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처음으로 | 기사입력 | 리포터(선교기자) 가입 | KCM 홈
 
   특별호 12호 바이블 웨이 [05-08]
   제375호 [05-07]
   제374호 [10-30]
속보(긴급기도제목)
선교현장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서아시아
 CIS(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서유럽
 북아프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태평양
 북미
 중남미
 비거주, 순회
 외국인 근로자
선교소식
선교단체
푸른섬선교정보
AFMI
교계, 문화
오피니언
목회, 신학
청년, 대학생
기획, 특집
포토/동영상
해외한인교회
선교학자료
해외일반
한국일반
주앙교회
미션매거진을 만드는 사람들...
facebook 미션매거진 편집회의
섹션 선교현장 > 동북아시아 등록일 2010-03-25
작성자 관리자 (admin)
몽골, 중하라 지역에 거칠게 불어닥친 종교탄압으로 부터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습니다...
중하라 지역에 거칠게 불어닥친 종교탄압으로 라마교,불교,기독교,이슬람교,몰몬교,구원파 등 14개 모임 공동체 가운데 에쩨니올스 허가된 교회 1곳을 재외한 모든 모임을 경찰을 동원하여 문을 닫게 하였습니다.
교회 내에 각종 모임을 비롯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였고, 이를 어기고 모임을 갖으면 1회당 250.000원씩 벌금을 부과한다는 공문을 보내오고 수시로 경찰이 교회 주변을 감시하였습니다.
시골이다 보니 소문이 금방퍼져 누구도 법을 어길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몰몬교에서는 지역을 위해 우물 4개 (1곳 파는 비용: 약 1천만원)를 파준다며 돈을 시에 내었고, 구원파에서는 현금 8백만원과 컴퓨터 수십대를 기증하여 몰몬교와 구원파에만 시장의 이름으로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4개교회 지도자들이 시장을 찾아가 허가를 신청하니 허가신청 용지를 버리며 몰몬교와 구원파처럼 큰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1개도 아닌 4개 교회니 더 큰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물질 보다도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였는데 말입니다.
3 차례 찾아갔으나 거절 당하여 4개 교회 전 성도가 24시간 릴레이 기도에 들어갔고, 많은 선교 동역자 분들에게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시키듯 우리 교회 허가도 모두 나올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의 손 길만 의지하며 간구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 군산에 살고계시는 0전도사님 전화였습니다.
몽골 소식을 듣고 복음 전하는데 돈이 절실히 필요한데 가진 것이 없어 목 수술하려고 마련한 수술비를 보내려고 마음 먹었는데...

하나님께서 목 수술를 해주셔서 말하게 되었다며 힘들게 마련한 수술비를 교회허가 내는데 사용하시라고 보내신다는 전화였습니다.

전쟁터와 같은 선교현장에서 어둠의 세력들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가슴찡한 후원에 힘입어 지도자와 박시들, 박예진선교사와 함께 지난 월요일 10시에 에쩨니 올스 교회에 모여 지난 날 우리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 우리에게 모세와 아론 같은 힘을 주시고, 우리 잎술에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넣어주시도록 간절히 간구하고 만달시장을 만나러 같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심정이 이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장을 대면하니 허가신청 용지를 다시 버리며, 내줄 수 없다고 단호히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돈이 있다면 한국에서 도움을 준다는 이돈 뿐이 없으며, 우리는 돈으로 허가증을 살 수없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너무 황당해한 시장이 우리들을 보며 이곳 집무실에서 나가라는 식으로 말을 거듭하였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와 박예진선교사에게.박시들에게. 말씀을 넣어 주셔서 말하게 하셨습니다.

이에 바로왕이 항복하듯 돈도 필요 없고 당신들에게 허가를 내주겠다며 교회허가를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이 보여지는 자리였고.
기도가 이뤄지는 자리였으며

선교는 여호와 만이 하신다는 증표의 자리였습니다.
우리 중하라 지역의 400여 성도들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았기에 더욱 힘을 내 전도하며 믿음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복음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도록 몽골 선교 여러분 변함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 동안 기도로 물질로 도움주신 몽골선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손 붙잡음이 강하게 여러분의 현장에서 보여지고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몽골에서 김영도.박예진선교사올림

울란바타르에서 5시간 거리에 있는 중하라 역입니다.




프린트 메일보내기
관리자 모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