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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CIS(중앙아시아) 등록일 2010-07-10
작성자 관리자 (admin)
두샨베 침례 소식
최윤섭 선교사

동역하시는 형제들에게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즈음 형제님들 건강하신지요?
그리스도의 보혈이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위에 덮여지기를 기도합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두메산골 선교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속에 오늘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오늘이 아니면 기회를 놓쳐 버릴것 같아 주님이 주신 기회를 꼭 붙잡고 전도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두산베교회는 성도들이 믿음과 비젼을 가지고 제자들이 양육되어지고 있으며 형제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잘 훈련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추수꾼으로 주님이 쓰시고자 하는대로 귀하게 쓰임받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어 땅끝 선교에 드려지게 될것입니다.

매년 여름에 치러지는 침례식에 올해는 모두 125명이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92명은 본교회 기도원 에서 받게 되었고 33명은 먼 산골 지역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2주전 먼 산골의 지역에 침례를 주러 가게 되었습니다.
도시근처에서는 핍박이 너무 심해 침례를 줄수가 없어 인적이 드문 3000m 높이에 있는 호수에서 침례를 베풀게 되었습니다.
깊은 산골 호수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시며 선교사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산에는 눈이 쌓여 있고, 나무그늘아래 잔디밭에 앉아서 침례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꼭 천국의 한부분 같았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산과 호수 그속에서 무슬림이었던 사람들이 변화되어 침례를 받고 또 침례를 줄수 있는 선교사 너무도 행복하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주변은 너무 아름답고 물은 푸르러 깊은 물속에 또 하나의 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주님의 일을 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렸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침례를 주려고 물속에 들어간 선교사 잠시후에 물밖으로 뛰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물속은 마치 얼음물 같아서 도저히 10초를 물속에 있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선교사 여름에도 발이 추위를 타서 에어 컨디션 앞에 있으면 발이 얼어와 고통을 느끼곤합니다.
성도들은 침례를 받기 위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고 다시 물속에 들어가기도 힘이들었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참는대까지 참으며 침례를 주기로 결심을 하고 다시 물속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한명, 두명, 세명 까지 침례를 주는데 발의 살이 찢어지는것 같아서 더이상 못 견디고 다시 물 밖으로 뛰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물밖으로 나온 선교사 다시는 물속에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핍박을 받더라도 밤에 도시근처에 가서 침례를 주자고 지교회 지도자에게 말하니 좋다고 합니다.
이제 밤에 도시근처에서 침례를 주려고 결정을 한후에 줄을서서 기다리는 성도들을 바라보니, 성도들은 기대와 흥분으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선교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이제 저들에게 이곳은 물이 너무 차거워서 침례를 줄수 없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선교사의
마음에 어떤 음성이 들립니다.이곳에서 죽더라도 침례를 주라는것입니다.
죽더라도 침례를 주다가 죽자 라는 마음의 결정을 하니 다시 물속에 들어갈 용기가 생깁니다.
다시 물속에 들어가 침례를 주기 시작합니다.한명, 두명, 세명,네명,다섯명 계속해서 침례를 주는데 발이 얼어 오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발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옆에서 침례를 돕고 있는 제자도 아무러한 표정이 없습니다.
남은 성도 30명에게 다 침례를 주고 여유를 가지고 물 밖으로 나오는 몸은 아무러한 추위를 못 느낍니다.

선교사가 순종하고 물속으로 다시 들어갈때 주님은 그 넓은 호수를 침례를 주는동안 순식간에 따뜻하게 덥어 주신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9:14

이제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이슬람 나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 다음은 복음이 시작된 땅끝인 예루살렘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사단의 세력도 힘을 잃고 예수님의 재림도 있을것입니다.
자신의 멸망이 가까워 옴을 아는 사단은 모든 방법을 다해서 이슬람 땅에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힘을 다해 방해할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획은 조금도 차질없이 성령님을 통해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주님의 계획이 속히 이루어질수 있도록 더욱 기도에 힘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주실 상급과 면류관에 함께 동참되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두메산골 선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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