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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유럽 등록일 2010-11-06
작성자 관리자 (admin)
2010년도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KMC) 정기총회 성료
KMC회원 20가정 37명과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재영한인선교사협의회 정기 총회 모임을 하이 웨이컴 소재 영국 위클리프센터(성경번역센터) 카버디일 홀에서 KMC회원 20가정 37명과 올해 새로 가입 신청한 신입회원 3가정 1싱글 등 총 63명(자녀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줄곳 웃음과 화기애애한 총회가 진행되었다.

25일 첫 날 오후 4시까지 런던을 비롯한 버밍엄, 브리스톨, 위트니, 웨일즈 등지에서 자녀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의 안부와 함께 위클리프가 자랑하는 편안한 수퍼룸에서 짐을 풀고, 오후 4시 50분에 회장 서진국목사(열방교회/쿠르드)의 사회로 시작, 이숭현선교사(WEC), 백철규(CCC)의 찬양인도에 이어 권성희선교사(인터서브)의 대표기도와 최종상선교사(전 OM둘로스선교선 단장)의 본문/사도행전 20:18-23-24, ”바울의 선교사역”라는 제목으로 바울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사역을 했고, 바울은 전도하고 가르치는 복음전도자로서의 모범적인 삶을 살았으며, 사명감이 투철한 사도 바울을 열거하면서 KMC선교사들은 모든 겸손과 눈물로 영국을 위하여, 유럽의 재 선교를 위하여, 성령의 엔진이 꺼지지 않도록 예수님의 눈빛 Compassion을 갖자”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총무 지성구목사(GMS)의 광고와 전체 주기도문으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위클리프 식당에서 환영 저녁 만찬을 가지며 오랜만에 만난 동역자와 사모들이 반가운 만남과 함께 교제를 나눴다. MK(선교사자녀)들도 오랜만에 서로 만나서 연신 밝게 웃으면서 옆 장소에서 모처럼 오붓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만찬 후 총무 지성구목사의 이어진 인도로 새로 가입 신청한 분들의 가족과 사역을 소개하며 서로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기 총회에 들어가 회장 서진국선교사의 사회로 회순채택에 이어 서기 서정일선교사(GBT)의 회원점명 후 회계 정남선교사(런던순복음교회/외국인사역)의 회계보고를 처리하였고, 총무 지성구목사의 총무보고에서 먼저 준회원 2년이 경과가 된 김종삼/박주은(영국교회/버밍엄모슬렘사역), 김호정/이우연 (GMS/공항사역), 백철규/이윤종(CCC/대학사역), 안동기/윤정근(런던캠든타운비전교회/모슬렘사역), 이숭현/김현경(WEC/쿠르드사역)을 정회원으로 승격시키고, 기존 정명선/박성미(WEC) 회원 선교사의 안식년과 이영춘/이성희(WEC)회원의 사역 임지변경 비롯한 회원 탈퇴에 관한 회원변동사항을 처리하였다.

금번 총회에 새로 가입 신청한 변영기선교사(HSL/런던선교합창단 지휘), 이중환/조민희목사부부(외항선교회/웨일즈교회),이석헌/이미선목사부부(GMC/탈북사역), 최종상/윤명희선교사부부(OM/전 둘로스 단장/런던바이블칼리지 연구교수)등의 허입 인준을 통과시키면서 김성훈선교사(GBT/디아스포라연구소장)의 축복기도로 마쳤다. 이번 3가정, 1싱글의 신입회원 허입으로 전체 25가정 48명으로 KMC식구가 늘게 되었다.

2011년도 차기 임원선거에서는 현 임원진(회장/ 서진국, 총무/ 지성구, 서기/ 서정일, 회계/ 정남)이 선거에서 재 신임을 얻어 연임을 하게 되었고, 기타 안건토의는 다음날 하자고 회장의 정회를 선포하였다.

정회에 이어진 KMC기도회는 회계 정남선교사의 인도로 새로 신입회원들의 기도 제목들을 나누고 합심하여 두손을 모아 중보하고 우리나라와 이곳 영국 땅의 하나님 나라 회복과 재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한 후 김성래선교사(CCC)의 기도로 마쳤다.

둘째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속회가 이어졌다.

안건토의에 앞서 먼저 지난 10월 5일-9일까지 열린 제 7회 런던선교대회를 총무로 수고한 김성래선교사의 보고가 있었고, 10월 17일-25일까지 남아공화국에서 열린 제3차 국제로잔대회에 한인디아스포라연구발표를 한 김성훈선교사의 보고가 있었다.

안건토의에서 2011년 KMC신년모임은 1월 8일(토)에 갖기로 하고, 아울러 2011년도 KMC정기 총회는 10월 24-25일(1박2일) 갖기로 합의하고 장소는 임원진에게 일임하여 진행하도록 하였다.

현 KMC은행구좌의 온라인 개설의 어려움과 새로운 구좌 개설 또한 쉽지가 않아서 현 구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되 행정간편화를 위하여 기존의 두명의 서명에서 한명으로 선임하기로 하였다.

기타의견에서는 김성훈회원의 제안으로 KMC의 자선 법인등록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박계원(유대인사역), 정남 회원를 선임하여 내년 신년 모임에서 연구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숭현회원의 제안으로 7년이 된 KMC가 보다 목적확립과 방향 확대사역을 위하여 대외적인 홍보와 함께 공신력을 가지고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선교적교회로 동원하는데 관련한 훈련에 적극 자원하여 섬기자고 제안하였다.

안동기회원은 KMC모임이 1년에 2번 정도만 공식적 만남을 지역적으로 분기별로 기도회를 겸하여 논의의 장이 활성화되도록 만남을 갖자고 제안하여 런던/정남, 런던북부/박계원, 중부/김성훈, 웨일즈/이중환 회원을 코디네이터로 세우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MK지하은(지성구목사의 장녀/17세)양이 현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타 종교보호의 일환에 따른 포교 금지 법안에 반대하는 관련된 DVD상영(오픈도어선교회 제작)과 함께 회원 선교사들의 서명도 부탁하였다.

이어 강사로 초청된 최종상선교사의 “새로 읽는 로마서”라는 제목의 열띤 특강을 이어졌다. 그는 “로마서의 새로운 신학적 관점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을 강조하면서 결국 사도바울이 이방의 사도로 쓰임을 받은 신분(정체성)의 선교적인 관점”을 언급하면서 “우리의 정체성 또한 유대인과 동등성을 가지고 영국과 열방을 향한 선교적 신분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하였다.

특강 후 임재섭회원(외항선교회/웨일즈장로교회)의 마침 기도와 이숭현, 백철규, 변영기선교사의 찬양인도로 모든 정기총회를 마쳤다.

점심식사 후 작별의 아쉬움인지 모두들 임지로 돌아가는 위클리프 센터 길에 가을비가 촉촉히 내려졌다.

정리/KMC 서기 서정일선교사(GBT/영국 위클리프 한인사무국)
제공 : CHEONGIL SEO
갈비탕유케이 | himsuh@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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