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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아프리카 등록일 2010-04-17
작성자 관리자 (admin)
르완다 온땅가득 예수님 사랑이
바울선교회, 김오영 정보순 선교사
예수님 부활의 기쁨과 소망으로 모든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마28:5-6)

고난 주간에 이틀간 카부가 지역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성지순례 동영상을 보며 걸어가신 예수님의 고난의 발자취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가상칠언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묵상하며 부활의 소망을 더욱더 되새겼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부활주일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서로 화답하며 찬송하고 말씀을 나누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설교시간 바로 전 “예수” 영화를 성도들과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의 모습을 영상으로 대하면서 성도들의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흐느낌과 절규들,

그리고 눈가에 흐르는 눈물과 함께 적셔진 성도들의 마음들,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장면에서 화면을 멈춰 달라는 목회자의요구에 따라 갑자기 화면을 정지시켰는데 그때 현지 목회자가 뜨거운 통성기도로 성도들을 이끌며 죄인이었던 우리와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는 모습 속에서 모두가 뜨거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예수님의 부활하시는 모습이 나올 때 모두가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며 손뼉을 치고 일어나 자리에서 펄쩍 펄쩍 뛰며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 영적인 감동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아! 르완다에서 나누는 영적인 은혜와 감격의 순간들...
이 감격의 은혜가 계속적으로 르완다 온 땅 가득 차고 넘쳐나서 진정으로 르완다 땅의 영적인 회복이 이루어지고 상처받은 심령들이 치유함을 받아, 이제는 어두움과 슬픔과 좌절이 아닌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능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며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성취되는 역사가 강물처럼 흘러 넘쳐나기를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르완다를 섬기는 한 선교사로서 역대하 7:14절의 말씀이 마음에 무척이나 사무치는 요즘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르완다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여러분의 모든 삶에 능력과 권세가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 기 도 제 목 
르완다의 4월은 2주간에 걸쳐 내전을 기념하는 행사와 시간들을 갖습니다.
어둡기만 했었던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하며 개인들이나 국가적으로 서로의 관계들이 다시 민감해 질 것입니다.
이 주간에 르완다를 위한 더 깊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할 때 입니다.

* 르완다 내전의 희생자와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그들 마음 깊숙이 박힌 상처와 증오와 원한이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치유되기를.
* 르완다 학살로 부모를 잃은 고아와 미망인들의 복지와, 가정의 재건을 위해.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 르완다 학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추모하고, 이러한 범죄가 르완다뿐만 아니라 지구촌 어디 에서도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 르완다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마음에 진정한 정신적, 신앙적 평안함이 자리 잡기를.

* 르완다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재건과 강력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 복음화가 이루어지고,
* 르완다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약속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 내전 당시 기독교에 실망하여 교회를 떠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와 회복되기를.
*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님이 이곳에도 임하셔서 나라 전체가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고, 주님 앞에 엎드려지는 부흥이 일어나기를.

* 르완다가 아프리카의 영적흐름의 중심지로 거듭나 아프리카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 선거(8월)를 앞둔 불안정한 시국이 안정되고, 경제적으로 번성하는 르완다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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