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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1-06-25
작성자 관리자 (admin)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시카고 공항에서 김종필 선교사
주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필리핀 교육부 가운데 대학원을 담당하는 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이 대학원 설립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의 앞글짜를 따서 CHED라고 하는데 대학원 설립에 관한 서류를 6월까지 받으면 내년 인가 여부를 알수 있게 됩니다. 보스톤에 돌아 와서 24개 항목에 해당하는 대학원 설립 서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데이빗 문 전도사님과 함께 매일 매일 점검하며 정관을 작성하고, 프로그램과 카다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이 시기에 대학원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의 저의 발걸음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2011년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한알의 밀알교회와 대학원 건물에서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를 위해 강사, 주제, 포스터, 일정에 관한 일들을 그동안 준비하였습니다. 포스터 디자인은 김 영주 집사님이 헌신해 주셨고, 데이빗 문 전도사님과 매일 매일 준비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2명의 강사들이 선정되어 Mobilizing Missional Churches and Leaders in Asian Context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고 또한 여기에 대한 Workshop, 주제분과에 대한 동영상, 그리고 각 대륙별 소개가 진행될 것입니다. 제가 부득불 필리핀으로 건너가 필리핀 복음주의 협의회 관계자와 각계 대학원 총장 및 학자들과 준비 모임을 연달아 갖게 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보스톤에 와서도 하루에 다섯시간씩 기도하면서 필리핀 대학원 설립, 마닐라 선교 대회, 한인 디아스포라 대회, 논문 작성과 여러 사역을 진행하느라 밤낮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6월 안에 신청해야 하는 대학원 인가 서류 신청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주님의 음성 따라 진행하는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 협력이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연약한 자 중에 가장 미약한 자 김 종필 시카고 공항에서 잠시 시간을 내서 글 올립니다.

추신:

1. 필리핀 상황과 이곳 상황을 위해 Daum.Net 기도 카페의 운영진들이 40일 기도 릴레이를 하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와같은 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절말 기도가 필요한 시기에 이런 기도의 역사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급하게만 돌아 가는 필리핀 상황은 이제 그 어떤 것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있습니다. 자동차를 팔아서 일부 대금을 갚기로 하여 지금 인터넷 판매 광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더이상 팔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공사중 버리지 않은 전기줄과 그런 부품들을 있어서 그것을 팔아서 긴박한 물고라도 막았다고 합니다. 그 애기를 듣는 순간 거대한 고난의 파고 속에서 넘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도리어 아내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담대함이 솟구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필리핀 현장으로 달려 갑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2. 저는 오늘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와서 보스톤 공항을 통해 시카고 공항에 잠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나올 때에 Bank of America 에서 경고 이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알고 보니 2000불이 넘는 필리핀 행 비행기를 카드로 지불했는데 항공료가 빠지는 바람에 2000불 정도가 마이너스가 되어 오늘 안에 예치하든 또는 송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으나 통로에 서서 눈물로 기도하는 순간 어디선가 모르게 마음에 큰 평안이 밀려 왔습니다. “그래 이런 다급한 중에도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자!”라는 담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정말 빈손으로 달려 가는 길이지만 믿음으로 기적을 일구어내는 놀라운 역사가 종국에는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3. 마닐라 국제 선교 대회는 거대한 아시아 대륙을 깨워 선교지가 선교국가가 되어 마지막 시대의 추수를 감당하는 걸음이라고 믿습니다. 세계 각국의 이메일로 수많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너무나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로잔 대회장인 Doug Birdsall 박사, 프린스턴 신학교 로런스 총장, 에즈베리 테넨트 총장, 루이스 부시 박사님, 김상복 목사님 등등 전세계의 가장 중요한 지도자들 진심으로 이번 대회에 마음을 함께 한다는 전갈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시아 대륙이 세계 선교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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