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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중남미 등록일 2011-05-12
작성자 관리자 (admin)
멕시코는 항상 사람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 / 2011년 5월 기도 소식
주님의 평강으로 함께 소원을 나누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멕시코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항상 사람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암매장 되었던 시신들이 수없이 발견되는가 하면 거리에는 수많은 시위대들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고, 오지 마을에 기념비를 세워 줄것을 요구하며 밤을 세우는 모습들도 쉽게 볼수 있고 그때 마다 거리는 교통 마비로 어수선 합니다.

고난주간에는 많은 인파들이 휴가를 떠나 교통체증이 없는 한산한 거리를 볼수 있습니다.
매시간 드려 지는 미사를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성당으로 몰려 들어 부활 주일 미사를 드리고 종종걸음으로 떠나는 사람들 앞에 카톨릭 사제들을 비방하며 헌금을 강요하는 은행에 속지 말것을 역설하는 사람들이 펴 놓은 사진 자료들을 쳐다보고 군중들입니다.

부활 주간 고향을 방문하러 간 성도들이 많아 예배 참석하는 성도들이 많이 줄기도 했지만 헌신된 성도들이 모습속에 감사가 넘쳐 났습니다.


기후;
눈이 없는 멕시코에 갑자기 쏟아진 큰 우박으로 거리가 침수 되고 천막이 내려 않고 우박의 무게로 자동차 유리창이 깨어 지는 등, 밟히는 우박에 발이 시려 동동걸음을 걸어야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도 낮에는 후덥지근 한 더위로 갈증을 더하게 합니다.

감사 한일은
기간 만료로 걱정하였던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어 기도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변에 노숙자들과 마약 으로 몸을 못추스리는 사람들이 즐비한 위험지역에 5가정이 각각 방한 칸씩을 빌려 쓰는 많이 불편한 곳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연단인줄 알고 잘 견뎌가 볼 마음입니다.
한인교회를 시무하는 박석훈 목사님께서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말씀수련회를 해주셨습니다.

선교에 뜻을 두고 사업을 하시는 국 목사님 사무실을 빌려 신학교 수업장소로 사용하고 있지만 곧 다른 장소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날마다 장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착된 장소를 허락해 주시도록 간구 합니다.

신입생으로는
라울 가릴시아.마레나.목사님부부, 까를로스형제와, 파비아나 자매, 까르멘 자매, 라우라 자매, 비르히노 목사님께서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분들에게 한학기 동안 아무 어려움 없이 학업을 감당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함께 기도해 주시길 빕니다.

학사 과정으로는
홀헤, 라울, 베로니까, 라파엘, 다이빗, 크리스티나, 루벤, 마리아 가 함께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강의 내용이 어려워지는 단계가 되어 빠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꾸준히 잘 수강해 가리라 믿습니다.

라울과 베로니까 목사님께서 섬기는 헤오바 이래 교회소식
천막으로 덮어 두었던 지붕을 철재와 양철, 플라스틱으로 지붕공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바닥과 지붕이 완성되었고, 어린이 25명이 성경공부 교재를 잘 마쳐서 졸업식도 거행하였습니다.

온가족 초청예배와 배부르게 먹은 음식으로 모두 행복해 했습니다,
찬양을 위해 드럼도 구입하였고, 간단한 음악공부로 오르갠을 잘 연주하는 알란이 대견합니다.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헤오바 이레 교회에 주님의능력이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GMS교단을 섬기시는 전국장로회 12명의 임원들께서 중남미 수련회를 개최하시고 6개국중 멕시코를 방문하여 부족한 선교사를 격려해 주시고 중남미를 가슴에 품고 가셨습니다.
위로와 사랑을 받고 보니 주님을 믿고 기다리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채워 가심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 물질과 기도의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과 섬기는 교회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빕니다.

(기도 제목)
*신학교 사역을 위해서 ,안정된 장소 확보
*신학생들의 영성과 영향력있는 교단의 지도자들 될수있도록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서
*부족한 재정이 재워질수있도록

멕시코에서 2011년 5월 / 양주림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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