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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5-20
작성자 관리자 (admin)
머쉬십, 코씨 이젠 맘껏 먹어라.
머쉬십 2011년 사역국가는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입니다.

선박소개


•무게 : 16,572 톤
•길이 : 152 미터
•너비 : 23.8미터
•수용가능 인원: 474 명 (평균 승선인원 450명)
•입원실 병상 78개 / 수술실 6개 / X-ray 촬영실
CT 스캐너/ 치과병원/ 약국

•승선사역자: 자녀들을 위한 학교 : 60명 수용
•* 1980년 덴마크에서 건조됨.
* 선박 등록 국가 : 말타(Malta)


침례교 세계복음병원 담당 의사는 머시쉽(Mercy Ships) 병원선 아프리카 머시(Africa Mercy)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코씨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수술가능 여부를 물었습니다. 이미 수술 스케줄이 빈틈없이 짜여진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머시쉽 구강외과 의사는 수술을 약속했고, 아기는 곧바로 아프리카 머시(Africa Mercy)로 보내졌습니다.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가 수술 받기 위해 수도인 로메(Lome)까지 긴 여행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도 채 안된 아쿠아는 남편과 함께 아기를 데리고 먼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코씨의 아빠가 택시운전기사라는 것이었습니다. 몇 시간 후, 로메(Lome)의 부두에서 아프리카 머시(Africa Mercy)를 본 엄마 아쿠아는 감탄했습니다.

“그 배는 굉장히 높았어요. 그리고 밝게 빛나는 하얀 배였습니다. 우리는 난생 처음으로 부두에 와보았지요. 병원선이 곧 떠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운전을 해서 도착했는지 모릅니다.”
머시쉽의 담당 간호사는 미소 띤 얼굴로이 가족을 맞이하여 배 안의 병원구역으로 함께 내려갔습니다. 코씨는 모든 간호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원했고, 신생아가 왔다는 소식에 입원실은 매우 들뜬 분위기였습니다. 수술 받는 날은 코씨가 생후 5일 밖에 안된 날이었습니다. 신생아의 수술은 드문 일입니다. 코씨의 엄마는 걱정스러웠지만 친절하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머시쉽의 의료진들에게 신뢰가 갔습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후 아기 코씨는 엄마와 함께 배의 입원실에서 1주일간 회복을 기다렸습니다. 담당의사는‘아기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다면 혹이 자라나 기도를 막게 되는 심각한 상태였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코씨가 회복하자 침례교 세계복음 병원(ABWE) 의사는 아프리카 머시(Africa Mercy)로 연락하여 코씨와 엄마를 데리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 침례교 병원과 머시쉽은 언제나 좋은 협력관계를 갖고 많은생명을살리는일에함께해왔습니다.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을 만나다.
머시쉽의 이번 시에라리온 방문은 다섯 번째이며 약 10개월간 활동합니다.
2009년 유엔인간개발지수(UN Human Development Index)를 보면 세계 182개 국가 중 180번째에 시에라리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구 75%는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존하며, 53%는 1.25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매우 가난한 나라입니다. 2010년 5월 머시쉽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시에라리온에서 평균수술 비용은 대략 12.50달러(약1만4천원)부터 125.4달러(약 144만원) 사이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수술 비용은 시에라리온과 같이 매우 가난한 나라에서는 일반인들이 지불할 수 없는 엄청나게 큰 금액입니다. 수술비용 이상으로 큰 문제는 의료 환경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인구 100,000명 당 의사는 단2명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의료활동에 필요한 물과 전기의 부족, 의료소모품의 절대 부족 등으로 환자들에게 기초적인 치료조차도 제한적으로 하게 됨으로 치유 가능한 질병임에도 치료를 못하게 됩니다.
결과로, 어린이 5명 중 1명은 5세가 되기 전에 생명을 잃어버립니다. 2008년, 이 나라의 평균수명은 49세이며, 인구의 4%만이 60세를 넘겨 생존하는 것으로 통계에 나와있습니다. 머시쉽(Mercy Ships)의 병원선 아프리카 머시(Africa Mercy)가 시에라리온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머시쉽은 무료수술 뿐만 아니라, 현지 의료인들에게 의료훈련을 하며 지역개발을 통해 돕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 머시쉽)
● 국민은행: 469301-01-073500
● 우리은행: 1005-100-970889
● 농 협: 802-02-166950
● 신한은행: 110-204-377431
● 하나은행: 382-910007-81605
● 우 체 국 : 013573-01-001921
● 지로번호 : 7654161(모든 은행에 용지가 준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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