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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소식 > 선교하는 사람들 등록일 2010-04-12
작성자 관리자 (admin)
BME Mission, 318 비전 선포식
유한킴벌리, 지속 가능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BME 대표 강보형 목사
지난 2010년 4월 10일 노보텔에서 BME Mission주최로, BME 318 비전 선포식이 있었다. 이 모임의 대표인 강보형 목사는 제자훈련 사역자로 특히 기업 속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 모임을 이끌어가고 있다. 약 50여명의 젊은 기업가와 특히 IT분야에서 활동하는 CEO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강보형 목사는 선포식에 앞서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는 말씀을 통해 도대체 왜 이 모임이 필요한 것인지를 밝혔다.

Mission 존재이유로 "Business Mission Enterqrise는 Christian Resources Network의 Hub로서 성경적 경영원리를 연구하고 현장에서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 고 했다.
Core Value 핵심가치로는 세 가지를 꼽았다(딛 2:11-13). 일명 "예쁘지:EFG"을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E=Evangelism(구원)
F=Follow-up(양육)
G=Good work(선한 일)

Vision 근 미래상으로 CRN HUB에 함께 하는 318 Kingdom Business 기업과 기업가와 318의 Mission Frontier BaMer를 양성하는 것이다. 318의 수는 아브라함과 함께 했던 식솔들의 수이다. CRN Hub, Bam은 연변과기대 김한수 교수와 조원상 교수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조원상 교수는 Business Mission이 Gate에서 Hub로 이동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Christian Resource Networking hub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BME조직을 앞두고 강조된 것은 전도서 4장 12절 말씀이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유한킴벌리 부사장, 이사회 회장을 역임한 이덕진 장로
2부에서는 전 유한킴벌리 부사장, 이사회 회장을 역임한 이덕진 장로님의 "지속 가능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먼저 10전에 회사의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전 직원에게 당부한 "사랑하는 유한킴벌리의 동료들에게" 를 소개하였다. 이 내용은 지난 2009년 10월호 빛과 소금에 "명사가 보내는 편지"에 소개된 글이다.

[유한킴벌리로 입사해 무려 36년을 일했습니다. 이것은 선택받은 사람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 함께 아름답고 위대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이 세상을 떠나는 그 날까지 인생의 은퇴가 없다고 하지만… 저는 인생의 후반전을 뛰기 위해 언제고 이 일터를 떠날 날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격려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꿈쟁이들이었습니다. 오직 나만을 생각하기보다 사회와 국가를 함께 생각하며 고심했지요. 작고 희미한 꿈보다는 크고도 확실한 꿈, 바른 꿈을 꾸었던 것은 열심히 일해야 하는 목적과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몸만 사용하지 고 머리와 가슴과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일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게 큰 꿈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이제 우리는 사회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로 다 변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고난이라는 이름의 학교를 다 함께 일등으로 졸업하며 용기 있는 리더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불의를 못 본 체하며 비겁해지려 할 때, 골리앗과 같은 상대 앞에서 두려워질 때, 이윤과 윤리 그리고 욕심과 올바름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우회하려 할 때, 우리는 지체 없이 직진을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세상이 가져다주는 그 어려운 시험지를 받아들 때마다 언제나 올바른 정답을 씀으로 해서 저희와 함께한 후배들 모두도 덩달아 죄짓지 고 의롭고 떳떳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이 비춰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경영자가 되기 이전에 진실한 사람들이 되어주 시오. 후배에게도 존댓말을 하고, 청소부 아주머니 대하기를 어머니처럼, 누이와 여동생처럼 사랑하며 존대하시오.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경영의 업적도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사람의 가치가 물질의 가치보다 가볍게 다루어질 때 통곡하셔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결코 변하지 는 성실로 대안을 제시하고 실현해야 합니다. 신실한 리더가 되십시오. 모두가 스스로 무한 책임을 지고 자신이 사장인 것처럼, 아니 사장보다 더 큰 비전과 열정과 책임을 가진 회사의 리더들이 되십시오. 나이가 사회와 나라의 리더들이 되십시오. 사회의 지도자들을 모아 비전을 나누고, 계몽을 하고, 변화의 꿈을 나누며, 나라를 위해 공헌하십시오.

자유의 사람이 되 시오. 꿈이 있고, 용기가 있고, 진실하고, 신실하며, 사랑이 많은 여러분은 진정 자유인입니다. 아무것도 우리를 부자유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욕심과 유혹과 위협으로부터 자유하며, 또한 무지와 편견과 증오와 이기심으로부터 자유하십시오.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글을 소개하고 60페이지 달하는 PPT로 회사를 소개했다. 모두가 불가능하게 보았던 투명경영의 기업을 이 땅 대한민국에서 실현해 낸 것이다. 이 땅에서도 얼마든지 인간존중의 회사로 경영했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이 감사하고 감사하였다.



글, 사진 :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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