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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11-03-21
작성자 관리자 (admin)
SOS 일본을 위한 긴급기도를
섬나라(일본)에서


변함없는 기도와 사랑에 감사 드리며 현지소식을 드립니다.
지금 일본은 따뜻한 사랑의 도움이 필요한 나라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랑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폭발 사고가 이어지면서 대 지진과 쯔나미에 이은 방사선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상황에서는 어느곳도 안전하다 할수가 없는 상황 입니다.
저희지역 사이타마시에는 원전폭발로 인한 방사선 오염이 보통 때 보다 40배나 오염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기상청은 규모 7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70%가 넘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다른 외국 전문기관들도 앞으로 수개월 이내에 규모 8 정도의 대 규모 지진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일어날지 모르지만 일어날 확률이 70% 라는 보도에 가계마다 모든 식품이 품절이 되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진도 6도의 강한 지진이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 시간에도 건물이 흔들렸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52분에도 진도 5(약)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내일을 예측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를 현장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긴장 시키고 24시간 계속되는 TV방송의 보도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하고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지진 이후에 필요한 물건구입을 위해 사정이 되는대로 주위의 슈퍼마켓을 돌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슈퍼마켓에서 자신이 들고 있는 물건 값을 치르기 위해 질서를 지키며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질서의식을 갖춘 모범적인 국민의 수준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소 폭팔로 인해 제한 송전을 하게 되자 피해 지역에 우선적으로 송전하도록 시민들은 일제히 자기 집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전선 플러그를 뽑는 우수한 국민입니다.
남을 헐뜯던 인터넷은 사람을 찾고 돕는 생존의 게시판으로 바뀌고 이재민을 돕는 생명의 소리로 변했습니다.

일본은 경제대국이지만 친구가 없는 나라라고 스스로 비판해온 일본인들입니다. 그러나 함께 울고 함께 상처를 씻어줄 착한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위기 속에서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본보다 가난한 나라들도 그리고 일본을 미워하고 시기하던 나라들도 일본인을 돕고 위로하기 위해서 가슴을 열었다는 것입니다. 일본에 대한 한국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은 일본 현지인들에게는 물론이고 현지인을 섬기는 저희도 크게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이 이 위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제 제가 권합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이 배만 잃을뿐 여러분 중에는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 밤에 나의 주님이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곁에 나타나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바울아! 두려워 하지 마라 너는 반드시 황제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숨을 너에게 맡겨 주셨다.”

그러니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천사가 내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쉬운성경/사도행전27:23-25)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일본선교의 사명을 감사하며 믿음으로 잘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기에 불안해 하는 일본인들에게 바울사도 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멧세지를 담대히 외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주님 오실때 까지 일본 현지인들을 사랑하며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끈임없는 기도를 부탁 합니다.

저희를 위한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임마누엘 하소서.

2011년 3월 16일에 오후에
해 뜨는쪽 섬나라(일본)에서 여러분의 선교사 이종현/김순애 드립니다.

――<<<함께 나눌 기도제목>>>――
=저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피해자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일본일들이 복음을 듣는 귀가 열리도록

일본 / 이종현, 김순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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