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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0-05-27
작성자 관리자 (admin)
북인도 모세 이정태 선교사 안식년 소식
북인도 선교 출간
메마른 땅에 핀 북인도 선교 책 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된 목적을 가지고 기도와 수고로 함께 선교지의 희망을 간구하시는 동역자님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저희는 지난 인도에서 여러 변화와 새로운 선교의 미래를 가져가기 위해 안식년을 보낸지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안식년이라는 육신의 쉼과 평안을 간구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교사는 선교지를 떠나서는 편치 않은 듯합니다. 안식년 기간 동안에 인도선교사역을 하기 위한 준비들을 분주하게 하지만 특별한 모양새도 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소식 1. 특히 첫 안식년을 맞이하여 큰 위로와 소망가운데 감사한 일들은 인도에서 어려움을 가장 많이 겪었을 자녀 욱규가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을 다니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기도해야 할 제목이 있다면 어린 나이에 인도학교의 적응에 익숙한 터이라 현재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과의 다른 정서적 사고로 학급아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이로인해 학급아이들의 따돌림과 잦은 선생님의 호출이 있었지만 어린 자녀가 한국문화의 정서적 교육과 인성을 배워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소식 2. 저는 안식년 기간 동안에 인도를 한차례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방문목적은 지난 해에 설치해둔 히말라야 티베트 훈련센터를 정상 가동시키기 위해서 눈으로 가로막힌 육로가 열리는 시기에 맞추어 티베트센터를 정상 가동시키기 위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인도에 도착하여 각 사역장들을 돌아보고 구르가온 지역 훈련센터도 이전하고 바쁜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인도지역에 머물 수는 없었지만 비교적 사역자로서 사명자로서 성숙되어 사역을 감당해 가는 사역자들과 부흥되어 지고 있는 교회들과 성도들을 보니 무척 소망 있는 시간들에 기쁨으로 가득 차고 돌아왔습니다. 안식년 기간 동안 항상 마음 중심에 각 현지 교회들과 성도들이 마음속에서 자녀를 두고 온 것 같은 마음으로 염려가 되었었는데 이젠 안심도 되어지고 제 2차 안식년 이후의 선교사역을 준비하는 일에 몰두 할 수 있을 만큼 큰 기쁨이었습니다.

소식 3. 한국에서 지난 몇 달간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년간 인도 선교지에서 매일 같이 선교일기를 써 놓았던 원고들의 일부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일들을 기록일자만 삭제하고 원본의 내용을 담아 짧은 선교사역의 기간이었지만 선교현장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책으로 다년간 섬김으로 함께 해 주신 햇빛과 단비기획의 오집사님의 도움으로 출고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편집하면서 비용도 아끼기 위해 오타수정과 편집을 하는데 있어서 손수 해야 하는 일들이 쉽지만 않았지만 초판을 통해서 현지 사역자들의 쉼터가 되어지고 선교중심 센터가 되어질 선교기지 매입을 위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역자들과 현지 동역자들이 안정된 선교사역을 수행할 수 있는 구심적 통전적 선교사역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책이 출간 된 이후에 책을 소개하고 선교지를 향한 비전을 나눌 수 있는 동역 교회들이 적어 책을 판매하여 선교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에 시간적 방법적 어려움이 있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100% 드린 책이라 선교센터 매입기금이 마련 될 때까지 서점 유통을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지체들을 통해 목표가 달성 된 후에 조금 더 수정하여 서점에 유통하고자 기도하였기에 서점유통을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없지만 파송교회와 작은 여러 교회들이 힘이 되어주시어 책이 판매 되어지고 기금이 모여지고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소식 4. 저희는 안식년을 보내면서 인도선교와 아시아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인천 선학동에 심상민 권사님(감리교)께서 사무실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공해 주셔서 저희는 이곳에서 매주 월,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아시아권역을 위한 기도모임을 가지며 힌디어와 영어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시아권역을 위한 선교모임에 수장이 되어 주신 권사님의 헌신하시는 시간들은 아버지의 나라를 보는 듯합니다. 또한 몇 일전에 파키스탄 현지 사역자가 방문하여 기도모임과 북인도 지역과 파키스탄 선교사역에 구심점을 그려갈 기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5명의 적은 숫자가 기도하며 모임을 가지지만 함께 동역으로 기도로 해갈 수 있는 지체님들이 더 많은 수가 모여 기도하길 소망하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북인도 지역으로 함께 들어갈 선교사님들이 훈련되어 안식년 이후에 함께 떠날 수 있도록 예비선교사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북인도 지역의 사역장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되어 큰 부흥이 되게 하소서
2. 핍박하는 힌두종교 원리주의자들이 주의 복음을 깨닫고 더 이상 진리가 가리지 않도록.
3.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시는 지체교회와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을 축복하소서.
4. 북부 히말라야 산자락에 자리한 티베트 선교센터가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5. 자녀 이욱규(다니엘)가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며 학업에 우수함을 주소서.
6. 아내 이주현 선교사의 다리 골 절 부의 보정 교합 철 제거 수술이 잘 될 수 있도록.
7. 선학동 기도회 사역을 통해 아시아권역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 할 수 있도록
8. 선교센터 구매를 위한 책 판매를 통하여 기금이 마련이 될 수 있도록
9. 물질의 동역자, 기도의 동역자, 후원자님들이 더 해질 수 있도록.
10. 미국 내 선교단체의 선교단원들과의 연합으로 북인도 사역을 전개할 수 있도록.

2010년 5월 22일 북인도 모세 이정태, 이주현, 자녀 이욱규 선교사 드립니다.
한국연락처 이메일 j980823@hanmail.net

인천 선학동에서 기도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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