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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4-29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공, 예수생명교회 부활절 소식
남아공에서 배성호 선교사
선교편지(2011-04-26)롬(6:4~5)“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할렐루야!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남아공은 부활절을 맞이 하여 지난 주 22일 금요일(Good Friday)부터 장기간의 국가공휴일에 들어 갔습니다. 24일(Easter), 25일(Family Day), 27일(Freedom Day), 5월 1일(Workers Day) 라는 공휴일이 연속 되는 가운데 학교와 관공서 등 모든 기관들이 5월 2일까지 긴 휴가에 들어 갔고 5월 3일에 학교 및 공공기관들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예수생명교회는 일 주일의 고난 주간을 지내며 함께 기도하고 부활절을 맞이 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아이들에게 함께 나눌 계란과 머핀을 만들고 특별한 스틱 사탕을 준비하였습니다. 평소 80여명 안팎으로 출석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넉넉히 120명 분을 준비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더 넘쳐 122명을 불러 주셨고 예수님의 부활과 영생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교회를 떠나 있던 몇몇의 청년들이 다시 돌아 오고 결석 하던 아이들이 교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나간 3주간의 고난의 날들 후에 주시는 영광이라 더욱더 감사가 넘쳤습니다.

유다의 입 맞춤으로 위장 된 배신 속에 시작 된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이 어떤 의미인지를 모든 아이들이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합하여 함께 죽고,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합하여 함께 부활한 이 사건이 어린이들의 삶에 지식이 아닌 사실로 다가 오기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새생명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믿음의 삶이기를 소원해 봅니다.

예수생명교회는(The Life of Jesus Church) 현재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첫째, 종교부지 위에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자 기도 하고 있습니다. 동료 선교사님을 통해서 교회 건축 신청서를 제출하고 저희 지역에 있는 4년제 신학 대학교인 BIEC를 통해 함께 동역 할 현지 목회자를 찾고자 교장과 면담 하며 목회자 후보생 추천을 부탁 하였습니다. 앞으로 신학교와 협력하여 구원운동의 중심 기관인 교회를 건축 하는 운동이 계속 전개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전문인 선교사 양성을 위한 첫 단계로 선교지에 있는 UPE 대학 내에 강의실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5월부터 갖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저를 인도 하고 계심을 깨닫고 이 일에 올인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고 청소년들을 불러 모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셋째, 헤브론 축구 선교회와(류영수 목사님) 협력하여 교회 내에 청소년 축구팀을 창설 하려 합니다. 청소년 범죄가 많은 지역에서 축구를 통해서 저들의 관심을 교회로 집중 시키고 신앙의 지도를 통해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섬기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5월부터 매주 토요일 리더십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넷째, 6명의 장학생 선발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장차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 성장해 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 하는 예수생명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아가 더 많은 아이들이 배움에 정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되기를 원합니다.

다섯째, 한국전문인선교원에서 선교 현장 교수로 임명을 받아 파워포인트로 16주 인터넷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13주 강의안의 제작을 마쳤고 3개의 강의안의 제작이 남은 가운데 있습니다. 끝까지 잘 준비 되고 마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적으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친 시간이었습니다. 힘겨웠던 영적 싸움을 기도와 말씀으로 잘 통과 했으며 자녀들의 학비가 넉달이 채납이 되어 학업의 중단 위기에 있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쳤습니다. 긴박한 기도편지를 드려 동역자들의 기도와 도움을 강청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저희 가정에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서경노회 선교부를 비롯하여 기도와 후원의 동역자들께서 학자금을 후원해 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고 영은, 지은, 하은이가 계속적으로 학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기도해 주신 노회장님과 선교부장님 그리고 후원해 주신 모든 기관과 동역자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영은, 지은, 하은 세 딸이 아프리카대륙의 54개국에서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들을 섬기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 위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 드립니다.
남아공에서 배성호, 한은경, 영은, 지은, 하은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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