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0-04-03
작성자 관리자 (admin)
생명의 부활을 이루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정진섭 선교사

할렐루야~!!!
생명의 부활을 이루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의 기쁨이 이땅 구석구석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짧고도 긴 겨울을 보내고 이곳 파키스탄은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여름이 왔음을 아는 방법은 의위로 간단합니다.
나무에서 빨간색 꽃 고혹적으로 피어오르면 여름이 시작된 것입니다.
저는 이 꽃을 매우 좋아 합니다. 정열적인 색깔도 그렇거니와 꽃이 듬직하게 커서 보는 기쁨도 있습니다. 가끔 무게를 못 견디어 떨어진 꽃을 주어 그릇에 담아 식탁위에 놓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파키스탄 소식===
지난 1월 2월에는 폭탄테러가 없어서 이 땅에 평화가 임하는 가 했더니 3월 들어서 하루에 9번이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오전에 2번 저녁에 7번...
매주 금요일 저녁은 지역선생님들이 모여서 아버지께 간구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그 시간에 7번이 일어나서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다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에 탈레반과의 전쟁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어 이것에 대한 보복과 사회혼란과 공포심 조장을 목표로 테러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관공서가 아닌 시장, 버스 정류장 등등 서민들을 상대로 폭탄테러가 자행되기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상실감이 매우 큽니다.

대사관에서는 한국에서 아프간 파병이 결정되었기에 한국인에 대한 보복성 테러와 납치가 예상된다고 하며 7월에 파병이 시작되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하기에 불필요한 외출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이 땅에서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곳곳에서 볼 수 있어 힘과 격려를 얻습니다.
2000년이 시작되면서부터 11년간 교회가 없는 동토의 땅을 향해 많은 중보기도와 땅 밟기를 주도적으로 진행시켜 왔었습니다.

지역 자체가 여행하기 험한 지역이여서 팀이 들어가는 것도 사역을 마치고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곳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사람들을 보내고 기도를 심고 은혜를 간구하기를 11년간 (아프간 피납사건이 난후 2년간만 중단되었음) 지난 겨울 서울 대학사역 비전팀들과 함께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믿는 자들이 소수이고 교회가 없는 지역이기에 지난 11년동안 교회를 세워주시도록 기도했었기에 떠나는 날 아침식사를 하는데 문득 확인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시내에서 확인해본 결과 교회가 세워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담임목사를 통해 그간의 경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년전 교회를 세우고자 건축을 하는데 지역 종교지도자들이 이곳에 교회를 세울 수 없다고 방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 현지 다수의 종교 간에 분쟁이 발생하였고 그들 간의 분쟁의 소용돌이가 심해지는 사이 교회는 건축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 시점에 어쩌면 교회건축이 끝날 때까지 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키셨는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저는 몸소리가 났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그 크고 위대하심과 그분의 그 놀라운 타이밍 그리고 그분의 그 절묘함을 말입니다.

오랜 시간 인내하며 아버지의 은혜를 구했던 많은 사람 중 한사람으로써 열매를 바라보는 그 감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 이였습니다.
이 기쁨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역자님들의 헌신과 기도가 이뤄낸 열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늘도 이 땅에서 우리가 숨죽이고 살아가는 이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머물러 있을 수 있겠습니까???
대장되신 예수님께서 일하시는데 병사된 내가 뒷짐지고 있을 수 없지않습니까??
안 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음대로 다닐 수도 없는 상황에서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나의 생명을 맡기고 오늘도 사역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파키스탄에 전기가 너무 부족한 가운데 있습니다.
올 여름에는 전기로 인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도 있고, 전기부족으로 공장도 문닫은 곳이 많아 여러 가지 불만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펀잡주는 5개의 강이 흐른다하여 펀잡입니다.
그런데 5개의 강중 3개의 강이 인도에서 내려오는 강인데 인도에서 자신들도 물이 부족하다고 댐을 건설하여 물을 원천적으로 끊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물로인한 전쟁도 발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양국 간에 좋은 협력과 관계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위정자들이 백성들의 고충을 잘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


===교회와 학교소식===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하고 무엇 하나 쌈박한 게 없지만 아버지의 집에 들어오면 기쁨이 있습니다.
성도들 간의 소통, 사역자간의 소통, 철야의 시간들을 통해 아버지를 알아가고자 애씀이 있습니다. 더 깊은 소통과 상합되고 연락되어짐이 형성되도록 함께 손을 모아주세요.

나라와 언어 생활습관 사고방식 그 무엇하나 동역자님과 일치됨이 없지만 한분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삼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그 믿음이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교회는 부활절 전에 사순절을 지킵니다.

금식하며 부활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난주간의 목요일 밤에는 세족식을 하며, 금요일 정오부터 오후3시까지 예배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가상칠언 말씀을 가지고 말씀을 들으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시간을 기념하고 예배하고 있습니다.

이 사순절은 개신교에서는 잘 지켜지고 있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기독신자들에게는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지켜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셨던 그 고통 조롱 속에서도 용서를 실천하셨던 예수님과 같이 행할 수 있는
믿음이 강하게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파키스탄 교육부에서는 올해부터 5,7,9,10 학년 학생들에게 검정고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학생들도 저학년들은 모두 마친 상태이고 현재 10학년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통과된 학생들만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부터 학생들에게 체육시간을 넣었습니다.
체육을 통해 규칙 안에서 경기하는 법을 통해 질서와 협동 그리고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작년에 저희회사에서 파견 받은 김 선생과 함께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역소식===
지난 12월 수원UD 학생들이 방문하였고, 1월에는 서울 대학사역 비전그룹 학생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이 땅을 위해 예배하고 기도하며 아버지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는 시간들을 갖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팀마다 특색있게 훈련시키시는 것을 보며 아버지의 전략이 참으로 무궁무진한 것과 팀에 맞게 상황을 이끄시는 것을 바라보는 저에게 아버지의 경이로움을 보여주시며 격려하심을 봅니다.

아버지의 광대하심과 섬세하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쌀름 형제가 신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구주란왈라 신학교에 5대1의 경쟁을 뚫고 입학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은 부활절이 지난 후부터입니다. 잘 배워서 좋은 목사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아기소식은 없습니다.

앰브런스 차량구입을 위해 4백32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아직 1만불에는 못미치는 금액이지만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을 분들이 긴급한 병원 후송을 위해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모금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기도제목===
1) 파키스탄 위에 생명의 단비,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가 내리도록
2)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인도정부와 협력이 일어나도록)
3) 하나님이 맡기신 교회, 학교, 사회사업을 통해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도록
4)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입을 크게 벌려 말할 수 있도록
5) 예은 대학진학과 주영이의 진로가 열리도록
6) 살름이 신학교육을 잘 받도록 그리고 자녀를 생산할 수 있도록
7) 가족의 성령충만과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8) 앰브런스를 위한 모금액이 채워지도록
9) 조이학교 학생들이 열공을 위해, 당당한 기독교인으로 자라도록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