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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학자료 > 강의안 등록일 2010-07-05
작성자 관리자 (admin)
한국형선교(Korean Aspect Mission) 모델 개발에 영향을 주는 요인 S.P.E.E.D
조명순선교사/한국형선교개발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빠른 성장으로 표현되는 한국의 경제 성장은 한국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었고, 개신교 역시 가히 폭발적 성장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만큼 발전하였다. 이러한 개신교의 발전에 힘입어 한국선교도 함께 빠르게 발전하였다. 오늘날 세계 경제 속의 한국, 세계 선교에서 한국선교가 중요한 위치를 갖게 된 것을 빠르게 적응하는 한국인의 스피드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일면에서는 ‘빠르다’라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하기도 하지만 20세기 말부터는 빠른 스피드가 강점으로 종종 부각되는 시대로 변화 되었다. ‘속도’는 빨라야 할 때와 느려야 할 때가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속도에 맞추어 부응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빠르게 성장시키신 그 속도에 맟추어 한국 선교계가 발 빠르게를 반응하여 세계 선교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 한국 선교가 이루어낸 결과를 ‘S.P.E.E.D.’에서 찾아 내면서 S.P.E.E.D.를 한국형 선교 모델 개발의 요인으로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논의에 앞서, 이 글에서는 한국 선교가 공식적으로 통계가 발표된 1979년부터 한국 선교가 본격적으로 세계 선교에 참여한 기점으로 보고 , 그 이후의 30년이라는 기간으로 한정코자 한다. 왜냐하면 한국 개신교 선교 초창기부터 세계 선교가 한국에 기여한 것을 기반으로 1970년대 이후에 눈부신 성장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30년간의 조망은 매우 의미가 있으며, 필자가 분과에서 발표할 ‘한국형선교(Korean Aspect Mission) 모델 개발’에서 조금 더 깊이 다루고자 한다.

1. 세계선교와 한국선교, 그리고 S.P.E.E.D

세계 선교가 한국에 심어준 패턴(pattern)들이 한국적 상황과 특징으로 재해석 되어 한국형 선교의 패턴이 형성되고 그것으로 다시 세계 선교에 영향을 주는 형태의 순환 구조를 다음 그림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21세기는 그동안 세계 선교가 한국이 선교 국가로서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섬겨 주었다면 이제 한국 선교 역시 세계 선교에 구체적으로 기여해야 할 시기라는 것이다. 현재 한국선교는 선교사 파송의 양적 참여를 통해 세계 선교가 꺼지지 않도록 세계 선교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선교사 파송이라는 양적•외적인 부분과 함께 한국선교가 수행하고 있는 질적•내적인 면들을 정리하고 바른 시각과 정체성을 규명하면서 우리를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한국형선교(Korean Aspect Mission)을 규명 및 개발하기 위해 한국교회 및 선교 풍토 속에서 성장하고 선교사로 나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들 속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양상들을 한 축으로 한국형 선교를 규명해 보고자 한다. 즉, 선교사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나타난 양상(Aspect)을 분석함으로써 그 위에 한국형 선교 모델을 발굴 및 개발하고자 한다.

2. S. P. E. E. D. 를 통한 지난 30년간의 한국 선교 조망

한국과 같은 역사를 가진 나라가 없는 것과 식민지를 경험한 국가 가운데서 한국만큼 짧은 기간 안에 선진국 진입을 앞 둔 나라가 없다. 이런 한국의 경제성장 노하우를 아시아를 비롯해 여러 대륙의 개발도상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배우려 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을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을 배우고 싶어하는 개발도상국가들에게 지식과 노하우를 나누어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국가들의 주요 동기는 한국의 빠른 성장을 벤치마킹하여 자국의 경제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의 저력을 세계에 널리 알렸던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 속에서 한국인 특유의 빠른 성장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 빠른 속도감으로 돋보이는 한국인의 특성을 지닌 선교사, 즉 한인 선교사들이 주체가 되어 형성해 온 한국 선교 안에서 S.P.E.E.D.를 요소로 하는 한국형 선교 모델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1) Sponsorship : 선교의 기반 형성

어느 나라나 선교의 주체는 교회와 파송하는 단체와 헌신된 개인들이다. 이러한 주체들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환경 속에서 선교에 힘을 쏟기 시작할 때, 선교는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온다. 한국 개신교 역시 125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한국 교회의 선교적 돌파가 일어날 수 있도록 토양이 마련되고 밭이 기경되어 왔다. 그러다가 20세기 말부터 한국의 내외적 환경은 ‘선교하는 한국’으로 세계 선교에 동참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한국 선교사 동향을 계속해서 연구해 온 한국선교연구원이나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의 선교전략회의(NCOWE)에서 제시한 ‘Target 2030’ 역시 1979년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선교의 주체가 되는 교회, 단체, 개인이라는 세 요소 안에 만들어진 선교 환경을 간략히 살펴 본다.

(1) 교회 성장
20세기 말은 한국 선교 발흥이 준비되면서 성장도 이루어진 시기이다. 70년대 말 80년대는 오늘날의 한국 교회가 성장을 준비하는 시기였다. 이미 70년대부터 시작된 부흥의 조짐은 교회와 연결되어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선교를 지원할 수 있는 인적, 재정적 지원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2) 선교단체 준비
모든 교회가 선교에 동참하는 것은 아니었다해도, 한국 교회 안에서 인식을 같이한 목회자들이 해외 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국내에 자생적인 선교단체가 설립되고, 해외 선교단체의 유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전문 선교단체만이 아니라 학생단체들의 준비도 이 시기에 한국 선교를 준비하는 기반이 되었다. 학생 선교단체들은 교회 밖에서 캠퍼스 복음화를 목적으로 하면서 선교에 관심을 갖는 학생 자원들을 준비시키고 있었다. 1988년에 시작된 선교한국 역시, 선교 인적 자원 동원에 큰 역할을 하였다.

(3) 개인들의 준비
성장하는 교회 안에는 헌신된 일군들이 준비되고 있었다.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들의 목회자가 세계 선교를 권면하고, 교회 안의 학력 수준도 점차 높아지면서 선교의 동기 부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아울러 이 시기의 한국 경제는 급격히 성장하여 1988년을 기점으로 한국인들은 해외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해외에 대한 교회 안의 호기심은 단기선교여행이라는 틀로 제공되면서 선교에 대한 눈을 뜨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2) Passion : 선교 후발 주자로서의 열정

100년전 에딘버러 선교대회에서 선교지 동방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이후 1974년 로잔 선교대회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세계 선교의 리더십을 가졌던 국가들은 중심축 이동에 대한 현상을 느끼고 있었으며 준비해야 하는 당위성들을 예견하고 있었다. 당시 로잔 대회에 참석한 조동진 박사는 비서구지역에 인적 자원이 있기 때문에 선교구조의 개혁이 있어야함을 지적하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랄프 윈터 박사는 로잔 선교대회에서 남은 과업, 즉 미전도종족 선교를 강조하면서, 선교 대상에 대한 개념의 전환을 비롯해서 개척 선교를 강조하였다.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개척 선교는 선교의 후발 주자로 급 부상하였던 한국선교에는 좋은 기회였다. 복음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는 것은 선교의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한국 선교가 많은 부분을 담당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80년대말 공산주의의 붕괴가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20세기말에 형성된 세계 환경도 선교의 후발 주자였던 한국에게 선교의 많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즉, 세계 환경의 변화는 선교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 갑자기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즉각 반응할 수 있을 만큼 한국은 열정으로 무장된 준비된 인적 자원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선교적 기반이 형성된 한국에서 선교 실행의 한 주체로서 배출되었던 한국 선교사들은 한국인 특유의 강점인 근면, 열심, 열정 같은 덕목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은 헌신으로 표현되어 선교지를 향해 물밀 듯이 들어갔다. 1990년대의 한국 선교사의 수적 증가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선교지가 확장되면서 한국 선교사들은 준비된 기반 위에서 세계로 퍼져나갔다. 한국 선교사의 양적 팽창은 세계 선교가 놀랄 만큼의 속도였다. 그것이 문제점도 가져왔다고 하지만, ‘해 보겠다’라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해석해 본다면 ‘동원’에 힘을 실었던 한국 선교계의 결과이며, 교회가 선교에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한국 특유의 열정은 한국 선교사들의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
(* 주 : 필자가 각 지역교회에서 진행하는 선교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평신도들 3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선교사의 장점을 3가지 우선순위별로 써달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적응과 열정으로 나타났다.다음은 전체 3가지 내용을 우선순위 없이 가장 많이 뽑은 내용 순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
후발주자의 열정이 잘 드러나고 있음을 볼 수 있는 것이 몽골 같은 선교지이다. 1991년 이후에 개방된 선교지 몽골은 선교의 선발 주자인 서구선교사나 후발 주자인 한국 선교사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던 지역이다. 이런 환경의 몽골에서는 한국 선교사들의 열매가 눈에 띄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몽골이 갖고 있는 특징이 한국과도 맞아떨어지기도 하였고, 한국 특유의 열정이 가져온 결과라고 필자는 평가한다.

3) Emulation : 서구 선교에 대한 모방과 경쟁적 확장

모방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출발점이다. 한국 선교는 세계 선교를 주도한 서구 선교사들을 따르고 배우면서 저력을 키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80년대 선교사로 사역한 그룹들은 대부분 서구 선교단체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국내에서 훈련 받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외국 단체의 서구 선교사들로부터 멘토식 교육을 받거나, 서구 단체 훈련 기관에서 영어로 훈련을 받고 선교지로 나갔다. 이들이 배운 선교의 대부분의 노하우는 미영 중심의 서구패턴이었다. 70년대부터 우리 사회의 서구화는 사회 전반적인 현상이었기 때문에 선교나 교회 성장이나 패턴 역시 여기서 벗어날 수 없었다. 따라서 한국 선교사들의 모델은 서구 선교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개신교 관련 학자들의 유학도 거의 미국 중심이었다. 선두 주자의 뒤를 쫓으면서 배워야 하는 시기에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선교를 하기에는 아직은 역 부족이었던 시기였다. 배웠던 것들은 거의 100% 수용하였다. 한마디로 뛰면서 배우는 한국 선교였다. 그 시기에 뛰면서 보고 배웠던 선교사들이 이제 한국 선교의 리더 그룹에 서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시기에 소수였지만 한국 자생단체가 세워지고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경제 성장은 교회의 재정적 성장을 가져왔으며 세계 선교계는 기대감을 갖고 한국을 방문하였다. 오랜 역사를 가진 외국 선교단체들의 한국 진출과 국내 자생단체들의 성장, 교단 선교부들의 활동 등 30년간의 한국 선교는 경쟁적으로 확장되어 왔다. 교단 선교부를 포함해서 선교단체들의 경쟁적 파송 현상까지 보여질 만큼 선교사들은 파송되었으며, 여기에 개 교회도 성장하면서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20세기 말에 선교사 중복투자라는 점에서 반성을 가져오게 하였으며, 선교지에서도 선교사들이 집중되면서 파생된 역기능으로 인해 한인 선교사를 거부하기도 하는 사례까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엄청난 양적 성장을 감사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되 질적 성장과의 균형을 점검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다.

4) Environment : 새로운 환경 및 인프라 확대

20세기 말까지 급격한 성장을 보인 한국 선교는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꾸준히 성장을 보이지만 수적 증가는 90년대에 비교해 본다면 둔화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서구 선교사(주로 미국을 의미)는 1989년 이후부터 수적 변화의 조짐을 보이다가 1993년에 65,000명이라는 피크로 올라가서 서서히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내려오기 시작하였다. 선교사들의 자연적인 은퇴라는 현상이 있지만, 은퇴하는 선교사들의 수와 새로 선교사로 출발하는(younger missionary), 즉 수요와 공급의 수가 같아지다가 점차 은퇴하는 수를 채우지 못하게 된 점이 지적된다. 또한 선교의 중요 대상인 이슬람 국가들의 강성화 현상, 20세기 말부터 지적된 선교사 중복으로 인한 재배치에 대한 결과, 장기선교사 헌신보다는 단기(비전트립성을 포함)선교에 머무는 현상 등의 원인으로 서구 선교사도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다. 이미 예견된 중심축 이동의 현상들이 나타났는데, 특별히 경제적 부흥을 가져온 국가들 가운데에서의 선교가 활발해 졌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이었으며, 브라질,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이른바 BICIS 국가들) 등의 국가에서의 기독교인 증가는 세계 선교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그들 국가 안에서도 활발하게 개신교가 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가 여전히 이슬람이 많은 최대 선교지이기도 하지만 이들 가운데 청년대학생 선교집회인 선교한국을 참고하면서 ‘선교 인도네시아’를 개최하였으며, 교단도 존재하고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10동경대회에 참석한 967명 가운데 서구배경의 선교사는 237명이었다. 이제 우리는 선교지라고 했던 지역의 사역자들과도 협력해야 하는 새로운 선교환경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국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이다. G7에서 G20가 되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20세기 말보다도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이 선진국에 들어왔다 해도 여전히 아시아인이다. 대부분의 선교지는 아시아에 남아 있다. 따라서 앞으로 선교환경의 저변 확대를 제 3세계와 협력을 통해 이루어 갈 필요가 있다.

또한 한국의 선교 인프라도 많이 성장하였다. 파송하는 데에 힘을 쏟다가 선교사 파송 2위 국가라는 위치를 갖게 되면서 선교사 자녀문제, 선교평가, 선교사 멤버케어 등 총체적으로 선교를 보려는 시각을 통해 한국 선교에 대한 자체 평가와 반성을 위한 다양한 포럼, 전략적 선교 회의 가 활발해 지면서 선교 인프라가 구축되고, 이미 한국 배경을 가진 국제 리더십들이 자리매김을 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선교의 인프라는 더욱 견고하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5) Direction : 협력자, 선배의 방향 제시

한국은 이제 세계 선교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원하든 안하든 줄어드는 서구 선교계와 늘어나는 2/3세계 기독교인들의 미들맨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에 서 있다. 한국을 벤치마킹하려는 개발도상국가들이 많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 한국은 쫓아가기 힘든 오래된 선진국가가 아니라 이제 막 선진국 진입을 앞둔 국가이기 때문에, 그들이 참고할 만한 것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한국의 다양한 발전 사례는 그들에게는 좋은 모델로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한국 선교 역시 우리 한국형을 이식하거나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규명해 나가는 ‘한국형 선교 모델’을 그들이 해석하고 그들의 현장에 적용하도록 정리할 시기에 서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선교 모델’을 세계 선교가 우리에게 준 125년간의 선교 역사에서 찾아내고, 그것을 경험한 한국 선교사들이라는 두 가지 축에서 찾아내서 제 2/3세계 선교 동역자들과 공유할 필요가 있다. 2/3세계 선교 동역자들 역시 ‘그들 특유의 것’을 정립해 갈 수 있는 통찰력을 갖게 하는 것이 한국 선교가 세계 선교에 기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S.P.E.E.D의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국형 선교 모델 개발을 위한 과정(Process)을 그림 2와 같이 연구해 보고자 한다. 한국형 선교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의 보다 깊은 내용은 분과별 모임에서 더 다루고자 한다.

한국형 선교 모델 개발을 위한 S.P.E.E.D.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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