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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속보(긴급기도제목) > 등록일 2010-11-06
작성자 관리자 (admin)
미얀마를 위한 긴급기도제목(11월 7일 총선)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미얀마 이00 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11월 7일)에 미얀마에서 20년만에 총선이 치뤄집니다. 사실 20년 전의 총선은 군부가 무효화 했기 때문에
사실상은 군부독재 49년을 종식할 수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절대적으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일주일 전에는 국가이름과 국기, 그리고 국가도 바꿨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무도 모르게 일아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국가이름은
Union of Myanmar에서 Repubric of Myanmar로 바꾸면서 소수종족을 배려하지 않는 버마족 민족주의를
강력하게 표방하며 집단권위주의 체제를 이어나갈 것을 표방하였습니다. 국기도 이전의 단합을 상징하던 형태에서 하나의 별을
중심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들리는 소식은 이미 군부는 바꿔치기할 투표함을 다 준비했다고도 하고, 군부세력이 미치지 못하는 소수종족 지역은 투표권을 주지도
않고, 승려와 목사 등의 종교 지도자들은 투표권을 박탈하였고, 학교는 일주일을 휴교령에 들어갔습니다.

시내에 있는 모든 교회들은 이번 주일 예배를 못드리게 했습니다. 모든 관공서와 건물 사용도 금지 했습니다. 선거 이틀전인데도
현수막도, 포스터도 하나 찾아볼 수없습니다. 누가 선거에 나오는지 아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합니다. 그저 정부는 선거에 참여하지
않으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힘없는 야당과 아웅산수지는 선거 거부를 외치고 있지만 퍼져나가기에는
두려움과 압력이 너무 큽니다.

아래와 같이 기사를 인용하면

<버마 군부 선거의 진상을 파헤치다.>

오늘 버마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변하는 발표자들은 다음 주 일요일에 열릴 예정인 선거가 버마의 상황을 나아지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발표자들은 군부의 원조를 받고 있는 연방단결발전당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 USDP)이 여론조사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한 민족민주동맹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의 지속적인 노력, 소수 민족에 대한 점증하는 공격, 그리고 학생들과 젊은 층 사이의
다가오는 선거에 대한 저항에 대한 조작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Burma Partnership의 기획담당과 민주개발 네트워크(NDD)의 의장을 겸하고 있는 Khin Ohmar는 NDD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군부를 등에 업은 연방단결발전연합(USDA)과 그것이 정치적 정당의 형태로 변화된 연방단결발전당(USDP)의
역사를 소개하였다. “버마: 폭력의 과거에서 잔인한 미래로, 준군사 조직의 정치적 정당으로의 변모”라는 제목의 동 보고서는
연방단결발전당이 선거 소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기 위해 어떻게 군부 정권의 자본 및 정치적 권력을 이용하고 있는지
소개하였다.

다음 주에 열릴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77%는 연방단결개발당 소속이며, 23%만이 비군부 민주정당 연합에서 출마하였다.
Khin Ohmar는 이에 대해 “이는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불평등이 심각한지 보여주는 것”이라 말하며, “만약 그러한
23%의 독립 후보자들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군부가 장악한 국회에서 아무 힘도 쓰지 못할 것”이라 밝혔다.

Karen 여성조직(Karen Women's Organization)의 Naw Htoo Paw는 민족 지역에서 늘어나는 폭력에
대해 언급하였다. 아울러 “국가평화발전위원회(State Peace and Development Council, SPDC)는
세계에 대고 그들이 민주주의로의 변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현지 주민들은 SPDC의 군사 공격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하 조직인 Generation Wave의 활동가인 Bo Bo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왜 군부
정권은 지난 20년 동안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군부 정권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거짓말만
했을 뿐이다.”
Bo Bo는 나아가 2008년 헌법과 다음 주 총선에 대한 버마 내 학생과 젊은 층의 저항, 즉 버스의 포스터를 제거하고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강에 메시지를 담은 보트를 띄우거나 반(反) 선거 노래 및 전단을 배포하는 등의 예를 제시하였다.

버마 군부는 올해 초 선거법을 개정해 아웅 산 수치 여사를 비롯한 민주화인사의 선거 참여를 사실상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최근 군부는 수치 여사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지만, 수치 여사는 선거에 대한 저항의
의미로 선거권을 거부한 바 있다. 또한 민족민주동맹은 형식적인 선거에 사실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어, 이번
총선은 미얀마 군부의 대내외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번역 및 정리: 국제연대위원회


어찌하던지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미얀마에 아주 작은 희망의 불빛이 드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긴터널의 막바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출구는 있을것이고 출구 밖에는 큰 빛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얀마에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선교적 전환기가 이루어 질 수있도록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성도 여러분의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가 미얀마 모든 구석구석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미얀마 땅을 송두리채 바꿔주실 하나님을
숨쉬고 있는 모든 순간마다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보고 싶습니다.
미얀마 이00 올림.(미얀마 총선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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