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5-19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공 죽을 각오로 복음 전하겠습니다.
선교편지(2011-05-15) 빌 1:3~5 “복음 안에서 너희의 교제함은”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빌면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예수생명교회(The Life of Jesus Church)는 성령의 도우심과 은혜 주심으로 인하여 평안하며 교회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건강하게 믿음과 신앙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5월 첫째 주 부터 시작 된 리더십 훈련과 함께 학습 세례 문답을 위한 성경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훈련에 임한 8명의 청소년들이 믿음 안에서 굳게 세워져 가기를 소원 해 봅니다. 이들이 성장하여 장차 교회를 세워 가는 일군으로 그리고 주일학교를 복음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길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5월 둘째 주에는 BIEC(Bible Institute Eastern Cape) 신학대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선교편지에서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교회를 섬길 동역자를 찾기 위함입니다. 신학교의 총장님께서 채플 시간에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허락 해 주셔서 예수생명교회와 비전을 소개하며 동역자로서 함께 교회를 세워 갈 일군을 찾는 다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 해 주시기를 기도 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장학금 지원을 위한 심방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1년 동안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6명이 학생들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장차 이들이 교회와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로 성장해 나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5월 11일 수요일는 전문인 사역자 양성을 위한 디자인 정보통신 기술학교 설립을 위하여 저의 선교지에 있는 NMMU(Nelson Mandela Metropolitan University) 대학의 강의실과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의 허락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직 답신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학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기를 위하여 특별한 기도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5월 세째 주일 예배는 아이들이 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진난만 하면서도 영혼이 메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복음 안에서 교제 함으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자가 되는 것을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가 시작되고 처음 하는 것이라 매우 어색 해 하는 아이들에게 양 옆의 친구들을 서로 안아 주며 사랑한다는 고백을 해 보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수줍어서 못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를 안아 주며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때 성령께서는 예배 속에서 사랑과 용서 그리고 위로와 격려가 넘치도록 역사 해 주셨읍니다. 예배를 마치고 공과공부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피어나고 그 영혼들은 사랑으로 풍성해 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5월 24~26일까지는 중남부 아프리카 선교전략회의가 저의 선교지에서 약 1,000Km 떨어져 있는 포체스트롬에서 열리게 됩니다. 저는 이번 전략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시간 시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회의가 되기를 기대 하면서 더욱더 배우는 일에 힘 쓰기를 원합니다. 선교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 29일은 현지 교회의 청소년들이 예수생명교회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인원은 알려 오지 않았지만 교회를 돕고 교제 하기를 원하는 현지 교회에 속한 청소년 그룹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교제가 더욱더 많아 지기를 원합니다. 교회와 교회가 서로 교제 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워져 나가길 기대 해 봅니다.

오는 6월 13~7월 1일까지 3주간 KMTC 훈련이 대전 세계선교위원회에서 실시 될 예정입니다. 지난 해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노회의 추천을 받아 총회 협력 선교사 가입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훈련에 필요한 재정이 마련되어 훈련을 받고 총회 협력 선교사로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위하여 기도 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항상 섬기시는 교회 위에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남아공에서 배성호 한은경 영은 지은 하은 올림



죽기를 원합니다.

마 26:46: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요 11:16: 디두모라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존경하는 동역자님과 저와 함께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께 삼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남아공의 저희 가족(한은경 선교사, 배영은, 배지은, 배하은)은 지금까지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은혜로 선교지에서 10년의 세월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남아공을 향할 때 가족의 삶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영혼들을 섬기는 일을 위하여 달려 온 시간 속에서 보람 된 시간도 있었지만 때로는 방황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선교 2기가(1기 4년) 끝날 갈 무렵 지나 온 시간들을 정리 하며 마지막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어떻게 드릴 것인가를 고민하며 2010년 3월부터 안식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열정으로만 달려 온 시간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고 그 시간 속에서 인내를 배우며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단련 되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이 선교를 위하여 목숨을 건 여행을 하며 만났던 일들을 고후 11:26절에서 이렇게 기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선교지의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도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2002년 6월 집에 도둑이 들어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시간 속에 저희 가족은 집에 있지 않았습니다. 밤새 5명으로 추정되는 도둑들이 모든 것을 가져 가고 있는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다른 곳에서 보호 해 주고 계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얼마나 감사 했는지 몰랐습니다..

2006년 3월에 선교센터 부지 위에 세워져 있던 미완성의 건물의 낡은 벽을 헐어 내고 있는 중에 그 건물과 관계되어 있던 사람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에워 싸여 생명의 위협을 당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담대한 마음을 주셨고 가부좌를 틀고 땅에 주저 앉아 눈을 감고 주님께 기도 할 때 천군 천사를 보내셔서 저를 털 끝 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 해 주셨고 얼마 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경찰들을 통해 무사히 그곳을 빠져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 작업은 끝까지 마무리 되었고 그 동안 건물 벽 안에서 수 없이 일어났던 각종 범죄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길을 걸어 가던 중 고혈압으로 쓰러졌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 속에 한쪽이 마비 되어져 오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온 힘을 다해 일어나 차를 몰아 병원을 향 하였고 응급실에 도착하자 마자 정신을 잃었습니다. 영영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저를 하나님께서는 한 달 만에 건강을 회복 시키시고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후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번 복용하면 평생을 복용해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4년 만에 약을 끊게 하시고 혈압을 극히 정상으로 돌려 놓아 주셨습니다.

2009년 2월 더반을 향하여 가던 중 이정표가 없는 곳을 통과 하다 언덕으로 날아가며 900M를 굴러 내려 갈 때 하나님의 손이 차가 뒤집히지 않게 잡아 주셨고 털 끝 하나 상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사고 후 차는 완파 되어 폐차가 된 큰 사고 였지만 그 시간 속에서도 저의 생명을 건져 주셨습니다.

2009년 말 부터 당뇨가 시작되어 혈당이 390까지 올라 가는 속에서 당뇨와 힘겨운 싸움을 싸워 나가는 가운데 현재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혈당이 150~170 정도를 유지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2010년 9월 한은경 선교사가 차를 운전 하고 가던 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고장이나 서 있던 중 도움을 준다며 다가 온 세 청년들에게 강도를 당하여 생명의 위협이 있었지만 그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철저히 아내를 보호 해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9년이란 세월을 지나 10년째 접어들어 간 이 시간 속에 지나 온 시간들을 돌아 보며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이곳에 보내셨고 모든 위험 속에서 생명을 지켜 주셨을까를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았습니다. 저와 저의 가족들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덤으로 사는 인생들이 되었습니다. 나의 남은 삶들을 어떻게 살 것인가? 덤으로 받은 나의 삶을 어떻게 드려 맡겨 주신 영혼들을 섬길 것인가? 지나 온 1년은 그것만을 생각하며 고민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얻어진 결론은 단 한 명이라도 진실한 하나님의 일군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본 받은 인재를 키우는 것 만이 가장 가치 있게 이 땅에서 받은 덤으로 받은 생명을 드릴 수 있는 길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선교란, 자신을 드려 맡겨진 사람들을 섬기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키워 내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 시작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신 것 처럼 선교지의 사람들의 가정,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삶의 고통 속에서 함께 하며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 가도록 가르치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며 살아 가면서 또 다른 이웃들과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선교의 연륜이 쌓여져 가면서 습관 처럼 되어 버린 나누는 것과 드리는 것, 아무런 준비 없이 행해지는 사역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실까를 생각해 보면 볼 수록 마음이 답답해져 오곤 합니다. 드림과 나눔이란, 넉넉한 가운데 자신의 남는 것을 주거나 드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드림과 나눔에도 예수님 자신의 전부를 던져 기도 하시며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당신의 살과 피를 죄인들을 위하여 드리고 주시기를 준비 하신 것 처럼 주는 자의 전부를 던져 드려지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교육선교, 혼신을 다해 나 자신을 던져 기도하며 준비한 것들을 통해 선교지의 영혼들을 섬기는 것, 이것이 곧 남은 인생 속에 제가 드릴 산 제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학을 공부할 때 저의 은사이셨던 강태국 박사님의 교훈이 이제야 마음에 깊이 스며져 옵니다. “당년에 거두려거든 곡초를 심고, 십년에 거두려거든 나무를 심고, 백년에 거두려거든 사람을 심고, 영원히 거두려거든 복음을 심으라”. 이 교훈은 밀알정신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파송해 주시고 섬기라 명령 하신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위하여 남은 인생을 드려 죽기를 원합니다. 이곳에서 묻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생을 이곳에서 마감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기도와 재정적 후원을 요청합니다.

후원금은 아래와 같은 일에 쓰여 지게 됩니다.
첫째, The Life of Jesus Church (예수생명교회)의 12여명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섬기는 일에
쓰여 집니다.
둘째, 앞으로 세워질 전문인 사역자 양성을 위한 (현지 청소년 대상) 디자인 정보통신 기술
전문학교 설립에 쓰여 집니다.
셋째, 현지 교회의 지도자와 그들이 섬기는 교회를 세워 나가는 일에 쓰여 집니다.
넷째, 가르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하여 저의 발전과 개발에 쓰여 집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면 기독교 교육학 이나 기독교 지도자 리더쉽 최고 과정을 더 연구 하고 공부 하는 데
쓰여 집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마지막 남은 인생을 드려 아프리카의 영혼들을 위하여 전부를 던져 죽기를 원하는 일에 저를 돕기를 원하시는 선배님들과 동료 그리고 후배님들과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과 지금까지 기도로 동역 해 주신 분들께서 후원해 주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후원금: 5000원 (현재 환율 기준 $4.6)
은행: 국민은행
계죄번호: 665925-93-124757
예금주: 배성호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기도 하시며 작정 하신 후
지정 입금 날짜
존함
소속교회
이메일 주소

등을 적어 sungho1958@gmail.com 으로 보내 주시거나 전화 070-7583-4430 으로 전화 주시면 계속적인 기도와 선교편지를 선교현장의 소식과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빌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남아공에서 배성호, 한은경, 배영은, 배지은, 배하은 선교사 올림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