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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07-04
작성자 관리자 (admin)
태국 BTC Radio(FM 90.25 MHz)복음방송실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태국 송용자 선교사
사랑하는 태국선교 동역자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당회장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 온 선교가족 모든 분들께서 지속적인 사랑의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시며, 도우시는 덕분에 이 곳 태국에서도 단기선교사들과 함께 주님께서 맡겨주신 심부름을 잘 하려고 최선을 다한 반년간 사용한 시간의 흔적을 알려드립니다.

태국은 요즈음 불안정한 정치와 경제시장 속에서 내일 7월 3일에 있을 총선으로 다양 한 선거유세 와 설문조사로 지나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전총리의 막내 여동생이 차기 총리후보로 출마를 한 까닭으로, 반대자와 지지자들의 행동이 대단히 요란스럽습니다.
후보자들의 사진이 거리가 어지러울 만큼 지나치게 많이 붙어 있어서 쓸데없는 낭비를 봅니다.
또 후보자들의 사진 외에 두상은 개, 물소, 악어 호랑이 등의 짐승머리를 한 사진들로 정치인 들을 비유 하면서 이번 총선 무효화를 바라는 사진들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의 얼굴을 짐승모양으로 바꾸어 놓은 모습을 보면서 저 사진 을 보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지, 불쌍하기도 하고 가슴이 쓰라린 아픔이 있습니다. 총선 이후의 분위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을 못하는 가운데 염려하며 기도만 드릴 뿐입니다. 모두 창조주 하나님을 바로 알고 예수그리스도의 구주 되심을 믿고 예배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홍수의 아픔이 사라지기도 전에 폭우로 남부지방의 쑤랏타니 지역에 또 홍수피해가 심각합니다.
며칠 동안 계속 내린 폭우로 인해 대부분의 고무 재배장들이 삽시간에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고무재배를 할 수 없는 농부들의 원성이 높아짐을 보니 몹시 마음이 몹시 아픕니다.

1월 13일 BTC Radio (FM 90.25 MHz)복음방송실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모슬렘인 면장도 참석)
27일 단기선교사(홍로사, 서연주)가 일년간 봉사하며 잘 섬기다가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저는 20~2월 11일까지 일시귀국, 건강검진도 하고 난생 처음 건강보험증도 만들었습니다.

2월 11일 단기선교사(서혜진, 김수연)귀임하여 끄라비에서 잘 적응하면서 섬기고 있습니다.
22~23일에 태국인 5명과 함께 방송사역 교육훈련에 참석하여 다소 도움이 되었습니다.
28일에는 EFT교단의 임원들에게 연말 경에 어떤 분이 벧엘타이 교회를 오해한 투서를 보낸 내용들이 거짓임을 확인하고 해결 되었지만 마음이 불편해 더 기도하라는 경고로 받습니다.

3월 1~4일 남부지역 사명자 집회 푸껫교회(김약봉목사-여량교회)통역 사역을 했습니다.
22~24일까지는 남부 핫야이에서 (최태조 목사-예광교회)에 통역을 했는데, 두 단기 선교사도 함께 참석하여 주님의 은혜로 요한계시록이 좀 깨달아진다고 기뻐하였습니다.
27일부터 ARB신학교 부부신학생(팃, 떠이전도사)이 끄라비 벧엘타이 교회를 1년간 섬깁니다.

4월 4-10일은 영어캠프를 하는데4~5일을 강사가 미국인선교사(브랜돈, 칼라)부부와 필리핀 에서 석사과정의 신학생 5명, 그리고 단기선교사(서혜진, 김수연)들이 함께 무슬림 어린이들 에 게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땀을 흘리는 가운데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방콕영어캠프는 4월 28일~ 5월1일까지 두 단기선교사와 전도사 교사들이 감당을 했습니다.

5월 2-6일 단기선교사들이 방콕에서 어린이전도협회의 교사강습에 참석 교육훈련을 했습니다.
23-24일은 끄라비, 25~27일은 ARB신학교서 치유집회(이종근목사)세미나 통역을 했습니다.

6월20일은 단기선교사들 비자여행 겸 라오스 국경에 동행하여 교제와 쉼의 시간이었습니다.
2011년도 전반기 동안 주님의 은혜와 배후의 기도 덕분에 수시로 법정통역 및 전도를 하면서 최선을 다해 선교활동을 한 내용입니다. 지속적인 기도 부탁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당회장 목사님을 비롯하여 해외선교부와 전 선교가족 분들의 지속적인 기도로 인하여서
단기선교사(서혜진, 김수연)두 명 다 끄라비에서 어렵고 힘든 환경 가운데에 매주일 예배 시간에 반주를 하면서 어린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건강하게 적응을 잘하면서 충성스럽게 봉사하니, 배후에서 끊임없는 기도로 응원해 주시는 증거임을 확신하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4월 9일에 다쳤던 제 발의 뼈가 태국에서는 뼈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오진을 했던 것이 한국에 일시 귀국 중에 다시 X-ray를 찍어보고 금이 갔다가 제멋대로 잘 못 붙었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늘푸른 정형외과에서 귀임 직전까지 물리치료를 받도록 배려해 주신 덕분에, 시간 이 갈수록 약간 불편해도 사역에 지장 없이 주님 심부름을 잘 감당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귀하신 선교 동역자님!
7월 3일의 총선에 하나님의 은총과 섭리 가운데 이 나라를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다스릴 수 있는, 특히 복음전파에 문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귀한 일꾼을 뽑아 주시어서, 왕실에서부터 산지 족에 이르기까지 태국의 온 백성이 창조주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 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국왕의 건강도)위하여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1. 동생 ‘송 다윗’선교사가 쓴 한태사전(43,000 단어)을 보셨겠지만, 많이 미비한 점을 고치고 더 많은 단어(120,000)를 수록해서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얇은 종이로 저렴하게 인쇄를 할 인쇄소가 연결 되어지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2. 끄라비가 시골이라서 잦은 정전 때문에 방송실에 자가발전기가 한대가 꼭 필요 합니다.

3. 고아들을 직접 돌 볼 형편이 못되어서 치양마이와 푸껫의 두 곳 고아원을 도우면서,
전문학교나 대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들에게 등록금 지원을 해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고아들과 함께 동거할 여건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4. 7월부터 학생들에게 방과후에 영어, 한글 음악 미술 (태권도는 9월 부터) 지도하려고 준비 중이며, 여러 가지 이유로 선교유치원 개원 준비가 늦어지는데, 끄라비에서도 방콕처럼 Weekend School 을 시작하면서 선교유치원 개원을 서둘러야 할 실정을 기도해 주십시오.

태국선교에 동참하시는 교회의 각 기관과 부서마다 국내외 선교 사역에 동참하시는 선교 가족 분들의 영육 강건하심과, 임마누엘 주님과 동행하시며 항상 승리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샬 롬 ♡
主責선교사 룻 용자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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