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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0-09-20
작성자 관리자 (admin)
네팔 히말라야 산지의 영혼을 주소서!
2010년 3호 선교편지
조금은 이르지만 추수의 계절, 가을이 돌아옵니다.
이곳 네팔에 곳곳에서 영적인 추수를 하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새빛교회 청년부팀의 비전과 헌신 : 지난 8월 9-20일까지 약 두주간동안 네팔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영적인 열매를 풍성히 맺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첫 전도집회는 카트만두에서 가까운 바네파와 둘리켈, 뻐너우띠, 코빠시, 버꾼데, 박따뿔 등의 마을을 돌면서 11차례로 616명이 영접하였습니다. 더불어 두 학교에서 사역 후에 많은 학생들(약 150명정도)이 추가 영접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전도집회는 치투완의 나라얀가드와 던다 버자르, 코일라빠니, 베다바리, 거네스탄, 거우사티, 포카라, 커이러니에서 9차례로 552명을 영접시켰습니다. 총 영접한 수가 1,068명이지만, 학생 수까지 포함하면 1,200여명이 넘게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귀신들리거나 술에 취한 사람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우기철이어서 비가 오는 속에서도 집회를 계속 진행하면서 새빛 교회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순탄만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팀이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모 여행사가 부도를 맞아 비행기삯을 가지고 도망가는 사건으로 첫 사단의 시험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추가 여행비를 교회에서 지원하였고 그들의 비전트립이 자신을 내려놓고 섬겼던 귀한 시간이었음을 그들이 고백하였고 은혜는 두배 아니 열배의 체험으로 감사하면서 사역을 마치었습니다. 그 추가 여행비를 위해 새빛교회 담임목사님께서 믿음으로 아낌없이 네팔사역을 지원해 주시고, 본 선교사의 부족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접한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면 이들은 이미 준비된 영혼들이였음을 목도했습니다. 이처럼 네팔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곳곳에 크리스챤들이 늘어나 부흥의 역사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자신들도 매번 사역을 할 때마다 특별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쓰임을 받는 사실에 놀랍고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번 전도순회 사역은 인상 깊은 점은 던다 버자르에서 전도중에 한 병든 여성도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여 팀과 함께 가서 30여분을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였는데, 그 성도가 귀신에 들렸는데, 온 몸에 돌아다니면서 아프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성도가 저희들을 통해서 자유를 얻고 치유받았습니다.

실로암교회와 고아원 이사 : 8월 중순이전에 이사를 했어야 하는데, 이번 팀 사역을 마치기까지 이사할 곳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큰 예배당이 없어 늘 집없는 서러움을 겪으면서 이번 팀이 특별히 좋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갔었습니다. 그런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예배당보다는 작지만 조금 고생하면서 실로암 교회 부지를 주님의 때에 구입해서 건축을 하고자 합니다. 요즘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느헤미야의 말씀을 나누면서 훈련하고 있는데, 느헤미야의 간절한 기도와 열정으로 아닥사스다왕으로부터 건축 허락과 지원을 받았고 아울러 예루살렘에 돌아와 제사장들과 여러 사람들의 헌물과 직접 성벽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곳 카트만두에 실로암교회 건축하여 안디옥교회처럼 더 풍성한 복음선교를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많은 기도로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도제목*

1. 영적인 추수할 때이기에 오는 겨울에 전도순회사역 팀을 보내주소서.
2. 실로암 교회와 고아원을 위한 부지를 살 수 있도록 물질을 공급해 주소서.
3. 실로암 고아아이들을 3-4명을 더 찾고, 고아자녀들을 입양하여 섬길
동역자를 찾을 수 있도록.
4. 치투완의 산족의 마을(체빵족속-교인 150여명)에서 땅을 샀는데,
그곳에 교회가 건축될 수 있도록.
5. 차량 빚이 채워지도록.
6. 현지 지도자를 불러 가정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훈련을 진행 할 수 있도록.

2010년 9월 네팔에서 임창기, 최미황(애은, 요셉, 이삭) 선교사 드림.
메일 : kthim@hanmail.net
후원계좌 : 외환은행 010-04-06394-732(GMS), 국민은행 075-21-0733-571(임창기), 농협 095-12-287745(임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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