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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선교현장 > 서아시아 등록일 2010-02-25
작성자 관리자 (admin)
인도 북부지역에 이정태 선교사
2010 년 2월 기도편지
사랑하는 지체, 동역자님들께

증인의 부르심을 입고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이 함께 복음의 전진을 달렸던 날들을 바라보면서 인도선교사역의 부르심은 우상의 그늘속에 가려진 민족들을 향한 복음의 참된 생명의 구원의 진리로 저와 동역자님들로 하여금 믿음과 사랑과 함께 축복을 더하게 주셨습니다. 간혹 기독교 방송을 통해서 들려지는 동역자님들과 각 교회들의 복된 소식들은 선한 충성을 다하는 일들에 참 많은 열매들로 이곳에서도 기쁨의 소망이 더해가고 있어 삼월의 따스함과 같이 한해의 푸르름이 오로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제 안식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벌써 인도 선교사역이 4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파송단체로부터 안식년을 3월부터 보낼 수 있도록 갑작스러운 청원에 승인을 해주셨지만 한국을 향한 발걸음은 심히 가볍지만 않습니다. 얼마 전 외동딸을 두고 계신 장모님의 소천은 아내의 마음에 커다란 위로가 필요 했습니다. 인도있을때 발생한 장모님의 갑작스런 소천은 모두가 당황 했지만 장모님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인천중앙노회목사님들과 파송교회와 성도님들과 지체님들 께서 상주가 없는 빈자를 함께 해주시고 마지막 떠나시는 고인의 장지까지 함께 해주셔서 큰 일을 잘 치룰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편지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선교지의 상황들은 각 사역지마다 주님께서 보내주시고 준비하신 사역들로 인하여 부흥되어 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의 손이 닺지 않는 곳 까지도 사역자들을 통하여 이루시는 주님을 생각 하면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역사하시는 능력이 아니고서는 감당 할 수 없는 일들이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한국으로 부터 보내주신 달력 400부와 각 지체님들께서 보내주신 물품들을 가지고 사역장들을 돌아보며 성도들과 사역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많은 물품들은 아니지만 그리스도된 공동체 안에서 서로 물품을 통용하고 나누는 기쁨은 빈궁한 자들이 받는 마음이 아닌, 한 아버지된 자녀들이 누리는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더욱이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부근에 있는 제임스 사역자가 섬기고 있는 바바나나크 지역의 교회와 성도들과 청년들의 의로운 행위와 믿음의 긍휼과 권위가 제임스 목회자의 신실하심에 서 있는 것을 볼때 많은 마음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제임스 사역자는 작년 4월경에 결혼을 하여 현재 두달 된 아이와 함께 한국교회의 성도님들께 안부를 전하는 모습이 참 신실한 목회자로 성장되어 가고 있음에 더욱이 큰 은혜였습니다. 바바나나크 지역은 시크교도와 힌두교들간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서로가 공존하는 지역이기에 이곳에서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큰 핍박은 다소 적지만 놀랄만한 것은 교회의 지붕에 큰 방송용 스피커를 매달고 아침과 저녁으로 복음방송을 하는 것이 핍박을 각오하고 살아가는 사역자의 믿음 에 눈시울이 크게 적시기도 하였습니다. 그간에 북인도 선교사역에 있어서 모든 것이 위로가 되어 지고 북인도 선교사역을 해야하는 목적들이 억지로 하지 아니하고 자의로 하게 되어지는 동기부여 가 충분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의 은혜의 부으심은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과 고민속에서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저희 가정과 사역자들을 후원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의 믿음의 교제가 있어기에 선함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믿음의 증표라 믿습니다.

“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오직 사랑안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3-15)

이제 저희는 1차 선교사역들을 각 사역장과 사역자들이 스스로 세워가며 독립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인도선교사역의 희망이라 믿고 모든 1차 선교사역들을 현지 성도들과 사역자들 에게 돌리고 1차 사역지들을 떠나 저희는 2차 카쉬미르 지역을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준비하기 위한 안식과 더불어 새로운 선교자원 준비하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선교지에 진행되고 있는 선교사역들과 성도들을 두고 일정기간 자리를 비울 것을 생각 하니 어린자녀들을 두고 떠나는 것 같아서 마음도 더더욱 무겁기에 한국을 방문 했을때 안식을 잘 보내고 돌아 올 수 있을지 인간의 한편에서는 염려가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주님께 내어 맏기고 주신 기간은 주님의 또 다른 사역이라 믿으며 미래를 향한 발 돋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 욱규를 위하여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재 인도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을 올 3월이면 졸업을 해야 할 학년이지만 작년 9월 이후로 학교를 출석 못하여 인도 현지에서 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녀의 학교 문제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주님께서 더 위로와 선한 양심의 상급으로 욱규에서 허락하실 줄 믿는 믿음으로 달려가지만 특히 자녀 욱규가 크고 작은 상처들로 인하여 실족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1) 북인도 희망공동체 1차 사역의 팀원인 전 사역자들과 사역지들과 성도들이 믿음의 귀한 교제가 더해지며 선한 양심의 씨앗으로 깊은 뿌리를 내려며 성령충만한 싸움을 싸울 수 있도록…
2) 캐탈지역을 향한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캐탈성전부지와 실종된사역자와 믿음을 잃지 않고 지켜가는 성도들을 위해서……
3) 욱규가 안식년 동안 한국학교에 잘 적응하여 올해 9월에 선교사 자녀 학교에 들어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저희가정의 안식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고 후원하시는 교회들과 지체님들이 흥황 하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매일 저녁 8시 30분입니다 현지 사역자들과 저희는 계속해서 한국 교회를 위해서 중보기도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5) 2차 선교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그리고 함께 캐쉬미르지역으로 동행하여 팀사역에 참여 할 수 있는 중,단기선교사님이 함께 준비되어서 인도로 들어 올 수 있도록…..
6) 기도와 물질적 제정이 체워지며 함께 하시는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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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j980823@hanmail.net

2010년 2월 18일

모든 지체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인도 북부지역에 이정태 선교사 가정 소식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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