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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0-04-17
작성자 관리자 (admin)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바울선교회, 전준선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나미비아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그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저도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잘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또한 나미비아가 독립된지 20년이 되었어요
올해는 큰 잔치를 했답니다 어느덧 나미비아도 20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어요
이제는 장성한 모습이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기대해 봅니다.
또한 대통령은 재임이 되어서 새 정부가 다시 3월 21일 독립일과 함께 새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젠 이곳의 날씨는 아침 저녁에는 제법 싸늘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막의 기후라서 낮에는 31도 를 웃돌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서 사막의 기후인 사계절 옷을 입고 다녀야 하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제가 머무르고 있는 집의 화단에는 작은 서광 꽃 들이 각기 다른 가지마다 색깔을 봄내며 피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내린 비로 인한 홍수가 곳곳에서 나서 함성의 소리가 드리곤 합니다 . 일가족의 슬픈 소식은 야생 시금치를 모르고 먹은 뒤에 일가족이 구토와 설사를 토하고 죽음이라는 슬픔을 맞이 했다는 겄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보내주신 선교헌금으로 정성을 다하여 이곳 나미비아에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건강을 회복해 주셔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1.학 교 사 역
저는 계속해서 모레손 장애자 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는 110여명의 장애자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 저는 작년과 동일한 정박아 반을 담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정박아 남자 아이들입니다 각자가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레손 학교에에서 가장 가르치기 어려운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학교에 가면서 기도하며 갑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과 같이 저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수 있게 해달고 기도하며 매일 출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알아주시듯이 학교에서 가장 똑남이가 되도록 아이들을 변화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이름과 숫자도 제대로 암기를 못하는 아이들이 반의 친구의 이름은 물론 윌리엄과 시헤레로는 1-100까지 쓰기도 하고 암기도합니다. 이 정도면 똑남이가 아님니까?

탄게니는 저와 공부한지 1년이 되었어요 1-10외우지요 이제 10살인데 북쪽에서 10시간 버스를 타고왔어요 물론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부모 떠나서 사는 모습이 대견해요 이제야 10까지세고 이름을 외우고 나니 자신이 있는가봐요 본인이 저를 대신해서 정박아 반의 선생님하겠다고 하며 선생님이래요. 탄게니의 자신감에 박수를 좀 쳐 주셔요

파비오는 이름은 외워요 1-10까지 가끔 혼돈하고 있어요.

네이딴이 있어요 작년 12월 방학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1월 학교에 왔을때에는 아이가 모든 삶을 잃어버린 것 처럼 행동을 했어요 (딥스)라는 아이처럼요 저도 아이을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했구요 씨헤레로라는 아이도 마음을 아파했어요 선생님 네이딴 왜 이래요 전에는 말도 잘하고 웃고 했는데 지금은 벙어리와 바모가 되었어요 하며 친구를 걱정했어요 학교생활 1주를 보내며 아이를 지켜보았어요 부모에게도 물어보구요 부모도 모른다는 대답밖에요

하루는 네이딴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도해 주었어요 제가 가끔씩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기도해 주거든요 그러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네이딴의 이름을 기도하는데 그날은 기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하더군요 기도후부터 네이딴이 웃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좋아하는 친구는 바로 씨헤레로 였어요 덩실 춤을 추며 선생님 네이딴이 웃고 춤도춰요 하나님께 기도하니 네이딴이 나았어요 선생님봐요 네이딴요 웃고 있어요 그래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야 우리가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분이야 그래 씨헤레로야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니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해 알았지 하니 아니가 네 선생님하고 대답한다. 현재 정박아 반의 아이들은 똑남이다. 하나님도 안다.짧게 기도도 한다. 저도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매일 성경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고 있습니다.

2. 주일 어린이 예배
매주일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다 기숙사에 머무르는 아이들이지요.
부모로부터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예배드릴때에 성령님의 인도하심도 있어요 아픈곳에 손을 얻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치료의 역사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천국가는 찬송을 부르면 눈물을 흘리며 찬송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며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요 아이들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면 비누와 샴퓨, 치약등이 모자라서 잘 닦지 않아서 때로는 냄새가 많이 나고 있어요.

너 왜 이렇게 냄새가 나야고 물어보면 비누가 없대요 혹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계시다면 후원을 부탁 드림니다.



3. 기숙사 보모 성경공부와 직장인 예배
매주 한번씩 저와 만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드리며 기도할때에 진정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 도 제 목
1. 새로 출범한 나미비아 정부에 축복하소서
2. 이땅의 교회들이 새롭게 부흥하게 하소서
3. 모레손 하교에서 가르치는사역에 함께 하소서
4. 주일 어린이 예배에 성령님이 함께하시도록
5. 각각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성경공부와 직징인 예배를 위해서
6. 기숙사 아이들의 필요한 물질이 공급되도록
7. 저에게 있어서 모든 사역에 기름부음이 있으며 성령의 인도하심과 영육간의 강건함과

선교 헌금이 채워질수 있도록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 나미비아를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림니다

나미비아에서 전준선 선교사 드림
P.O. box 2505 Windhoek. 9000 Namibia
E-mail: schunj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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