 봉사자들이 오도록(음악,미술봉사자 등)
-교육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도록...(의자,키보드,키타 등)
-현지인 사역자(이름:레세디)가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3.삐짜니(Pitsane) 해피홈 개원을 위해...
-개원에 필요한 모든 재정의 후원을 주시도록...(건축수리비,필요한 책상,의자 등 물품구입비 등)
-개원하기 전 일주일에 한번 아이들과 모임을 갖고 있는데(200여명모임), 모임이 성령충만함으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현지인 사역자(이름:푸테호)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 열심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4.가족건강(이주이선교사:혈압)과 안전 그리고 두 자녀가 학교생활 기쁘게 잘 할 수 있도록...

5.언어(영어,세츠와나)에 진보가 있도록...

6.교단선교사 대회 및 바우리 전체 수련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데 귀한 시간이 되고, 해피홈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처 : 바울선교회지 131호 2011년 7~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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