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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푸른섬선교정보 > 선교현장뉴스 등록일 2010-05-27
작성자 관리자 (admin)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단파라디오 선교
오랜 전쟁의 참화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회복속도가 워낙 늦어 이 나라는 여전히 세계 최빈국의 수준에서 벗어나기가 요원해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시골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TV조차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신문을 매일 받아본다던지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은 꿈속의 일이다. 그나마 외부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라디오이다. 최근 HCJB의 관계자 가운데 한 사람인 커트 벤더는 “단파 라디오가 그들이 외부세계와 연결되는 유일한 도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나라 사람들 가운데 그나마 돈이 있는 사람들만이 인근 나이지리아나 니제르를 통해서 라디오를 구입해 단파, FM, 중파 방송들을 청취할 수 있다.

2005년까지만 해도 이 나라의 라디오방송은 6개의 FM 민영방송과 정부가 운영하는 단파방송국이 전부였다. 그러나 HCJB의 협력단체인 Integrated Community Development International (ICDI) 방송설립허가를 받아내면서 이 나라의 첫 번째 민영 단파방송국이 출범한 것이다. 그리고 3년 전부터 HCJB가 이 방송국을 통해 프로그램을 송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두 대의 위성송신시설을 설치하여 인터넷과의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프랑스어로 방송되는 TWR라디오와 HCJB의 방송도 수신하게 되었다.

청취자들로부터의 반응도 좋아 보인다. 그 결과로 교회의 성장도 눈에 띠게 나타나고 있다. 또 많은 청취자들이 이 방송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방송시간대를 야간시간대까지 연장했다. 그 덕분에 이 나라의 통용어인 상고어로도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할 수 있게 되었고, 또 다른 몇몇 토착방언으로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또 AIDS 방지, 고아문제, 우물 및 상수원 개발 등을 비롯한 사회적인 문제 등을 다룬 계몽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2189호-2010.5.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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