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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인도차이나 등록일 2010-11-25
작성자 관리자 (admin)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시니 ...
태국 장정수 선교사 전도여행을 하면서
2010년 11월 8-10일 전도여행을 하면서 신사도행전을 기록합니다.

내가 맹세하노니 그리스도 사랑과 구원과 십자가와 부활 천국 외에는 전하지 않기로 작정하고 눈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것이 가장 고상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자녀로 백성으로 불러 주시고 미천한 자를 불러서 이곳 태국 땅에서 사용하여 주시니 만입이 내게 있어도 그 입 다 가지고 주님만 찬양하고 감사만 하렵니다. 정말 주님을 몸으로 마음과 정성과 생명을 다하여 사랑했던 바울을 조금 닮아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토록 소망하는 것이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엡4: 13) 새 번역)
그래서 전파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저들이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화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 입니다.
가르치지 않으면 악한 전통을 따르고 가르치다 보면 다시 변화 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훈련도 어렵습니다.
미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돈과 마약, 술과 음란, 우상에……
그래서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소망합니다. 가는데 마다 절과 우상들이 난무한 이곳에 가는데 마다 십자가가 세워 지기를 원합니다.
전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도 드립니다.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합니다.
교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양육을 시키고 하나님의 군사로 세우는 것이 진심으로 우리의 소망이요 소원입니다. 살아 있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주님과 교제하고 음성을 듣고 나가 전하면 너무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러다 저녁이 되면 쉼을 얻고 아침이 되면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른 것을 하면 아니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미칠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일어날수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
그래서 잠잠히 음성을 듣습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 전합니다.
그분의 사랑이 홍수 처럼 밀려 옵니다. 기도하면 귀신이 소리지르고 나갑니다. 병든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즉시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데로 순종하니 믿음의 선진들이 경험하고 기록한 기적과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20101년10월) 태국 동북쪽에 홍수가 나서 35개 짱왓(도)가 물에 잠겼습니다. 많은 사람이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였고 먹을것과 마실 물이, 그리고 쉼을 얻는 처소가 없어졌습니다. 매일 뉴스를 보면서 저희도 고통스러웠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사실 태국 이름이 쁘라텟 타이 (자유의 나라)입니다. 사이암 임(미소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저는 말하기를 정작 마음에 자유가 없는데 … 그리스도인이 자유인이고 자유의 나라를 얻었는데 … 정작 진정한 미소는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데 …

홍수가 무서운 것을 이번에 새삼스레 경험했습니다.
홍수의 원인은 비가 많이 내렸어도 평지는 좀 괞찮았습니다. 댐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댐에 물이 차니 물을 방류한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이 가득 차서 성령 충만함을 얻고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면 홍수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도시들이 강이 되고 바다가 되었던 것입니다.
가서 보니 홍수의 흔적들은 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상 생활로 되돌아 가 일하고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저희들을 반겨주고 대접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된 성도들이 그렇게도 정겨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와 비전 꿈을 기록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꿈
8년 전에 마치 바울이 본 마게도니아 환상처럼 한 여성 성도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차이야품 팍이산 지역에 와서 교회를 개척해 달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생각하고 그곳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6시간이나 걸린 차이야품 도 를 향하여 달려 갔다.

그곳에 7명 의정도의 성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첫번째 태국어로 출판된 복음의 행진 설교집 책을 보고 전화를 했단다.

그렇게 해서 매달 한 두번씩 가서 설교하고 예배를 드렸다. 피곤한 줄도 몰랐다. 토요일 하진, 예진, 아내와 같이 6시간씩 차를 몰고 그곳에 가서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데 문을 다 열어 젖히고 길거리로 지나가는 차소리 소음들 다 포용하면서 예배드리고 나면 나의 몸은 땀으로 젖어 버렸다.

그래도 어린아이들 20여명과 어른들 20여명이 예배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마음과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와 모든피곤도 잊은채 또 다시 가곤했는데 언젠가 이제 우리도 교회 건물이 있었으면 하고 모두다 합심하여 기도했다.

때가 되어 한국에 동기 목사님이신 박철종 목사님이 교회를 지으라고 천만원을 헌금해 주시고 다 함께 하여 지은 것이 2천 만원이 되어 부지와 사택 교회를 지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의 크리쓰짝 행 프라쿤이 세워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데 교회가 건축되어 지고 난 다음부터 5년전부터 영성 수련회를 1년에 한번 개최 했다.

차이야품 지역은 연합이 잘 된다. 한번 수련회를 개최하면 10개교회에서 성도들이 차를 대여하여 모인다.
성도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에 나가기는 하는데 양육이 되어 있지 않았다.

말씀 들을 기회가 없으니 무지하고 믿음이 없으니 실천이 없다. 마음이 변화지도 않고 패러다임도 변화되지 않는다
예수를 믿으면 생활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고 행동이 변화 되어야 한다.
에수를 믿으면 순종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이 자란다.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들어야 한다. 그래야 거룩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그래서 생명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생명이 있는 것이다.
모두다가 선교사요 성도요 전도자요 성자요 사역자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 아닌가 생명이 있어야 한다.
선교는 생명을 다해 주님을 전해야 한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와 부활을 전해야 한다.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그냥 있는 것만도 선교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부연설명이 따라야 한다.
어떻게 가만히 있어도 선교가 되는가?
선교지에 있을려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에 순종해야 한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사명이다.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가? 은사와 달란트는 다르다.
그리스도교에서 값 없이 주어지는 것을 뜻함. 이것은 은사라고 한다.
유대인들의 화폐단위였던 달란트는 요즘 들어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은 모두 내가 잘 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값없이 주는 것이기에 우리도 값없이 주어야 한다.
선교는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 터 왔기에 그대로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을 그대로 가서 전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선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와 같은 것이다. 선지자와 같다. 제사장과 같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 같이 너희도 나를 본받은 자 되라 고 자부심을 갖고 말한 것이다.
영적으로 어린 자에게는 양육이 필요하다.
세상의 것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령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육신의 것은 육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고 영의 것은 영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지금의 세상은 어린아이들을 너무 세상 속에 방치하고 세상에 명예와 세상의 일들에 민감하게 훈련한다.
육체의 것은 육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니 영의 생각은 텅 비어 있다.
광야 학교로 되돌아 가야 한다. 하나님을 만 날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시내 산에서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기 전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의 백성들에게 고하라 너희는 옷을 빨고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고
우리는 매일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 한다. 아니다 매일 주님 앞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자들이기에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순결한 백성으로 양육 시켜야 한다.

우리 주위에 아니 믿음의 조상들 중에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았다. 죠나단 에드워드, 그리스도를 본 받아서를 써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토마스 아켐피스는 13살때부터 수도원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대화하면서 경건에 이르기를 힘썼다. 죠지 훠필드, 죠지 뮬러, 빌리그레함, 무디, 스미스 위글 스워스, 죤 번연, 웨슬레 등등 다 기록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사람들이었다.
이런 선배들이 있는 곳에 있는 후배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곳 태국 땅은 불행한 곳이다.
그런 선배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 200년 역사 가운데 아직도 기독교인이 1%가 되지 않는다.
사탄의 역사도 강하지만 그에 맞서서 싸우는 영적인 전투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사탄은 밀 까부르듯이 까부른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눅 22:31)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 헤 멘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교회는 들어 오지만 편안함으로 편리하게 세상쾌락에 젖어 믿으려고 하는 쾌락주의 육신의 생각을 제거하지 못하여 물질의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자청년과 같은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교회에 가고 싶으면 가고 와서도 예배에 온전히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걱정 근심 짊어 지고 왔다가 벗고 가야 하는데 오히려 하나가 더 붙어서 나가 또 다시 범죄하고 불순종의 길을 걸어 간다.
영적인 교만이 가득 차 있다. 자기들이 하나님이다.

자기들 마음에 들어야 한다.
이런 곳에 정말 양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양육이 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기 위한 훈련이 이루어 져야 한다.

사람이 많은데 교회가 없다. 교회는 있는데 진실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부족하다. 교인이 조금 있는데 전도자가 없다. 사역 자는 있는데 사명을 가진 사역자가 없다.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 종, 온전히 주님께 충성하고자 하는 종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이제 저들에게 가서 전파하기 원한다. 가르쳐 지키게 하기를 원한다.
사역 자 훈련원이 차이야품에 세워지기를 원하여 기도하면서 매년 영성 수련회를 열어 도착하자 마자 예배와 찬양과 말씀으로 하루 종일 가르쳤다.

기쁨이 충만하여 어떤 이는 차비를 주신 분이 있고 어떤 이는 음식을 사주시는 분도 있고 선물이 없다고 하여 자기가 가진 것을 주신 분도 있다.
어떤 분은 지역에 교역자들을 다 모아 놓을 테니 와서 일주일만 집회인도 해달라고 하는 분도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은혜를 받았다는 표시다. 성령님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뜨거운 마음이 되어 표현하는 것이다.
새벽기도의 역사가 일어난다.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과 대화한다. 기도한다. 임재 가운데 강한 역사들이 일어난다.

앞에 있는 사역 자 한 분이 기도를 하는데 너무 뜨겁게 한다.
안수를 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형편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가 와서 나의 손을 그의 머리위로 가져 간다.

그리고 안수기도를 부탁한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불이다.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다.
이곳에도 부흥의 역사는 언제든지 일어 날수 있다. 언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열심일 때 순종할 때 모든 것을 다 드리고 맡기고 의지 할 때 오순절의 역사는 다시 일어나고 계속해서 일어난다.


협력교회 방문과 전도여행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방콕 크리쓰짝 행쾀쑥을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차이야품 크리쓰짝 행 프라쿤에 오후 2시에 도착했다. (400Km)

전도자들인 수앙과 카니타 성도와 함께 기도하고 난 후에 팍디 춤폰 군으로 향했다. (80Km)

1.팍디 춤폰 교회 전도사님과 함께
2.팍디 춤폰 임시 예배 장소로 사용한 곳에서
3.팍디 춤폰 교회 건축할 부지

*팍디 춤폰 교회 너이 전도사 -너이 전도사는 팍디 춤폰 교회 전도사다. 5년간 저희 집회에 참석하고 올 때마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 금년에 용기를 내서 교회건축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기도해 달라고 하여 저희는 그곳에 사정을 살피고자 갔다.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빈 땅이 있었다.
우리는 그곳 땅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 아들이 직장에서 돌아와 주의 일을 하겠다고 하여 그 아들 땅인데 그 땅에 하나님은 교회당을 건축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것을 어찌하랴
중고차를 샀는데 그 안에 부적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운전대에 붙어 있는 굵은 하얀 천을 끊고 함께 축복 기도했다.

그곳에서 삽짜런 교회가 40Km정도 된다고 하여 오후 5시에 차를 몰고 갔다.

1.삽짜런 교회 피라 전도사님께 셀인도법 설명
2.아름답게 지어진 예배당 (자기들 손으로 지은 곳)
3.사역 자들과 함께 교회 예배당 안에서 (천장과 전기 시설만 지원함 )

*삽짜런 교회 피라 전도사 -삽짜런 교회는 자기들 스스로 교회를 건축한 아름다운 교회다.
일찍 부터 훈련을 저희와 같이 하여온 73세 피라 전도사님은 열정이 있고 매일 기도하는 하나님의 종이다.
농촌에서 이렇게 자기들 손으로 교회를 지어 헌당하는 교회는 참 귀하다.
계속 도와 달라고 요청하여 한번은 그에게 말하기를 교인들과 함께 연합하여 조금씩 지어 나가십시오 그래서 건축을 하는 데만 3년이 걸렸다.

마지막 부탁을 해왔다. “교회 천장과 전기공사가 끝나지 않았으니 천오백 달러만 있으면 하겠단다.” 그래서 장로님 한 분과 한국 자매님 한 분이 헌금을 하여 아름답게 건축을 마무리하여 가서 보니 너무 아름답게 잘 지어 졌다.

화요일 날 방문하기로 한 방문을 앞당겨 가서 닭을 잡아 접대를 하려고 했는데 서운하다면서 손을 잡고 얼싸안고 그곳을 나왔다. 저녁이 되어 함께 기도하고 그곳을 떠난 시간이 저녁 8시였다.

바나나와 찹쌀과 땅콩 죽순을 싸주시는 그 아름다운 손길을 잊을 수가 없다.
80Km를 다시 운전하고 산을 넘어 오는데 낮에 오는 길이 정말 아름다운데 아쉬움을 남기고 크리쓰짝 행 프라쿤 (은혜의 교회)로 되돌아 오니 10시 30분이다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오늘 계획된 곳으로 가야 하니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식사를 하고 나서 사랑하는 성도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은혜의 교회에서 30분뜨겁게 합심기도하고 수앙 전도자와 카니카 두 성도님이 안내를 하여 사하펀 교회로 갔다.
1.사하펀 교회 쏨차이 전도사와 함께 모자를 쓴 청년이 귀신이 들린 청년
2. 사하펀 교회 모습
3.사하펀 교회에 셀인도법을 가르쳐 줌

*사하펀 교회 쏨차이 전도사 – 쏨차이 전도사는 2년전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전도사님으로 나이가 나와 같다. 귀 저기를 차고 다닐 정도로 치질이 악화 되어 영성 수련회에 와서 집회를 마치는 시간에 안수하니 없어졌단다.

열정 있는 전도사님으로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교회에 들어서니 조금 침체된 것 같고 열정이 없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고 들어가 보니 작년 성탄 츄리가 그대로 있다.

그곳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 카친이라는 27세 청년이 귀신이 들렸다. 약물중독과 술 중독으로 인하여 뇌가 손상을 입어 정신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셀 인도 방법을 솜차이 전도사님께 가르쳐 드리면서 그대로 실행하여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카친을 보니 인내심이 부족하다. 무엇인가 억눌린 것 같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우상이 그 몸과 마음에 있다.

안수를 원하여 먼저 기도하기 전에 몸에 있는 부적들을 제거 하였다. 어렸을 때 영혼을 보호하는 손목에 차고 있는 하얀 실이 아직도 손목에 있어 솜 차이 전도사가 큰 장도를 가지고 와서 제거 하고 난 다음 기도하니 속에 있는 악한 영이 소리지르면서 발버둥을 친다.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 너무 오래 눌려 있었던 것일까?
저녁에 한번 더 기도하자고 하니 오기 싫단다.

무서워서 횡설수설 하고 나가 버린다. 그의 엄마는 옆에서 그 애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당한지 아느냐고 대성통곡을 하면서 울고 있다.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먹고 오후 1시가 되어서야 그곳을 떠날 수가 있었다.

1.쌩싸왕 교회 방문하여 우타이 장로님이 지은 건물에서 초대받아 말씀전하고 기도하면서 축복기도 함
2.우타이 장로님과 함께
3.아룬 성도가 보고 싶다고 하여 방문함

*쌩싸왕 교회-에스라 전도사를 방문하다.
에스라 전도사는 교회 건축가이다. 차이야품 은혜의 교회를 지을 때 이 젊은 부부가 와서 건축을 도맡아 했다. 어려운 건축비에 자기들이 헌금을 하면서 화장실을 짓고 교회당을 아름답게 건축했다. 거기에 자기 교회 아룬이란 성도와 같이 80Km를 오가면서 건축을 하고 주일은 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그 열정이 너무 아름다워 성탄절이면 한번 빠짐없이 행사에 참석하고 (이곳은 성탄행사가 한달 내내 치러 진다-연합사역을 잘 하는 곳이다) 그래서 일년에 한 두 번씩 만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다.

그곳에 도착하니 쌀을 10Kg 을 차에 올려 놓았다. 바나나 죽순 등 그 손길이 너무 아름 답기만 하다.
그곳에 우타이 장로님이 있는데 보고 싶다고 초청한다.
가서 뵈오니 정말 하나님이 얼마나 부어 줬는지 정말 축복을 많이 받은 것이 보인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자는 신실한 자, 정직한 자, 열정을 가지고 달려 가는 자, 그곳에 보석이 있습니다. 요한 3서 요한이 사랑하는 가이오 에게 축복하는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 주고 아룬 성도가 보고 싶어 한다기에 그곳으로 갔다.

그곳 역시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졌다.
그곳에서도 쌀을 10Kg를 주셨다. 자연 식품 보약이라고 버섯을 주는데 마음에 감동이 인다.
마당에 모든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니 아룬 성도 누나가 왔는데 기도를 마치고 보니 병이 있는 것 같아 어디 아프시냐고 물어보니 장이 좋지 않다고 하여 또 한번 안수 기도를 하고 그리고 에스라 전도사님이 대접한다고 하여 한국 바베큐라고 적힌 식당을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80Km를 가서 다시 되돌아 와 보니 저녁 9시다.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다.
지난 수련회 때 참석하지 못한 수앙 전도인 딸과 사위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를 하나님은 보내 주신 것이다.
1. 아둔 전도사와 솜끼앗 전도자
2. 성도들과 함께

*크리쓰짝 므앙 차이야품 – 이곳 전도사님은 아둔 전도사님으로 개척 당시부터 그러니까 8년 전부터 아는 사이다. 얼마나 열정적인지 그 유전이 엄마에게서 온 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을 붙여 줬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니 그 사랑에 버금가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주신 것이다.
같이 있었어도 그 보석을 보지 못한 나를 몹시 원망했다.

수앙 전도자 그의 나이는 61세 여자성도로 20세에 예수를 믿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전도자로서 얼마나 하나님께 충성하는 삶을 살았는지 그의 열매들이 가는 곳곳마다 나타나고 있다.

40여년 동안 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아 온 그가 간증하기를 팀을 이루어 전도하면 어떨 때는 총을 들이밀면서 복음 전하면 죽이겠다고 하는 이도 있어 저녁에 그 마을에서 급히 도망가는 체험 또 예수를 믿고 같이 사역 자가 되어 약속을 지키는 이가 바로 곁에 있는 카니타 성도이며 많은 사역 자 들이 자기가 전한 복음을 듣고 사역 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이야기며 하루에 수십 킬로를 자전거로 걸어서 다녔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 이런 귀한 전도자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하면서 선교사라고 귀하게 맞아주고 영접하면서 접대하는 그들의 손길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이 귀가에 와 닿는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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