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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0-11-06
작성자 관리자 (admin)
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북인도 기도편지 2010년 11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며 기도편지를 통해서 동역교회들과 지체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지내면서 기도와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영육이 쉼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기도의 지체님들과 열악하지만 선교지에 대한 꿈을 함께 꾸는 작은 교회들이 북인도 선교지를 놓고 함께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며 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북인도 거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일들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제게 약속하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제게는 제 2의 삶의 터전이 있는 북인도지역을 들어가려고 준비하는 시간들은 길게만 느껴집니다. 하루 속히 북인도 지역을 들어가고 싶지만 안식년의 기간을 충분한 기도와 준비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안식년을 보내기 전에는 북인도 선교사역을 생명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며 달려왔던 시간들은 오직 복음 전하는데 있어서 다른 표적이 보이지 않았던 제게 각기 다른 다양한 모양으로 많은 선교적 기초와 확장이 이루어졌지만 가정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저희는 5 가지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가정으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변화를 받아 성령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북인도 선교지를 향하여 들어갈 수 있는 시기와 때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간에 사역하였던 북인도 선교가 뿌리 내리려하는 교회, 학교, 훈련센터가 스스로 자립하기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사역에 있어서 어느 것도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선교지의 거점을 이동하여 사역하였던 것처럼 저희도 그와 같은 사역이 이루어져 이미 세워진 사역자들과 성도들에 의해서 북인도에 현지인들의 손으로 뿌리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 번째로는 안식년을 마치고 2월 초에 들어가야 할 땅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새롭게 들어갈 지역은 그 동안 사역해 왔던 곳에서 차량으로 2틀을 꼬박 히말라야 산맥을 거슬러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캐쉬미르 레지역으로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치 나무 한 그루가 귀하게 여겨지고 바위 돌로 무성하게 널려 있는 절벽과 산기슭을 오가는 지역으로 염소들과 양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지만 이곳에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흩어져 사는 거주민들이 대략 60만명 정도 된다고 하니 복음들고 생명 걸고 달려갈 만한 땅이라 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23절의 말씀을 매일같이 반복 묵상하면서 사역의 확신이 더욱더 견고하여져 가고 있습니다.
넷 째로는 기도의 동역자와 물질의 동역자, 후원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로서 해야 할 의무는 중 과제로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 외에도 기도의 동역자와 물질의 동역자, 후원교회들의 참여와 선교동참을 하게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선교지에 나간 선교사들의 장기적 선교사역을 감당해 갈 수 있는 행동적 영역 수반이 일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회들이 선교적 방향성에 대한 교회의 사명에 대해서 새롭게 부각시켜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선교지에 서 있는 선교사의 사역은 개인의 한 사람의 선교사역으로 전략 될 수 밖에 없고 개인이 가지고 가야 할 몫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생명은 예수님의 생명을 증거하는 일이며 선교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교회가 살아있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선교의 새로운 다양성을 가지고 선교를 감당해가고 있지만 아직도 선교지와 교회와 믿음의 동역자들간의 이해의 폭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세상은 교회를 향하여 목소리를 높여가지만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을 나타내는 일에 앞장서서 모범이 되어지고 선교사들을 발굴하고 파송하며 후원하는 일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 분 이신 성령님의 기쁨 안에서 저희 또한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네 번째의 기도제목의 응답이 저희 가정에 크게 일어나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생활비의 절반도 유지되지 못할 정도로 줄어드는 후원보고서를 보면 선교지를 떠나기 위한 준비도 적지 않은 비용들이 지출이 되어야 하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내일의 염려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일들을 보면서도 오히려 믿음없는 사람처럼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저희 가정은 인도 선교지를 떠나기 전에 11월 11일에 19일간의 일정을 두고 미국 LA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미국 땅에는 세계 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은사님이신 교수님과 사랑하는 동기 목사님이 계시기에 목회하시는 교회도 방문하여 비전을 품고 선교라는 이름으로 주님이 허락하시는 인도하심으로 미국의 현지선교단체도 방문하여 교류하고자합니다, 북인도선교를 이루어 갈 수 있는 힘을 얻고자는 소망이 담겨있기에 기대도 되어집니다. 기도함에 있어 분명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있으시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녀 욱규(다니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년 선교지를 떠나야 하는 일에 있어서 자녀와 떨어져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결정하게 된 것은 북인도 땅에서 겪게 될 자녀의 신변문제가 늘 기도제목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결정에 순종하는 욱규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일들에 믿어 확신하기에 저와 아내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지난 10월 23일 포항에 있는 한동선교사 자녀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발표는 11월 3일이 합격자 발표 한다고 합니다. 자녀와 함께 인천에서 포항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시간내내 애써 표현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이젠 타국에 나가있는 부모를 생각하며 어린 나이에 자신을 주님께 맏기며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무척이나 힘들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이젠 더 많은 사역을 욱규와 함께 해 나갈 수 있다는 일에 감사하며 자녀 욱규가 합격하여 영적, 육적으로 미래의 꿈을 꾸며 주님의 영광가운데 잘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후원계좌 (예금주:이정태) : 후원관리: 한국기아대책기구
국민은행 : 173901-04-099596 / 시티은행 : 303-44902-266
연락처 : 국내 010 – 9371-2140 인도: 국가(91)+9910404960
이메일: j980823@hanmail.net 홈페이지: http://cafe.daum.net/2006inda
2010년 11월 1일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이정태(MOSES LEE), 이주현, 자녀 이욱규 선교사 가정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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