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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1-02-19
작성자 관리자 (admin)
말레이시아, 신주 원주민 마을 학교 시작
트리 하우스 유치원소식


샬롬~~
오늘은 사역자 미팅이 있었습니다.
10명의 사역자들이 오전부터 점심을 함께 먹으며 장시간 의견들을 나누고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귀가는 늦었지만 마음은 꿈으로 가득차 행복한 밤입니다.

1. 신주 원주민 마을 학교를 시작합니다.
신주마을 사람들은 정글에서 사냥과 과일을 채집하여 살아갑니다.
전기도 없어 밤이면 호랑이가 내려와 전에 주민을 먹어버린적이 있습니다.
신주마을의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지 못합니다.
온 종일 강물에서 물고기를 잡고 산에서 새를 잡는 사냥으로 나날을 보내다 글도 못읽는 어른이 되어버립니다.
전에 짚차를 세를 주고 랜트를 해서 읍내의 학교를 잠시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짚차를 랜트 할 수 가 없어 그것마저도 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계속 본인들이 글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던 중 신주마을을 방문하여 글을 가르칠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아익 선생님입니다.

아익선생님은 박철현선교사가 9살 때 만나서 양육하였고 작년에 원주민으로서는 드물게 올림피아 칼리지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금년 22세 자매입니다.
신주 학교 장소는 최근에 건축한 교회내에서 학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아익 선생님과 그리고 사역자들이 모여서 시간표를 짜고 당장 다음 주부터 등록을 받아서 학교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두 반으로 나누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4살부터 6살까지 오전반에서 공부를 하고
7살 이상은 오후반에서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한 반에 40명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2인용 중고 책상 20개와 의자 40개를 오늘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과 학용품 그리고 칠판도 주문을 하였습니다.
가방은 비싸서 다음에 여유가 생길 때 주문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후원자도 없고 또 예산도 없는데 아내와 상의도 없이 사역자들과 미팅을 통해서 대책 없이 믿음하나로 일을 저질렀는데 마음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주문한 의자, 책상 구입비 (30만원), 책(말레이어, 산수, 역사) 노트, 연필, 지우게, 칼(26만원) 화이트보드, 다이(23만원), 책장(21만원) 아익 선생님이 신주마을을 방문 할 수 있는 오토바이(혼다 190만원)와 선생님 생활비 (매월 20만원) 책, 노트, 연필, 문구류(매월 15만원) 후원이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신주학교후원구좌: 국민은행 156-20-233435 박철현

건축된 신주교회- 이곳에서 학교를 합니다

글을 모르는 신주어린이들의 찬양 발표

아익선생님- 눈병에 걸려 눈과 얼굴이 뚱뚱 부었는데도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2. 트리 하우스 유치원소식.
트리하우스 유치원은 작년에 현지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쿠알라룸푸에 결손가정의 어린이들을 섬기기 위해 광염교회지원으로 시작한 유치원입니다.

몇 일 전 아침에 할머니의 손을 잡은 어린이가 유치원에 왔습니다.
할머니는 7천원을 주면서 다음에 돈을 더 낼 테니 손자를 유치원에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무료라고 걱정 말라고 할머니를 안심시켜드렸습니다.
이 가정은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살고 있는데 할머니는 병원에서 시체를 닦아서 생활을 하시는데 손자를 맡길 곳이 없어서 손자를 시체실 앞까지 데리고 다녔던 것입니다.
트리하우스 유치원은 아빠 또는 엄마가 없는 결손가정에서 부터 회교,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꿈을 심는 일에 쓰임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제 1편 - 눈물겹도록 헌신적인 선생님들 소개 *

1. 이혜영 선생님.
유치원 원장으로 유치원을 총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진 선생님.
진 선생님은 유명한 인터내셔널 스쿨의 인정받는 선생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과 사명을 주셔서 월급도 몇 배나 작고(월 30만원 예정) 열악한 유치원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인터내셔널 스쿨의 교장선생님은 지금도 진 선생님이 학교로 복귀하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산수, 역사를 가르치고 그리고 유치원 주임 선생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3. 야티 선생님.
야티 선생님은 원주민 출신입니다. 박철현선교사가 야티를 7살에 만나서 교육을 시켜 작년에 올림피아 대학 컴퓨터학과를 졸업한 21세 청년입니다. 원주민으로써는 정말 특별한 경사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유치원에서 말레이어, 성경, 데이케어선생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4. 순 선생님.
말레이시아는 약 25%의 화교가 있습니다. 이들은 경제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어가 말레이시아에서는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언어입니다. 순 선생님은 중국계 말레이시안으로 남편과 의논 끝에 월급과 환경이 좋은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고 유치원에 오셔서 중국어를 가르쳐주십니다.

5. 스티븐 선생님.
스티븐 선생님은 인디안 목사님 이십니다. 말레이시아의 10%의 인디안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타밀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에게 스티븐 선생님이 타밀어를 가치고 유치원의 법적인 행정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6. 에나(차예랑) 선생님.
2010에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말레이시아에 오셔서 단기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음악담당, 종일반 어린이와 주말에는 원주민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7. 미미(김미현) 선생님.
한국에서 대학교 3학년을 휴학하고 2010년 10월 부터 단기선교사로 이곳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유치원 종일반과 주말에는 원주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매일 기적들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유능한 선생님들을 헌신자로 보내주셨습니다. 유치원을 위해 후원자가 한 사람도 없었는데 어려운 현지인이 감동을 받아 2만원의 후원금을 놓고 갔습니다.
우리는 몇 일전 유치원생들 원복을 맞추었습니다. 새 원복이 나올 것입니다.
우리는 원복이 나오면 새 옷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기로 하였습니다. *_*.
그리고 선생님들도 명찰을 맞추었습니다.
곧 선생님들은 새 명찰을 달고 브랜드 있는 교육으로 섬기겠습니다.
우리는 차를 타고 첫 야외 학습을 곧 가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가난하지만 꿈이 많은 부자이고
몸은 작지만 매일 행복한 큰 웃음이 있습니다.
20년 후를 기대해주십시오.
이 땅을 섬기는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도록.
2. 희생과 사명으로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기본 생활비 후원이 이루어지도록.
3. 유치원에 봉고차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트리하우스유치원 후원구좌: 제일은행 255-20-466036 이혜영
-반별로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제일 행복한 간식시간입니다-

* 단기선교사님을 모집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어린 영혼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해 단기선교사님을 모집합니다.
주중에는 유치원에서 봉사하고 주말에는 원주민 교회사역을 합니다.
유치원은 영어로 진행하기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원주민 교회는 말레이어 예배이기에 말레이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박철현선교사가 말레이어(교민 말레이어 강사)와 영어 회화를 쉽고 빠르게 정복해드립니다.

이메일: pcnlee@hanmail.net
주님의 땅 나의 사랑 말레샤에서 박철현 이혜영 선교사 드림

후원구좌: 제일은행 156-20-233435 박철현.
국민은행 076-21-0576-609박철현

말레이시아에서 오랑후탄 박철현 선교사 드림
(오랑후탄(orang-사람,hutan-정글)은 말레이어로 '정글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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