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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목회, 신학 > 설교 등록일 2010-04-12
작성자 관리자 (admin)
기뻐하라
사 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어두움은 사탄이 주는 것이고 빛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악은 사탄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선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다툼과 분열은 사탄에게서 오는 것이고 용서와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슬픔과 우울한 것은 사탄에게서 오는 것이고 기쁨과 즐거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기쁨은 하나님께로 인도하지만 슬픔은 사탄에게로 인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뻐해야 합니다. 기쁨이 없으면 그만이지 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쁨이 없으면 인생이 잘못된 것입니다. 삭개오는 세상의 것을 많이 가지면 기쁨이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지면 가질수록 기쁨이 없습니다. 그런데 뽕나무에서 예수님이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기쁨이 넘쳤습니다. 예수 만나서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예루살렘을 왜 사랑합니까?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이 그곳에 사람들을 만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사탄을 만나면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을 고생을 하더라고 하나님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힘이 들어도 교회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고 본문 한 절에 무려 네 번이나 나옵니다. 이 세상의 것에는 진정한 기쁨이 없습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불과합니다. 사람이 볼 때도 이 땅에 사는 사람 중에 참 복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기뻐해야 합니다. 왜요. 기쁨이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기쁨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다윗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5).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며 베옷(상복)을 벗기시고 기쁨으로 띠 띠우십니다. 세상에는 진정한 기쁨이 없습니다. 세상과 함께 기뻐할 수는 없습니다. [430장] 주와 함께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리시는도다 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시 97:11-12) 여기 잘 보세요.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기쁨을 주십니다. 그런데 누구로 말미암아 기뻐합니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입니다. 본문에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입니다. 이 땅의 기쁨은 잠시뿐입니다. 영원한 기쁨을 주시는 예수님을 인하여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0-11) 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눅 2:10) 기쁨의 근원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세상의 것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의 것은 영원한 것이 못 됩니다. 오직 우리의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요 16:22) 지금 근심하는 것(곡하고 애통하는 것)도 나중에 큰 기쁨이 됩니다. 우리 기쁨은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주님께 구하세요. "그리하면 받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기쁨이 충만하게 해 주십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은 세계 어느 나라, 어디서 누가 만들었던지 밝고 기쁨이 넘칩니다. 찬송에는 어두움을 걷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 부르세요.
(2. 기도를 드리세요 3. 말씀을 들으세요. 4. 예수님 믿으세요. 5. 전도를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삼상 16:23) 고 했습니다. 참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상쾌하여 낫고" 했습니다. 상쾌합니다. 사탄은 어둡습니다. 우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상쾌합니다. 기쁨이 넘칩니다. 즐거워 할 때, 기뻐할 때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까? 상쾌한 사람입니다. 깨끗한 사람입니다. '상쾌하여'의 어근은 토브(좋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매일 이 토브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토브)" 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기쁨이 생깁니다. 그런데 어둡고 기쁨이 없는 우울한 사람을 만나면 복잡합니다. 꼬이게 합니다. 무슨 말을 하면 오해를 하고 자꾸만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산뜻합니까?
승미 자매가 옷을 가져와 우리 집사람이 아는 목사님 딸에게 옷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 집사람 입으려고 했는데 승미 자매가 날씬하여 입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골 교회 목사님 딸이 대학교에 갔는데 입고 다닐 옷이 시원치 않아 주었더니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승미 자매에게 했더니 승미 자매가 얼마나 기뻐하는지요.
사람은 참 신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면 스스로 기쁨이 넘쳐나도록 만드셨습니다. 좋은 일 해보세요. 기쁨이 넘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좋은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아하면 반드시 기뻐하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대상 28:9) 고 했습니다.

제가 지난 목요일에 우리나라 대학총장님으로 제일 연세가 많으신(78세) 황희융 서울 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총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황 총장님은 우리나라 서울대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처음 만드신 분입니다. 이분이 청년 때 중학교 못 들어간 아이들을 모아서 가르쳤답니다. 좁은 골방에서 라면을 같이 끌여 먹으면서 공부했는데 그 때 가르침을 받은 학생이 40년 만에 연락이 왔다는 겁니다. 그 제자 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테마데라시 시장을 역임한 재미교포 양진석(66세)씨입니다. 지금은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으로 있습니다. 양진석씨는 야학을 하던 그 시절이 늘 마음속에 고향 같으며 그 때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하는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사람을 위한 종교입니다. 신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모든 종교가 신에게 복종 만하고 같다 바쳐야 합니다. 기독교는 그런 종교가 아닙니다. 진정한 부모는 자식에게 맹종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없으면서 복종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십니다.
기업가들이 제대로 사람을 보기 시작한 것은 불과 50여 년도 안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경영이란 사람을 어떻게 부려먹을까? 연구하고 잘하는 것이 기업을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50년 전에 자기네 공장의 사람을 보니까 머리가 달려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몇 십 년 흘러서 보니까 사람은 사랑하는 가슴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의 머리를 존중하고 사람의 가슴을 존중하니까 기업에 힘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근심도 하게 됩니다. 바울에게도 아픔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로마에서 붙잡혀 감옥에 가게됩니다. 처음 갇힌 때가 A.D. 61년 가을-63년 봄입니다(행 28:16-31). 바울은 이 때 옥중서신이라고 불리는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골로새서를 기록합니다. 잡아 가두니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감옥에서도 열심히 기록하고 그것을 전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옥중서신의 모든 책에 기쁨이라는 말이 제일 많이 나옵니다. 감옥에 갇혀서 뭐가 그렇게 기쁨니까? 그런데도 바울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 1:18) 바울이 왜 기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있기 때문에 기뻐합니다.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빌 2:17-18) "전제로 드릴지라도" 죽게되더라도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예수님을 만나서 이렇게 기쁨이 넘칩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 라고 예레미야는 고백했습니다. 요한은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일 1:4) 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우리를 겁주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는 책이 아닙니다. 기쁨을 주는 책입니다. 생명을 주는 책입니다. 성경을 보면 생명수가 강같이 흐르는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산성이십니다. 우리의 피할 바위이십니다. 늘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힘과 능력은 위로부터 주님에게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가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더라면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루터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음악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루터의 어머니는 피아노를 잘 치셨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작곡도 하고 작사도 했습니다. 그 곡이 찬송가에 있습니다. 그 성에서 보호를 받았거든요. 마치 다윗 같은 찬양을 합니다. 자기를 지켜 준 것은 큰 성이 아니라 그곳에서 역사 하신 주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래서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이 찬송을 작곡했습니다.
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 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내 힘만 의지 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 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루터는 그 성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성경을 번역하고 스스로 찬송을 만들어 불렀습니다. 주님이 성이십니다. 네 힘만 의지 할 때는 패할 수밖에 없지만 주님을 의지하면 그분이 싸우십니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렘 32:40)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부모님이 좋아하는 자녀가 누구이겠습니까? 세상에 나가서 출세한 자녀요? 명절 때마다 비싼 선물을 보내주는 자녀요? 아닙니다. 찾아오는 자녀가 제일 반가운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고 스바냐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자녀를 통해서 하나님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 15:10)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십니까? 우리를 이렇게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 또한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설교 : 주앙교회 이영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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