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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1-04-17
작성자 관리자 (admin)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1회 감리교 사모 선교사 수양회
태국, 치앙마이 이성상 선교사


제1회 감리교 사모 선교사 수양회
주제:사명! 그리고 아내

일시: 2011년 03월 8일(화) ~11일(금) 3박4일
장소: 태국 치앙마이 푸라마 호텔
강사: 박명홍 목사(군자중앙교회), 차용희 목사(속초중앙교회), 김정실 사모(군자중앙교회)

각 나라의 영적 장군들이 되시도록 돕기 위하여 설립된 미션코칭연구소에서는 지난 3월8일(화)부터11일(금)까지 감리교 사모 선교사 8개국 17명을 초청하여 “사명! 그리고 아내“ 라는 주제로 감동과 위로 그리고 사명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우미 권사2명과 김정실 사모님과 함께 참석하신 박명홍목사(군자중앙교회)님은 매시간 은혜, 치유, 회복, 능력, 사명의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여 주셨고, 중국에서 7년간 사역한 차용희 목사(속초중앙교회)의 선교지의 경험을 통한 생생한 새벽예배 말씀으로 다시 한 번 사명을 확인하며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태국의 맛있는 음식과 과일, 담소, 마사지, 온천, 미용, 코끼리 트레킹, 대나무 뗏목타기 등, 영육간에 회복과 기쁨과 행복한 시간 보내며 3박 4일 동안 천국생활과 같은 시간들을 보내며 본인도 모르게 받았던 상처도 치유되고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c국에서 온 사모 선교사는 “감리교 선교사인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미션코칭연구소에 감사를 하였고, 호주에서 오신 선교사님은 “참석하지 못한 사모들을 위하여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여 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전 서부중앙교회(진태원목사)에서 선교사들 전원에게 항공료를 후원하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목원대학교(김원배총장)에서 선물세트, 도서 등을 후원하였으며, 군자교회(김형철 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사랑의 선물들을 매시간 사모님들에게 전달하여 주었습니다.


[후기]
○ C국 박OO 선교사
돌아오는 날 두 가지 마음이 생기더군요. 빨리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픈 그리움과 치앙마이의 편안함을 더 즐기고 싶은 아쉬움이요.

있는 내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내선교지가 아닌 또 다른 땅의 사모님들을 만나서 각자의 사역과 어려움과 사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함께 웃고 콧날 시큰 눈물도 함께 나누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폐회 예배시간에 함께 중보 기도하는 시간이 참으로 귀하게 여겨집니다.

코끼리 타기, 뗏목 타기, 온천, 안마, 미용, 침대 위 정성 가득한 선물들의 감동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대전서부중앙교회(진태원목사)를 통해 왕복 경비가 지원된 것이 그곳에 편히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섬겨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태국 이재순 선교사
수양회 참석 전에 신청서에 하고 싶은 말을 쓰라고 했는데, 그 바라던 것 보다 더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한 수양회였습니다. 특별히 훌륭한 강사 목사님을 모시고 듣는 말씀 말씀이 얼마나 제 영을 새롭게 하고 사명감을 고취시켰는지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라고 믿습니다.
다시 만난다면 먼저 많이 웃을 것을 기대하면서 만날 것 같습니다.
또 섬기시는 남자 선교사님들의 섬김과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시간에 축복해 주시고 깊이 있게 기도해 주시는 시간을 정말 황금같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깨끗한 잠자리와 맛있는 식사,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귀한 선교사님들의 눈빛과 미소, 또한 섬기는 수고로움과 준비로 인해 저희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수양회였습니다. 배우고 느낀 만큼 사역에서, 집에서 좀 더 행복한 선교사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도네시아 박은경 선교사
여러 가지로 많이 지쳐있을 때, 때에 따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허락 해주신 귀한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떼어놓고 참석해야 했기에 집을 떠나면서는 다소 길게 느껴졌었는데 막상 수양회에 참석하고 나니 정말 아쉽고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지엔 제대로 하는 미용실이 없어서 늘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보통은 선교지에 미용사역팀이 오게 되면 커트만 해주기 때문에 이번에도 커트만 하게 되더라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퍼머까지...

여러 가지로 애쓰시고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섬겨주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은 사랑의 마을 입주예배 및 입주식
지난 2011년 2월09일(수) 오전10시 미션코칭연구소에서는 레인보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산족마을 사랑의 집 지어주기’가 열매를 맺어 치앙마이 북부 반끼우 지역에 최병국 목사(천안동은장로교회)의 후원으로 4채의 집을 지어 입주식을 거행하며 열쇠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입주예배에는 미션코칭 연구소의 소장 유영완목사(하늘중앙교회)의 기도와 최병국 목사의 설교, 김원배 총장(목원대학교)의 축사, 지광식 목사(성천교회)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습니다. 군청, 면사무소, 학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쁨으로 입주식을 거행 후 최병국 목사님께서 준비 해 오신 타올과 점식식사로 모든 참석자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웨슬리 펠로우십 처치 세미나
미션코칭연구소는 2월9일(수)~11일(금) 2박3일에 걸쳐 치앙마이 미션코칭센터에서 웨슬리 펠로우십 처치의 교역자들을 위한 리더십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유영완 목사, 지광식 목사, 최병국 목사를 비롯한 목원대학교의 김원배 총장과 이희학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25명의 웨슬리 펠로우십 처치(WFC) 현지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목회의 지적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매시간 깊은 영성의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은사와 감동을 기쁨으로 체험하며 다시금 헌신의 다짐하는 결단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3회 치앙마이 성시화 대회
유영완 목사(미션코칭연구소 소장)

일시: 2010년 11월29일(월), 18:00 - 21:30
장소: 태국 치앙마이 대학 컨벤션 센터
강사: 김선도 감독, 김소윤 감독, 유영완 목사

2008년 2월 미션코칭연구소를 설립하고 그해 여름 고문이신 이군호박사 내외분과 윤석일 목사내외, 김철한목사내외를 비롯한 이사 부부들이 태국 북부 도시인 치앙마이로 수련회를 가서 태국 주재 선교사님들을 초청하여 섬겨 주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당시 선교사회 회장이었던 김농원선교사(부산 수영로교회)의 요청으로 치앙마이 성시화와 인연을 맺었다. 2008년 11월 1회 대회에서 하늘중앙교회 성도들과 찬양단과 함께 가서 설교를 했고, 작년에는 정필도목사(수영로교회)와 함께 말씀을 전했다.
이번에는 김선도 감독님 내외분과 김소윤 감독님을 모시고 제3회 성시화 대회를 갖게 되었다. 4천 5백여명이 참석하여 200여명의 젊은이들이 선교사와 목회자로 헌신하였다고 하니 한국 70년대 엑스포 대회, 빌리 그레함 전도집회 등 여의도 광장의 집회가 생각났다. 한국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을 뿐만아니라, 한국교회의 젊은이들이 여기에서 선교사로 헌신하여 오늘날 세계 2위의 선교사 파송 국가가 되도록 이끌지 아니하였던가?
가슴에 달아 준 꽃을 만지며 자리에 앉자 정각 6시가 되어 사회자가 앞으로 나아가서 태국 국기에 대한 예의를 모인 모든 이들과 함께 표했다. 찬양이 끝나고 연이어서 쁘리차목사(태국복음주의협의회장)이 나와서 개회사를 하고 개회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헌금이 끝난 후에 김선도감독의 무게 있는 내용을 담은 설교가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이 전쟁으로 고통 중에 있을 때 젊은이들 8,000명을 파견하여 주어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 내어 준 것에 대한 진지한 감사를 표시 할 때 설교자나 회중이나 모두가 피로 맺어진 관계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통역에는 장인식선교사(침례교 신학교 교수)가 나서 김선도감독의 설교를 회중들에게 잘 전달해 주었다.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드리기를 원하는 사람, 선교사로 혹은 목회자로... 그 자리에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대회를 통하여 결단하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주십시오. 주님의 종들이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줄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태국 청년들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지막 헌신의 시간에 약 200여명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자 그 자리에서 일어나 헌신했다. 복음의 척박한 땅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 같은 존재들이다. 태국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이들에게 안수하며 축복기도를 해 주었다.
치앙마이 성시화대회를 통하여 이들에게 심겨진 성령의 불씨가 지역교회를 태우고 치앙마이와 그리고 태국전역과 인도차이나와 나아가서 모슬렘권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태우고 남을 것이다. 이들이 부흥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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