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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11-03-21
작성자 관리자 (admin)
어서 속히 주님께서 일본을 긍휼히 여기소서
일본, 마영렬/한진명 선교사


선교의 대주재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20011년 3월 11일 오후2시45분경에 미야기현,후꾸시마현,이와떼현을 중심한 대지진이 발생하여 일본 전역은 현재 대혼란과 큰 시련을 격고 있습니다.
연이어 쯔나미(해일)의 엄습으로 수만명이 행방불명이 되어 슬픔에 쌓여 고통중에 있으며, 죽은자들이 3318명(14일오전8시현재)을 넘어서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불어 후꾸오까에 있는 원전발에서의 방사선누출로 인한 희생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3월13일)주일예배에는 평소보다 절반의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주께 탄원하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서 속히 주님께서 일본을 긍휼히 여기셔서 위로하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답니다.

11일 오후 지진후 정전과 수도물공급중단과 통신두철로 인하여 성도들의 안부를 알길이 없어 아내와 자동차로 일일이 방문을 하며 살폈는데 우리성도들은 모두 안전하게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후꾸시마에 있는 성도의 가정이 많은 파손을 입었고, 장로님 가정의 지붕이 무너지고, 두어린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에 많은 부서짐이 있었지만 무사하답니다.
이노우에 장로님이 연락이 두절이 되어 염려가 됩니다. 부모님이 가장 피해가 많은 센다이시에 살고 있기에 모두가 염려가 된답니다.

교회와 저희가정은 무사하답니다.(그릇과 책장은 산란하여 어지럽게 되어있지만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내는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몸이 이상할 만큼이나 되었지요. 대지진이후, 여진으로 3도에서 5도의 지진이 밤새 잠을 못이루도록 하고 있답니다.

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일본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들이 참된 하나님을 섬기는 복된 민족이 되도록 중보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현재에도 통신두절로 일본내의 가족,친지들의 안부를 알지못한채 애타하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답니다.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사야43:1-2, 시편121편,시편23편)

샬롬!!!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사43:2)

산들이 요동하고 물이 엄습한 가운데에서도 우리주님께서 GMS선교사 가정가정마다 함께 하셔서
보호하여 주시고 상하지 않도록 인도하신 주님을송축드립니다.
저희 부족한 종들로 일본을 위하여 중보케 하시고 노력하게 하심을 찬양드립니다.

주께서 우리의 눈물을 헤아려 주시고 택하신 주님의 백성들을 십자가의 은헤로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배후에서 항상 일선의 선교사들을 격려하여 주시는 본부의 선교사님들과
그리고 변함없이 사역을 잘 하라고 물질과 기도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이번일을 만나며 무사함을 찬양드리오며,
더욱 힘을 다해 복음에 헌신하기를 다짐하여 봅니다.

주님의 선하신 은혜와 사랑하심이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여러분들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센다이에서 수고하고 계시는 안중식 목사님과 이근배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를 더 많이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원전폭발,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2.선교사들이 침체되지 않고 절망의 이들을 소망으로 이끌 수 있도록
3.한국/일본교회간의 협력과 구조활동(NGO)이 잘 이루어 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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