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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1-04-21
작성자 관리자 (admin)
남아공, 교회성장 세미나에 단비가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
주님의 길을 기억하는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선교의 동역자되시는 모든 분들에게 문안 인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주님의 고난의 길이 너무 멀어서 오늘도 겸손으로 내 마음을 열고 주님을 바라 봅니다. 우리 주님만 나와 함께 계시면 난 어디에 있던지, 어디를 가든지, 기쁘고 즐거운 것 임을 또 느끼며 행복해 하는 나를 느끼며 고난 주간을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참으로 철부지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닐지라도 500km라는 먼 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돌아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아서 돌아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는 생각이 늘 저를 흥분하게 합니다.

예년과 다르게 이번 교회 성장 세미나는 긴 가뭄에 단비가 내려서 메마른 땅을 충분히 적시는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서로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모든 원주민 목사님들이 예전보다 좀 더 성숙한 자세로 세미나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지난 주간에 말라위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올 해부터 모잠비크에 새로운 교회를 세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현재 말라위에 80 지 교회, 잠비아에 30 지 교회, 그리고 모잠비크에 새로운 지 교회가 일어 나는데….
그래서 신학교도 열어 주기를 기대하는데, 저가 재정이 빈약해서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2년 전부터 저의 사역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후원하던 교회나 단체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선교 후원을 정지시켰기 때문입니다. 하긴 후원 정지의 이유를 말해주다 해도 저는 저희 사역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결정이 되어지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오래 전부터 저의 교회 음향 시설이 없어 늘 소리를 질러야 하는 저는 매 모임 때 마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느낍니다. 그리고 모임 전이나, 예배 전에 조용한 찬송을 듣고 기도하며, 템포가 빠른 찬양을 들으며 교인들이 각자 월쉽 댄스를 하던 모습이 1년이 넘은 듯합니다.

[교회 사역]
매 주일 예배를 드리기 전 30분 동안 모든 목사님들과 예배를 진행하는데 담당을 맡은 집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오늘 우리에게 맡겨주신 시간에 어떻게 섬길 것인가를 나누는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주로 저가 보고받는 형식이 되긴 하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각자 맡겨진 사역들을 나누는 시간들로 이어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존재하는 4개의 선교회를 통해 온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잘 전해지도록 늘 기도하며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교회 이름으로 진행되는 구제 사역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만 그 동안 도움을 받으면서 직장을 얻게 되고 또 직장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겨서 시원 섭섭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직장 때문에 교회를 떠날 때는 모두가 기쁨으로 축하해 주고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더욱 큰 교회가 빨리 건축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헤세드 프리 스쿨]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던 저희 프리 스쿨은 이제 90명의 학생과 3명의 교사, 운전 기사, 조리사,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정부에서는 미혼모의 아이들을 가진 모든 가정에 아이들의 숫자만큼 유치원 교육비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주었는데 올 해부터는 가장 먼저 낳은 아이에 한해서만 보조해 주는 정책으로 변경되어 그 동안 유치원을 보내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보내지 못해서 유치원 문을 닫은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역자들은 유치원 아이들을 항상 주님의 자녀로 온전히 양육하는 학교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 교회 성장 세미나]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이곳 포체스트룸에 있는 “Immanuel Campsite”에서 53명의 원주민 목사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주 강의는 “성령론”, “요나서 강해”, “교회 안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하서 3명의 강사님들이 아침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50명의 목사님들을 예정하고 준비했는데 80명 되는 분들이 신청을 하여 접수를 담당했던 죠니 목사님이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역에서 일하고 있는 6명의 직원들이 강사 접대를 비롯해서 식사 준비와 운송, 행정 등을 나누어 담당하므로 세미나 진행에 어려움이 없었으며 이번에 세미나를 마친 목사님들 중에 많은 분들이 저희 신학 대학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기도 제목]
1. 이은원 선교사를 비롯하여 모든 사역자들이 늘 성령 충만하고 성결한 삶을 살 수 있도록
2. 하나님께서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3. 지금 남아공은 물가의 폭등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정부가 안정을 찾고 정치가들의 부패가 감소될 수 있도록
4. 매 달 지출되어야 하는 모든 사역비와 생활 비용이 포함된 8,000불이 늘 채워 주시도록
5. 정부로부터 구입한 대지 위에 교회와 유치원, 신학교 건물을 세울 수 있도록
6. 말라위의 80개의 지 교회가 주님의 말씀 아래 일치가 되고 그들을 위한 신학 대학 분교가 속히 개설할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하시고 짐바브에와 모잠비크의 지 교회들이 성령으로 일치하고 말씀 안에서 잘 장착될 수 있도록
7. 교회와 사역에 필요한 음향 기구와 고속 주행이 가능한 버스 구입을 위해
8. 선교 사역 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사역이 속히 일어 날 수 있도록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글을 줄입니다.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며 아프리카를 섬기는
남아공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가 드립니다.


Rev., Dr. Joseph Eun-Won Lee
Senior Pastor of African Community Mission Church
Director of Youth With A Mission-Great Kosh, South Africa
President of World Mission Theological College & Postgraduate School of Theology
President of Church Growth Research Institute
Website: http://ywam.wmission.net / e-mail: ywamsa@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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