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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동남아시아 등록일 2010-07-23
작성자 관리자 (admin)
난민선교상황과 Mara종족 자립 결단
노종해 선교사(쿠알라룸푸르 동남아선교센타)
노종해 선교사 설교

노종해 선교사(쿠알라룸푸르 동남아선교센타)


마라(Mara) 종족은 인도와 미얀마 국경지대의 산지종족이다. 이들은 인도 미조람과 미얀마 북부 산지에서 평화롭게 살던 소수 종족이다. 영국 식민시대 때 국경이 그어져 종족은 갈라졌지만 국경을 넘나드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국적은 달라도 인도에도 살고 미얀마 지역에도 살면서 서로 왕래하고 있다. 100년전 기독교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Mara Evangelical Church(MEC)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미얀마 군사정권이 들어서며 3불 정책을 펼치고 교회는 박해 아래 놓여졌다. 3불 정책은 미얀마를 <하나의 미얀마>로 통합시키는 정책으로 1). 종족은 버마족으로, 2). 언어는 버미스어로 , 3). 종교는 불교로 통일 시킨다는 정책이다.

이러한 3불 정책으로 130여 종족과 종족 언어는 탄압받고, 자신의 언어로 교육 시키거나 교회에서 종족언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다. 성경, 찬송은 물론 문서도 발행할 수 없도록 탄압 받고 있으며, 기존 교회도 파괴하고 그자리에 불탑을 세우며, 새로운 개척교회 설립, 교회 건축은 불가하였다.
교회 파괴는 그 목사와 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동원해 파괴시키고, 성경 등 기독교 문서를 불태우게하였다. 학교에서 종족어를 사용하거나, 군사정권에 협력치 않으면 문초하였고, 민주화에 협력하는 기미가 보이면 체포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또한 한 종족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버미스 종족 군인들을 동원하여 전국각처에서 14-16살 소녀들을 무차별 겁탈, 성폭행하고 어린 아이를 출산케하였다. 출산하면 모두 버미스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무자비한 사실은 유엔 기구에 도움 호소되고 보고 되어 국제적 인권문제로 관심을 일깨우고 있다.
결국 종족, 언어, 교회 박해를 피해 목숨을 걸고 도망치고 있으며, 태국-말레이시아 국경을 넘어 아무 신분 확인 문서도 없이, 도규멘트 없이 국경을 넘어 난민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난민 소수 종족들이 쿠알라룸푸(Kuala Lumpur) 도심 곳곳에 있는 것을 알게되고, 이들 난민을 위하여 2002년에 "동남아 선교센타"를 도심으로 이전하고 개방하여, 종족 선교에 착수 하였다.
갈리리 인터내셔날교회(Galilee International Church, KL)을 선교센타 내에 세우고, 어떤 종족이든지 자유롭게 집회하도록 시간을 조절하여 주었다.


동남아 선교센타는 종족선교정책으로 자립성장하도록 돕고, 자립 후 독립하여 복음 전하도록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족어 찬송가가 긴요합을 알고 "찬송가 출판"에 착수 하였다.
종족어 찬송가 출판은 Hakha 종족어-4,000권(2004년-2,000. 2010년도-2,000권)
Zotung종족어-1,000권
Mara 종족어 -1,000권을 출판하여 보급히였다.

이 종족어 찬송가는 난민들에게 복음 전하는데 요긴하였고, 교회를 부흥 성장 시키고, 자립하고 독립교회를 이루며 복음 전도하는 교회를 이루게 하였다.
Hakha 종족은 쿠알라룸푸르 인근에 6개 교회를 이루고 3,000여명 성도로 연합체를 이루고 있으며(CCF), Lautu종족족과 Zotung 종족은 자립교회를 이루고 3-500명 집회하고 있다. 또한 파람족, 카친족, 조페이족, 카렌족, 미에족 등과도 선교 협력을 긴밀이 하고 있다.

동남아선교센타는 더 나아가 "난민센타(Refugee)", "난민학교(Refugee School) 7개교 연합(CSO)도 이루고 있다. "말레이시아 신학교(STM)"에 입학시켜 전액 장학금을 주고 지도자 양성도 이루고 있다.
이번 7월로 Mara종족은 선교센타 자체를 임대 사용 결정하고 계약 체결 함으로써, 집회 장소를 이전치 않고, 선교센타와 동역하기로 결단하였다. 이러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마라종족은 Mara Christian Fellowship(MCF)를 이루고 150명 집회하고 있다. 할레루야!(rch)

마라(Mara)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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